주점에서 백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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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0 조회 75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2월 즈음
친구랑 둘이서 술먹다가 뒤늦게 갑자기 주점에 갔지 아 참고로 본인 키는 185인데 얼굴은 못생김
외국인들 쓰는 주점이었는데 그날 따라 사람이 좀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들어가서 양주 못먹으니까 맥주만 깔아달라고 하고 여자 초이스 함
우리 둘 다 놀때 여자를 고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바로고름
친구는 베트남애 였고 난 러샤 백마골랐음
딱 당시 여친이랑 정 반대로 사이즈는 아담한데 가슴은 좀 있어보였다..솔직히 와꾸는 평범한 서양여자였지
근데 고를때부터 내가 초이스 하자마자 입가에 미소?를 띄더라고
놀면서 내가 고를때 웃은거 봤다 하니까 봤냐면서 엄청 부끄러워하데
말은 알아듣기만 하고 영어는 잘하더라 그래서 주로 영어로 소통함..그래도 제약이 있지 내가 원어민 수준도 아니고
노래는 친구랑 베트남애가 거의 부르고 우린 그냥 서로 키스만 했음 진짜 키스만 30분동안 한듯
그러다가 조용한 노래 선곡해서 부르러 나가니까 따라나와서 껴안고 발라드를 1절만 불렀지
원래 내가 노래 2절까지 잘 안부름 근데 또 내친구놈이 내노래 뺏어서 지파트너랑 부름
뻘쭘하게 난 파트너만 안고 있었는데..자세가 좀 엉거주춤했지
근데 얘가 내 손을 자기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더라고
와 근데 엉덩이 탄력이...힙에 힘 준거 같은데 짧은 홀복 위로 그 탄탄한 감촉이
급 꼴려서 좀 대담하게 파트너 등 뒤로 팔 넘겨서 팬티 만져봤는데..
그 따스하고 습한 느낌.. 겨울이라 손끝이 차가워서 그 촉감이 아직도 기억난다
애가 지그시 눈감고 노래듣길래 팬티 젖히고 둔덕을 쓰다듬어 보는데... 미끌미끌해서 진짜 미치겠더라
둘만 있었으면 ㅍㅍㅅㅅ 각이었는데 누가 있으니까 뻘쭘하기도 했지
남은시간동안 가슴만지고 팬티 위로 만지면서 키스만 존나 해댔어 하다가 목마르면 맥주 마시고
그쯤에 자기 번호 가르쳐 주고 카톡하자고 하더라
그리고 자기 5시 반에 마친다고 혹시 기다려 줄수 있냐고..
당근 된다하고 두시간정도 놀고 4시 좀 넘어서 나옴..친구가 아예 떡을 치지 하더라 ㅋㅋㅋ
동네친구라서 택시잡을라했는데 내가 먼저 가라함
내가 있다가 걔 만나야겟다 하니까 미쳤냐고 장기 팔린다고 ㅋㅋㅋㅋㅋ
일단 걔 보내고 근처 카페에서 살짝 졸았지 근데 하필 배터리가 거의 없음...
시간 되서 연락받고 나가니까 백마 셋이서 대패삼겹 먹고있더라 ㅋㅋㅋ
식당이 꽤 컷는데 4~50대 아재들이 드문드문 있었다
끼어서 내 파트너 옆에서 고기 줍줍 하고 영어로 존나 까불었음..솔직히 같잖았을거임 ㅋㅋㅋ
그 때 내 대각선에 앉은 애가 더 내스타일이었는데..가게 안에서 회색 나시만 입었음..가슴도 더 큰 듯 했고 ㅠ
반찬 리필한다고 일어서서 움직이니까 그시간에 아재들 전부 나쳐다봄 ㄷㄷ 순간 쫄았다
그렇게 고기 잘 얻어먹고 나와서 친구 둘은 택시타고 먼저 가고 나랑 얘만 남음..
내가 어쩔줄 물라서 어버버 하니깐 일단 택시 타쟤
타니까 목적지를 말해야 하는데..그냥 근처 모텔로 가달라고 함
4만원 받더라 망할 할망구 새벽 6시 넘어서 ㅅㅂㅅㅂ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옷벗기고 밑에 돌돌돌하다가 폭풍ㅅㅅ하는데 얘가 등에 기립근이 쫙서더라 ㄷㄷ
그 새벽에 옆방사람들 다 깨울 기세로 리액션 ㅅㅌㅊ로 ㅅㅅ했지
종특인가 하면서 처음에 정상위로 천천히 하는데 쪼았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지더라
나 원래 지루끼 있는데..정상위 다음 여성상위로 엉덩이 받친자세에서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함
물어보니까 정기적으로 헬스한다던데 종특+노력 같았음
꿀잠 때리고서 2차전 하려다가 오후 2시 넘어서 방에 전화 오길래 얼른 집에가서 여친한테 카톡함 ^^
친구랑 둘이서 술먹다가 뒤늦게 갑자기 주점에 갔지 아 참고로 본인 키는 185인데 얼굴은 못생김
외국인들 쓰는 주점이었는데 그날 따라 사람이 좀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들어가서 양주 못먹으니까 맥주만 깔아달라고 하고 여자 초이스 함
우리 둘 다 놀때 여자를 고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한번에 바로고름
친구는 베트남애 였고 난 러샤 백마골랐음
딱 당시 여친이랑 정 반대로 사이즈는 아담한데 가슴은 좀 있어보였다..솔직히 와꾸는 평범한 서양여자였지
근데 고를때부터 내가 초이스 하자마자 입가에 미소?를 띄더라고
놀면서 내가 고를때 웃은거 봤다 하니까 봤냐면서 엄청 부끄러워하데
말은 알아듣기만 하고 영어는 잘하더라 그래서 주로 영어로 소통함..그래도 제약이 있지 내가 원어민 수준도 아니고
노래는 친구랑 베트남애가 거의 부르고 우린 그냥 서로 키스만 했음 진짜 키스만 30분동안 한듯
그러다가 조용한 노래 선곡해서 부르러 나가니까 따라나와서 껴안고 발라드를 1절만 불렀지
원래 내가 노래 2절까지 잘 안부름 근데 또 내친구놈이 내노래 뺏어서 지파트너랑 부름
뻘쭘하게 난 파트너만 안고 있었는데..자세가 좀 엉거주춤했지
근데 얘가 내 손을 자기 엉덩이 쪽으로 가져가더라고
와 근데 엉덩이 탄력이...힙에 힘 준거 같은데 짧은 홀복 위로 그 탄탄한 감촉이
급 꼴려서 좀 대담하게 파트너 등 뒤로 팔 넘겨서 팬티 만져봤는데..
그 따스하고 습한 느낌.. 겨울이라 손끝이 차가워서 그 촉감이 아직도 기억난다
애가 지그시 눈감고 노래듣길래 팬티 젖히고 둔덕을 쓰다듬어 보는데... 미끌미끌해서 진짜 미치겠더라
둘만 있었으면 ㅍㅍㅅㅅ 각이었는데 누가 있으니까 뻘쭘하기도 했지
남은시간동안 가슴만지고 팬티 위로 만지면서 키스만 존나 해댔어 하다가 목마르면 맥주 마시고
그쯤에 자기 번호 가르쳐 주고 카톡하자고 하더라
그리고 자기 5시 반에 마친다고 혹시 기다려 줄수 있냐고..
당근 된다하고 두시간정도 놀고 4시 좀 넘어서 나옴..친구가 아예 떡을 치지 하더라 ㅋㅋㅋ
동네친구라서 택시잡을라했는데 내가 먼저 가라함
내가 있다가 걔 만나야겟다 하니까 미쳤냐고 장기 팔린다고 ㅋㅋㅋㅋㅋ
일단 걔 보내고 근처 카페에서 살짝 졸았지 근데 하필 배터리가 거의 없음...
시간 되서 연락받고 나가니까 백마 셋이서 대패삼겹 먹고있더라 ㅋㅋㅋ
식당이 꽤 컷는데 4~50대 아재들이 드문드문 있었다
끼어서 내 파트너 옆에서 고기 줍줍 하고 영어로 존나 까불었음..솔직히 같잖았을거임 ㅋㅋㅋ
그 때 내 대각선에 앉은 애가 더 내스타일이었는데..가게 안에서 회색 나시만 입었음..가슴도 더 큰 듯 했고 ㅠ
반찬 리필한다고 일어서서 움직이니까 그시간에 아재들 전부 나쳐다봄 ㄷㄷ 순간 쫄았다
그렇게 고기 잘 얻어먹고 나와서 친구 둘은 택시타고 먼저 가고 나랑 얘만 남음..
내가 어쩔줄 물라서 어버버 하니깐 일단 택시 타쟤
타니까 목적지를 말해야 하는데..그냥 근처 모텔로 가달라고 함
4만원 받더라 망할 할망구 새벽 6시 넘어서 ㅅㅂㅅㅂ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하고 옷벗기고 밑에 돌돌돌하다가 폭풍ㅅㅅ하는데 얘가 등에 기립근이 쫙서더라 ㄷㄷ
그 새벽에 옆방사람들 다 깨울 기세로 리액션 ㅅㅌㅊ로 ㅅㅅ했지
종특인가 하면서 처음에 정상위로 천천히 하는데 쪼았다 풀었다 하는게 느껴지더라
나 원래 지루끼 있는데..정상위 다음 여성상위로 엉덩이 받친자세에서 안에다가 시원하게 발사함
물어보니까 정기적으로 헬스한다던데 종특+노력 같았음
꿀잠 때리고서 2차전 하려다가 오후 2시 넘어서 방에 전화 오길래 얼른 집에가서 여친한테 카톡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