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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새 ㅅㅍ와 7살 연하 여친 사이에서 양다리 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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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6 조회 9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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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ㅅㅍ랑 양다리 여친 썰 풀겠습니다.양다리 여친은 기간이 좀 걸렸었는데확실해지면 풀려고 아끼고 아끼다 결국 풉니다.
7살 연하 양다리 여친은누구 소개를 받은것도 아니고그냥 길가다 한눈에 뿅 반해서대낮 맨정신에 사람들 많은 길거리한복판에서 번호따서 연락하고만나다 사귀게 됐습니다.
전 글에 썼었는데상상하던 이상형 딱 그모습...진짜 상상속에서 튀어나온듯한사람이었음.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거라아직은 조금 어색, 부끄러워해서그렇지 만약 이 여친이 다른 5살 연하여친처럼 한다면 다른 여자들 싹다정리할수 있을정도임.
처음 번호를 달라고 했을때거부했지만 계속 구걸하다시피달라고하니 결국 받아내서연락 주고받음.
근데 뭐 연락이라고 해봐야안부묻거나 나혼자 얘기하는 수준이었고그 여잔 그냥 단답형식이었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열심히 연락 주고받은 결과어느정도 경계심도 풀고 가까워짐.
겨우겨우 만날 약속까지 잡고만나서 영화도보고 밥도먹고데이트 하다가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술을 한잔 하자고 제안함.
근데 술도 못한다그러고 내가뭔짓 할까봐 걱정됐는지 거절했는데거의 강제로 끌고가서 마심.
역시나 잘 안마시려고 하는거거의 강제로 마시게하면서 얘기했는데진짜 술이 약한건지 몇잔 마시니까얼굴 벌게지고 혀도 살~짝 꼬임.
다 마시고 일어날때쯤 되니정신은 있는것 같은데 몸을 못가눔.
잘 부축해서 대리 불러다가 그애 집까지데려다주고 헤어짐.
그런식으로 몇번 술을 마셨고충분히 ㅅㅅ할 기회가 있었음에도늘 아무짓없이 집에 데려다 줌.
그러다보니 경계심도 완전 풀리고많이 가까워져서 자주 보고술도 자주 마셨는데 그날 완전 정신도못차릴 정도로 만취함.
집에 데려다주고 깨우려다가일부러 모텔에 방잡아서 재우고난 구석 바닥에 일부러 쪼그리고 잠.
그 일 덕분에 완전 믿은듯함.
그 후에도 계속해서 작업치다가고백했는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고기다림.
그렇다고 멍청하게 생각할동안연락을 안하거나 만나지 않으면헛짓거리한거니 계속 연락하고만나면서 좋은 느낌 팍팍줌.
근데 여기서 또 눈치 못채고계속 기다리면 ㅂㅅ인증하는거임.
여자들이 답을 결정했어도시간이 좀 지났을때라 먼저좋아요 사겨요 같은 얘기하기 힘들어하니다시한번 얘기해줘야함.
대충 눈치보다가 됐다 라고 생각되면생각은 해봤냐 나랑 사귀자 같이다시한번 고백해야함.
그렇게 다시 고백하니 그러겠다고 했고결국 사귀게 됨.
근데 또 여기서 연애하수들은바로 스킨쉽, ㅅㅅ에 돌입하는데그랬다간 금방 버려짐.
이미 믿음을 줬다고는 해도갑자기 태도 바꾸면말짱도루묵.
사귀기전처럼 다시한번 믿음을 주고단계별로 천천히 스킨쉽 진도 빼야됨.
그렇게 단계별로 지나가다얼마전 첫 관계를 가짐.
미리 1박2일 약속을 잡고서 평소처럼데이트하고 술마시고 방잡음.
이미 연인 사이에 스킨쉽도 어느정도진도뺀 상황이라 들어가자마자서로 씻고 가운만 걸친채누워있었음.
다들 아시겠지만 술마시고따뜻한 물에 씻고 따뜻한 방에 있으면취기가 갑자기 확 오름.
그때까지 좀 기다리면서분위기 살살 잡으면서 대화하다가키스하면서 ㅇㅁ 시작함.
약간 긴장한듯 했지만 거부반응전혀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됨.
드디어 첫 알몸 대공개!이미 가슴은 만져봐서 크기나그런건 알았지만 역시상상하던 그대로였음.
아는분들은 알테지만전 ㅇㅁ 잘 안해줌.
특별한 경우 빼고는 그냥 기본적인것만대충하고 끝내는데진짜 정성껏 온몸을 ㅇ무해줬는데움찔움찔 하기도 하고긴장해서 손도 좀 떨는데그게 그렇게 예뻐보일수가 없었음.
근데 얘가 처음이라 엄청 조심스러웠는데고맙게도 잘 참아줬음.
근데 또 얘가 처음이라 그런건지타고난 명기인지 아님 이상형인여자라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으나완전 황홀 그 자체였음.
그 후에 지금까지 총 3번 관계 가졌고오늘 오후에 5살 연하여친 만나고내일 점심때쯤 이 7살 연하여친 만나기로 함.
사실 요즘 엄친 이모랑 자주 안보고있는데엄청 섭섭해해서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음...
그리고 10살 연하 ㅅㅍ... 얘는 진짜 운이 좋아도 너무 좋았음.
다들 아시다시피 가끔 젊은, 어린애들 고프면ㅈㄱ하는데 그러다가 만나게됨.
어플 해본 사람들은 알텐데글을 올린 시간, 거리가 다 뜨는데그날도 ㅈㄱ 구하다가 0km가 보여서바로 작업침.
근데 이런 애들은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아는 사람일수도 있어서 거의 안봄.
근데 그런걸 커버해주는 좋은게 있는데아시려나? 위치속이기 어플이라고...그걸 설치하고 원하는 위치를 지정하면위치가 그곳으로 표시됨!
그걸로 위치 속이고서 그 0km한테쪽지보내고 대화후 만나기로 함.
근데 우리 동네에는 텔이 없어서옆동네에서 보기로 함.
일부러 시간 맞춰서 약속장소 가서만났는데 둘다 멍때리게됨.
글쎄 우리 바로 옆호수에 사는딸래미였음.
가끔 출근하면서 인사하고 그러던 애였는데거기서 딱! 만나거였음.
둘다 멍때리다 일단 차에 태우고얘기해봤는데 자기 말로는 진짜 가끔돈이 꼭 필요할때만 한다고 함.
일단 만났고 여차저차 해서ㅈㄱ하기로하고 모텔 입성함.
처음엔 그냥 ㅈㄱ하듯 관계를 가졌고그후 얘기 시작함.
들어보니 ㅈㄱ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먹튀 몇번 당해봤다길래바로 또 이빨치기 시작함.
그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몰카같은걸로 협박하거나 납치 등별 일 다있다며 살짝 겁줌.
그후 두번째 관계하면서 떡밥던짐.
어차피 서로 이러는거 알게됐고너도 자주하는거 아니라고하니그냥 돈 필요하면 차라리 나랑 해라그럼 사기 당할일도 없고 나도낚시나 그런거 당할일 없으니 좋지않냐 하니그러자고 함.
그 후 ㅈㄱ으로 두번 더 봤는데ㅈㄱ 마지막으로 봤을때 술한잔 하면서얘기했는데 이게 알고보니 조금 밝힘.
예전에 몇번 원나잇도 하고 했는데어차피 첨보는 사람이랑 원나잇 하는거돈도 벌 생각으로 ㅈㄱ을 했다고 함.
술 다 마시고 텔가서 ㅅㅅ 하면서파트너 제안을 했는데 고민하길래또 열심히 입털어서 설득함.
ㅈㄱ은 먹튀나 내가 알려준거 당할수도있고괜히 걸리면 난리난다 어쩐다 하면서너도 ㅅㅅ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니가 나보고 물건크니 잘하니 한것처럼잘맞고 어쩌고 저쩌고 파트너하자돈은 내가 여유가 있을때 용돈개념으로 주든아님 선물을 사주든 하면 되지 않겠냐하니까 오케이 했는데 그럼 돈은 됐고데이트 해주고 가끔 선물 주고 해달라길래그러자고 했음.
토요일날 보자고 연락 왔는데7살 연하 여친땜에 일요일날 보자고 했음.
얘가 날 맘에 들어하는건지진짜 그냥 ㅅㅅ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충분히 길들일수 있을듯 함.
길들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느낌상잘만하면 5살 연하 여친처럼노예로도 부릴수 있을듯한 느낌.
얘는 생긴건 그냥 평범한데진짜 ㅅㅅ가 좋은지 ㅅㅅ할때 적극적임.
아... 제 글이 길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있었던모든 일을 그대로 전부 적으면 감당이 안되다보니필요없는 내용은 빼기도하고 줄여가면서 쓰다보니뭔가 급하게 전개되고 쉬워보이는 경향이 있는데아닙니다... 시간도 좀 걸리고 대화도 엄청하고무튼 많은 일이 있지만 빼고 줄이면서 쓴거라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결코 쉽게 되는건 아니라는거...물론 쉽게 진행된적도 있지만....
다음은 bj, 게임에서 만났던 썰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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