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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메갈 누나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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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4 조회 8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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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맨앞자리에 앉아있는데 내몸에 두배만함
진짜 햄최몇 물어볼려다가 스마트폰으로 뭔가를 보고있길래
메갈하시는가...이러구 뒤에서 들여다보니 무슨 텍스트 읽고계시더군여
,....대충보니까 연예 소설같던데....BL 인지는 확인못했다
진짜 메갈에서보던 손으로 스마트폰 누르는데 
스마트폰이 불쌍해보였움...
뚱뚱한게 죄는아니고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아니지만
일부 메갈 누나들이 넷상에서 키보드워리어로 변해서 남자까는거생각하니 
불쌍한마음도 없어서 글써봄
옛날에 (메르스갤러리이하 메갈없을떄) 는 저런 누나 보면 측은해서 그냥 아에 무관심했었다
장애인한테 도움을주면 장애인이 자기를 무시하냐고 화를내는거처럼 무관심이 약이라생각했었음
허나 지금은 메갈사태에 분노한나머지 뭘해도 보게되고 안좋게보게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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