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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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0 조회 473회 댓글 0건본문
버스에서 이어폰 꽂고 일어나 있다가 바로 앞에 자리 (일반석) 나서 앉았는데
옆에 나보다 늦게 탄
45살 정도 되보이는 상폐년이 갑자기 육성으로
"아이 씨" 이 지랄 하더라
존나 어이 없어서 " 방금 뭐라 그랬어요? 자리 앉고 싶어요?"
이러리깐 존나 퉁명스럽게 "됐어요."
이러더라
한마디 더 하려고 그랬는데 그 미친년은 통화중이었고
만원버스에 소란일으키기 싫어서 계속 노려보면서 ㅂㄷ 거리다가
뒷통수에 침이라도 뱉고 가려는데 바로 옆에 사람도 있고 그래서 부들거리면서 내렸다...
아 솔직히 딱봐도 60줄 되보이는 노인네면 양보했지.
내가 그것도 양보안할 정도 쓰레기는 아니지.
하지만 내가 앉은 자리는 일반석이었고.. 걔는 40대 중반이고...
486세대들 나이 처먹고..그냥 아무한테나 시비털더만..
기분 나쁜 경험이있다.
옆에 나보다 늦게 탄
45살 정도 되보이는 상폐년이 갑자기 육성으로
"아이 씨" 이 지랄 하더라
존나 어이 없어서 " 방금 뭐라 그랬어요? 자리 앉고 싶어요?"
이러리깐 존나 퉁명스럽게 "됐어요."
이러더라
한마디 더 하려고 그랬는데 그 미친년은 통화중이었고
만원버스에 소란일으키기 싫어서 계속 노려보면서 ㅂㄷ 거리다가
뒷통수에 침이라도 뱉고 가려는데 바로 옆에 사람도 있고 그래서 부들거리면서 내렸다...
아 솔직히 딱봐도 60줄 되보이는 노인네면 양보했지.
내가 그것도 양보안할 정도 쓰레기는 아니지.
하지만 내가 앉은 자리는 일반석이었고.. 걔는 40대 중반이고...
486세대들 나이 처먹고..그냥 아무한테나 시비털더만..
기분 나쁜 경험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