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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직장 상사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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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18 조회 7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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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나에게 말도안되는 일이벌어진것이다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와 일주일한번 관계한다 쫄라서 하게한다그녀는 나이 27. 난30 이다그녀가 나한테 선전포고를 하더라요즘 나이먹어서 그런지 안땡긴다고..그래서 그런지 내가말하기전까지는 하자는 하고싶단말을 안한다일년전만해도 거기가자 나생리전이라 하고싶다말을하지만 요즘음 한번더말안함..솔직히 맨날 먼저얘기하기도그래서 먼가 맘도 멀어지는.. 요즘그래서 난 야동을자주보며 자위한다그녀는 미용사다. 한번씩 미용실에 다른직원 여자랑 같이 술을 자주마신다 셋이서그직원은 28살여자다그녀는 연예인중에 식스밤 소아? 라는 가수가있는데. 네이버쳐보셈그녀와닮았다 내스타일이다 .. 먼가모르지만 여자친구랑볼때보다 그녀를보면 설레고 심장이두근거린다 그직원얘기는 평소 여자친구에게 듣는다 어떤사람인지 그녀에게 많은남자들이 머리짜르러오면 많이대시함. 그녀의 취미는 남자들과 자주 외박?(자는거?)좋아한다더라. 원나잇 한마디로.. ㅅㅂ 부럽다 개부럽다 진심 여자친구가 말해주길. 그여자를 소아라가 명칭하겠음 소아는 가슴이 e컵이래 ㅡ ㅡ 모든걸다가졌다. 그리고 그녀앞에서 자세히보면 주근깨가많지만 요즘 화장기술이 좋은지 ㅋㅋ 다가려지더라. 161. 58. E컵. 뚱뚱해보이지않던데..암튼 글래머다 얼굴도이쁘고그런여자랑 솔직히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은한다내말고도. 다그럴거라 생각한다자주술을 마시는데 친해서 그러는지 소아가 장난도많이치고. 스킨쉽도 잘한다 (그냥 터치정도?)여자친구가있어서 그런지 눈치보며 하더라나도 은근슬쩍 어깨동무도하고 머리도만진다한날은 여자친구 몰래 미용실앞에서 기다리고 마치면 같이 놀라고 서서 기다렸다소아랑 같이나오더라 그러더니 '' 오빠 말도없이오냐고. 나오늘 가족들하고 외식있는데?? 같이갈래??)난 할말을 잃었다. 그래서 난 '' 아니 친구랑약속있는데 친구기다리면서 너보로온거야''라고 구라쳤다. 그래서 그렇게 얼굴만보고 버스태워보내고 난 집에 가려했는데 마침 소아가 저기앞 화장품가게에 있는것이다 (올리ㅂㅇ)나도 그래서 그냥 모르는척하고. 들어갔다 그러다가. 어 놀랜척하며 소아한테 인사했다그래서 소아가'' 오빠~ 친구아직 기다리나봐요?''하더라 그래서 난솔직히말했다미안해할까봐 그렇게 말했다고... 아 한시간거리를 달려왔는데 가야된다고 불쌍한척 하며 말을툭 던져봤다그러더니 소아가 ''오빠 밥먹었어요??''그래서 난 안먹엇다 얘기하자 소아가 같이 밥먹자고 먼저 제안을 하더라. 난 거절할이유없어서''그래 오늘 오빠가 살게. 머. 먹을까?? 술한잔도 같이 먹고싶다'' 술을조아하는 소아는. 그러자말했다그래서 고기집갔다. 그렇게 먹으며 술김에 ''아요즘 여자친구땜에 좀 힘들다. '' 이런저런고민을 말을했다 같은 여자다보니 알것같아서 관계도 안하고싶어하며 먼저 나에게 선전포고를하더라 너도 나이가있다보니 그렇냐 물어봤다그러자 소아가 '' 전오히려 반대에요 하고싶어도 못해요.. 부럽네요.. 전 남자친구도없어서..ㅋ 말해주고싶었다 그녀는 원나잇좋아한다는걸머가부럽냐고 오빠 있자나 ~ 하며 은근슬쩍 던져보았다. 눈치를봤다. 그녀도 상당히 술을마셔서그런지. 나를 보더니 웃더라. 실치는않은기분이다 그래서 난 진심으로 말했다 너같이 이쁜애가 없는게 말이안된다. 그러자 소아가 오빠가 소개해줘요 하길래. 안된다 해주기 아깝다 너가.. 차라리 내가 만날게.. 라고 말호자 갑자기 조용해졌다..오빠.. 말이라도 그러면안되 클나요..!! ㅎㅎ 웃으며 장난스레 말을걸었다 그러더니 오빤 이상형이머냐고 해서. 난. 연예인 소아 닮은여자! 그여잔 잘모르더라 그러더니 검색함아이런스타일좋아하구나 이러길래. 내가 사실대로 얘기했다..너랑 닮앗어... 솔직히 난 너처음 볼때 두근거렸다고 여자를 보고 두근거린거처음이라고 작업멘트도날림.. 그러자 소아가. 오빠 그러다가 사고치겠어요..그러자 난 오늘 나 사고한번치고싶다..빤히쳐다봤다.. 넌 나어떻게생각해?소아가. 오빠안되요... 우리 그녀에게 미안해진다고나도 오빠보며 솔직히 말을안해서 그렇지. 오빠같은 남자만나보고 싶다고...하지만 우리 사이는 안된다고. 차라리 그녀의 남자친구가 아니더라먄 만날수도있었다고... 그말은?? 모르는사이믄 원나잇가능하다는얘기로 들리더라 나는.. 그래서. 한번만 눈감고 오늘나랑 있으면안되냐고.. 그러자 소아가 한참생각하더니..그렇게는 안되고.. 한시간만 같이 있고싶다해서난바로 술집을나와 급하게 모텔을 잡아데리고감.가자마자 그녀 침대에눕힘.. 씻을시간없다..그녀의 위로 올라와. 그녀입을 훔쳤다 혀가 오가며 서로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그녀가 직접 윗옷을 풀었다 오늘따라 롱패딩에 짧은원피스에 스타킹을입었다난과감히 그녀의 스타킹 팬타라인만찢고 팬티를 벗기지않은 채로 그녀의 음부에 내것을 쑤셔넣었다정상채위를 하다가 그녀의 가슴을 봤는데...역시나 그녀의 브라끈 끝으머리에 f컵이라고..쓰여짐 꺄.. (e라고 들었는데...)그녀의 브라끈을 풀며. 만지기시작했다 내손이 너무작게 느껴졌다왠만한 큰손인데 그날따라 엄청작았다팬티를 벗기지않은상태라그런지 먼가쪼임이 더 가했다그녀의 분홍색 유두를보니 더 흥분이됬다난생첨본 분홍색이다 사귄애들다섯모두 다 흑유두이다. 몇분을 하지않아 난 신호가온것이다 시간도 없을뿐더러. 오늘은 여기까지다하고 난 그녀에게 입사를 해달라고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귀두를 ㅃ기 시작했다 그러자 난 말도없이 싸버렸다. 그러자 그녀가 우왝하더니 그자리서 토를해버린것이다.. 오늘먹었던 안주 소주 다 토해낸것이다. 그래서 난 그녀를 화장실에 데려다주고 난 그것들을 주섬주섬닦았다.. 모텔주인한테 미안한맘이있어 거기에있는 휴지두통을 다써버림 다행히 침대밑에 흘려 치우기가쉬웠다그렇게 한시간이흐르고 화장실에 있던 그녀도 술이좀 깼는지 주섬주섬 옷입더니 말도없이 나갔다 너무 미안했다.. 아 이제 어떻게보냐 혼자 생각하며 나도 자리를떴다. 교훈은 술먹고 입싸하면 올린다는걸. 엄청 마이느꼇다그이후 세명에서 먹는술자리가 몰라보게 줄어들었다... 여친한테 엄청미안했지만.. 남자란어쩔수없나보다 아직도 지금도 서먹하다 그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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