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FKK에서 아다뗀 썰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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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5 조회 1,365회 댓글 0건본문
유럽 혼성도미토리 썰 쓴 게이다
http://www.ttking.me.com/580239
약속대로 독일FKK 썰 푼다
독일은 공창제를 시행하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나라임
독일에서 아다를 떼기로 한 이유는
그나마 독일이 가장 업소녀들의 성병에 대한 관리가 철저하다고 들었음
씨발 스물넷까지 모쏠아다인게 존나 좆같에서
여자에 대한 갈망이 존나 컸음
슴가는 무슨느낌일지
시발 ㅂㅈ에서는 뭔냄새가 날지
내가 생각해도 존나 더럽지만
이게 수컷이고 본능이잔아
테스토스테론 개새끼
각설하고, 간곳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fkk shark라고
여기서 FKK란 나체사우나정도라고 이해하면 될듯
어떻게 운영되냐면
일단 입장료는 통상적으로 50~70유로이고
입장하면 귀중품 보관함과 의류보관함이 연동된 키를 받음
씨발 입장하는 순간
존나 스칼렛갓한슨 뺨치는 누나들이
존나 풍만한 슴가를 드러내 놓은채 하이힐만 신고
추파를 던짐 헬로~ 헤이~
인종은 50%정도가 라틴계 30%정도가 백누나 나머지 20%정도가 흑인 존나 극소수로 동양인이
있었던 것 같음
아 입장할때 열쇠랑 샤워가운 샤워타올도 하나씩 줌
샤워타올은 카운터에서 리필되니까 호구같이 샤워할때마다 한 수건으로 계속 쓰지 말고
쨋든 몸을 씻으러 샤워실로 들어갔음
샤워실로 들어가니까
양키성님들 둘~셋이 씼고 있음
이런데는 우리나라 안마방마냥
사시미좀 쓰는 형님들이 올줄 알고
존나 쫄아서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존나 순박하게 생긴
아쟈씨도 많았음
물론 개중엔 근육 개쩌는 양키성님들도 몇몇 있었음
근데 자지크기는 씨발 존나 크더라
샤워를 마치고 존나 탈의실에서 앉아있었음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었고 무엇보다도
여자나체를 야동말곤 본적도 없었는데
실제로 씨발 나체를
그것도 밋밋한 나체가 아니라
존나 쭉빵인 나체를 보니까
정신이 혼미해졌음
나가서 뭘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앉아서 한시간정도를
존나 당황해서 락커앞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었음
큰맘먹고 샤워가운을 두르고
메인홀로 나갔음
여기서는 업소누나들은 기본적으로 나체에 하이힐만 신은 복장이고
가끔 개중엔 골반에 악세서리를 달거나
팬티를 입고있는 경우도 종종 있음
어쨌든 존나 많은 슴가와
존나 많은 ㅂㅈ를 그때 직접 봄
씨발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 없음
남자는 무조건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눠준 샤워타올을 하체에 두르거나
샤워가운을 입고 있어야댐
규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다 벗고 돌아다니는
양키형님은 없었음
쨋든 메인홀로 나가는 순간
수많은 누나들이 다시 추파를 던져옴
헤이~ 큣 에이시언~
근데 그때당시엔
존나 어떻게 말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머릿속이 까매져서
어색한 웃음 지으면서 빠른걸음으로 지나갔음
여기 시설은
1층 메인홀 중앙에 음료 및 주류를 파는 바같은게 있고
그 주변엔 소파가 배치돼 있으며
왼쪽으로는 식당이 있고
식당 메인홀 반대편으로 야외테라스 및 수영장이 있음
존나 당황스러워서
일단 밥부터 먹기로 했음
기본적으로 밥과 탄산음료정도는 입장비에 포함이 됨
그때 메뉴가 긴 소세지, 치즈케잌, 스파게티, 요거트
이정도였던듯
와 씨발 근데 식당가니까 밑에만 수건 걸치고
가슴은 그대로 드러내놓은채
누나들이 둘셋씩 모여서 밥먹고 있더라
게다가 여기는 조명도 메인홀과는 달리
자연광이라
씨발 너무 적나라함
밥먹으면서 화난똘똘이
달래느라 진땀뺌
결국 고개 쳐박고 쳐묵쳐묵함
여기가 좋은점이 50명가량 되는
누나들이 존나 달려듬
니가 숫기가 없어도 알아서 누나들이 들러붙어줌
근데 일종의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식당에서 밥먹을때, 2층에 휴게시설에 쉬고있는 남자들한테는
대쉬를 안하는거임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르게
밥을 쳐먹고 2층 휴게시설로 감
휴게시설이래봣자 간이침대 같은거 여러개 놓여있음
어쨋든 잽싸게 2층으로 올라가서
1층이 내려다보이는 간이침대에 자리를 잡고 업드렸음
진짜 내가 여길 온건가 싶기도 하고
섹스는 안하더라고 여기서 이렇게
보고있는것만으로도 존나 좋다
이러면서 한시간정도 업드려서
구경했었던 것 같음
어느정도 누님들 몸매를 감상하는게 익숙해 져 갈때쯤에
내 엉덩이에 갑자기 체중이 실렸음
힐끗 돌아보니 와 씨발 어떤 누나가
왓알유두잉 히얼 하면서
너 계속 보고있었다고 여기서
계속 뭐하냐면서 같이 옆에 업드렸음
하 씨벌 이 누나는 b컵정도 되보였는데
옆에 좁은 간이침대에 나란히 누우니까
부드러운 살갗이 느껴짐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니까
몰도바에서 왔다고 하더라
몰도바라는델 추후에 알아보니까 유럽에서
제일 못사는 국가였나
그래서 몰도바에사는 누나들이 이런 시설에 많이들
일하러 오는 것 같더라
이름은 브리트니라고 하고 나이는 24래
근데 못해도 26정도는 되보였는데
여기도 나이속이는 풍토가 있나봄
여러가지 통성명을 하면서
내가 아임 벌진이라고 하니까
존나 놀라더라
그러면서 내 팔목을 잡더니
내 손가락을 자기 꼭지에 튕겨주는데
씨발 존나 존나 좋았어
그리고 손을 가슴 전체에 갖다 대주는데
씨발 존나 부드럽고 따뜻했음
거기서 이성을 잃고
가격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봄
30분 1번 ㅅㅅ하는데 50유로가 기본요금이고
여러가지 추가옵션이 있었음
ㅎㅈㅅㅅ도 있었는데 이건 100유로
등등 여러 옵션이 있었음
어쨋든 바로 콜을 외쳤고
아다를 뗀다는 생각에 심장은 존나 요동쳤음
그리고 누나가 인도하는대로
휴게실 뒤켠에 여러 방이 커텐으로 가려져 있는데
그중 하나에 같이 들어가서
가운을 벗었음
근데 이누나가 다짜고짜 업드리더니
자기 등좀 주물러달래
그래서 성심성의껏 마사지 해줌 존나 돌이켜보면 개호구 씨팔
그러고 나서 누나가 다시 나를 마사지 해줬음
근데 씨발 존나 대충하더라
각설하고 나보고 똑바로 누워보라고 시키더니
지금부터 ㅇㄹ을 해줄텐데 쌀려구 하면 말하라고 하면서 만약에 싸게되면
50유로 추가로 나간다고 하면서
내 위로 올라타서 69자세로 내 똘똘이를 빨아줬음
아 씨발 그건 평생잊지 못할 느낌이었음
똘똘이가 존나 축축하게 따뜻해지면서..암튼
거기다 얼굴 앞엔 야동에서만 보던 ㅂㅈ가
내눈앞에 떡하니 보였음
솔직히 성병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
그냥 핥아보기로 결정했음
냄새도 안났고, 맛있었던(?)것 같기도 했음
다만 기본적으로 빽ㅂㅈ 상태인데
막 올라온 털들이 존나 턱쪽을 찌르는데
좀 아팠음
그렇게 한 3분정도 있다가
풀발 돼서 지금 하면 될것같다고 렛츠고ㅅㅅ를 외쳣음
그 누나가 가방에서 콘돔을 조심스럽게 끼워줬음
난생 처음 끼워보는 콘돔이 싱기방기했음
그리고 자기 ㅂㅈ에 젤을 바르고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삽입을 시작했음
어.. 근데 쪼임이 좀 덜함
뭔가 시발 익히 들었던 허공에 노젓는 느낌?
하 씨발 그래서 정상위로 한 6분정도를 정상위로 계속한것 같음
와 씨발 섹스가 그렇게 힘든줄 난생 처음 알았음
땀을 존나 흘렸던 것 같음
내가 약간 실좆인것도 있겠지만
양키성님들이 이미 개통을 한
그곳이 쪼임이 좋다면 이상한거겠지
내가 쌀 기미가 안보이니까
두유 워너 도기스타일 ?
하면서 물어봄
도기스타일이란 뒷치기임
근데 체위를 바꾸니까 쪼임이 확 달라졌음
결국 3분정도 피스톤질을 한 후에 마침내 사정할 수 있었음
그렇게 나는 아다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 고이 묻었음
한차례 ㅍㅍㅅㅅ를 하고난 후에
샤워를 하러 내려감
여지없이 쭉빵한 누나들이 대쉬를 걸어옴
하지만 난 방금 막 현자로 전직한 상태라
엄근진모드로 샤워를 마쳤음
한번 뺐더니 허기가 져서
다시 식사를 했음
식당에서 분데스리가 생중계를 봄
하노버랑 글라드바흐가 경기중이었음
식사를 마치고 식기를 반납했는데
하이힐을 신었을때 나만한 누나가
와서 말을 검
이누난 가슴이 존나 개컸음
잠깐 조용한데로 가서 이야기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나서
자리를 옮김
거사를 한번 치르고 난 뒤라
한결 대범하게 캔아이터치 유얼 붑스?
하고 가슴좀 만져봐도 되겠냐고
물어봄
그 누나가 ㅇㅋ 하더니 양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댐
근데 씨팔 앞누나와는 다르게
촉감이 좀 덜 부드러웠음
알고보니 실리콘가슴 ㅡ,.ㅡ
아쉬운대로 꼭지를 중점적으로 만졌던 것 같음
쨋든 이 누나가 갑자기 자리를 옮기자고
끌고 어디론가 같이 감
1층 안쪽방에 포르노 극장이 있었음 ㅋㅋㅋ
앞벽 스크린에는 포르노가 틀어져 있었고
거기서 양키형님들이 누나들을 하나씩 잡고
뒷치기 옆치기 앞치기 시발 광란의 ㅅㅅ파티를 벌이는 중이었음
나는 그누나 손에 이끌려 그중 한 자리를 차지했는데
알고보니 이누나 일행이 있었음 ㅡ,.ㅡ
이 두 누나는 러시아에서 왔다는데
둘다 금발이었음
근데 일행인 누나는 가슴을 만져보니까 씨발 존나 개 부드럽더라
그래서 양옆에 러시아 백마를 끼고 얘기를 나눴음 ㅋㅋ
내가 한국인이라고 밝힌적도 없는데
다짜고짜 그누나가 알유 코리안 ? 이라고 물어봄
헐 씨발 나는 어케 알았냐고 존나 캐물었더니
한국인들은 대부분 앞머리를 기르고 안경도 비슷한걸 쓴다고 말해주더라
씨발 속까지 투시당한 기분이었음
그 일행누나가 귓속말로 "보쥐자쥐"라고 속삭이더라
씨발 식겁해서 하우디듀노뎃!? 하면서
벙찐 표정으로 있으니까 전에 왔던 한국인이 알려주고 갔다더라
참 좋은거 알려줬다 씨발새꺄
대충 서로 잘 이해하지 못하는 노가리를 깐다음에
그 누나가 2:1로 할꺼냐고 물어보더라
와 씨발 2:1은 존나 힘들것 같고 무서워서
미안하다고 하고
마음은 일행인 누나랑 하고 싶었지만
처음 날 끌고온 누나가 불쌍해서 그누나랑 방을 잡았음
이번에 잡은 방은 사방이
거울로 비치는 방이었음
와 개신기함
이번에도 ㅇㄹ을 해주고 정상위로 들어갔는데
씨벌 이누나는 체구가 작아서 쪼임이 개 ㅆ ㅅㅌㅊ
정말 3분만에 사정하고 그렇게 내 생에 두번째 ㅅㅅ가 끝남
이대로는 뭔가 아쉬움이 남아서
30분을 추가했음
이번에는 참을때까지 참아보자는 심정으로
정상위 후배위 옆치기 앉아치기(?)
등 싸기 일보직전에 야동에서
봐왔던 모든 체위를 다 시전해봄
근데 씨발 이누나는 체위를 바꿔도
존나 아슬아슬했음 결국 이번에도 6분정도만에 싼것 같음
그렇게 나의 광란의 ㅅㅅ파티는 끝이 났음
도합 300유로정도 우리나라돈 40만원정도 쓴것 같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