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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ㅂㅈ보고 엄마한테 일러바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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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2 조회 1,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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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6년 터울 나는 누나 있음...
지금이야 임대아파트로 옮기고 누나도 기숙사 가있어서 집이 좁거나 하지 않은데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진짜 흙수저집의 대표격이었음...
집앞이 짤과 99%비슷한 골목이었고,

네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방한칸에,
거기에 딸려있는 화장실(화장실이래봐야 문도 제대로 안닫힘,,,,) 하나 있는 정도였다.개인 프라이버시 이런거 전혀 없고 그냥 아등 바등 부모님이 노력해서 인간답게 살자..이럴때 아니었던가 싶어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ㅠㅠㅠ
근데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주말이었는데,부모님은 집 비우시고,방에 누워서 지금생각하면 누가 내다 버려도 안주워갈 ㅎㅌㅊ tv보고 뒹굴거리는데누나가 씻고 나오는데 그때 ㅂㅈ를 봤는데 개충격이었음.(누나가 일부러 보여준건 아니고 화장실 개 좁아서 그냥 씻고 나와서밖에서 수건으로 닦다가 본거임)
걍 나는 아무것도 모를때고 (심지어 'ㅂㅈ'라는 단어조차 몰랐을 때임)근데 지금까지와는 달리 누나 ㅂㅈ 부분에 털이 나있는거임..
근데 이게 특이한게,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정도로 털이 이상하게 나있었음.일자로 나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듬성 듬성 나있다고 할까.
막 여기저기 듬성듬성 흩어져서 나있는거다...털이 안난덴 아예 안나고
막 여기저기 흩어져서 털이 나있음.(사람마다 초반 털나기 시작한땐 다를 수 있다고 하더라..)
나는 그때 누나한테 무슨 병이 걸린 줄 알고 개충격을 받아서막 티비보면서 혼자 조용히 벌벌벌 떨었음..
그리고 1시간 쯤뒤에 엄마가 돌아오자 마자"엄마 누나 병걸렸어!!!"하고 일러바침.누나가 개 어이없는 표정으로 "왜??"하는데엄마가 개놀라서 무슨일이냐고 혼비백산해있는데내가 "누나 잠지에 병걸렸어!!"하고 바락바락 소리지름
엄마가 첨엔 놀라다가 뭔가 이상했는지 나따로 데려나와서 설명하라고 하기에잠지에 이상한게 나있다고 하니까.
풀스매싱으로 등짝날리고누나 신경쓰지말고 공부나 하라고함..
나이들어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이불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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