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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남친있는 누나 먹은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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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21 조회 9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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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 여자들은 하나같이 그런건가... 첫날밤 모텔가서 자고 담부턴 이런일 없을거라 지랄하더니 이젠 시발 날 가지고 놀려고 함 리얼 ㅂㅈ가 벼슬이지.. 시발 한 30분 마다 연락없으면 왜 연락안하냐 지랄 나 너무 짜증난다고 나에게 지랄지랄  성격이 진짜 개 파탄나도 그렇게 거지같을 수 없다. 계집년들 원래 이렇게 다 성격이 부정적임?  그냥 있을때는 아무 내색도 안하더니  같이 ㅅㅅ하고 떡정들어서 친해지니까  슬슬 본심나온다. 한국에있는 남자친구는 결혼상대는 아니다 남친 가정이 너무 불행해서 나와는 안맞다.  난 ㅅㅅ를 별로안좋아한다(근데 시발 지가 먼저 바지벗냐) 나 너무 짜증난다(왜 짜증나는지 절대 말안해줌) 자기 아는 후배가 너무 이쁘다 나는 못생겼다 난 성격이별로다 안고쳐진다 살쪘다 돼지같다 다이어트해야겠다(이 말 수천번 들은듯) 개 ㅅㅍ 성격파탄자 같은년 어느 한구석도 긍정적인 구석이 없다.  내가 성욕에 휘둘려서 이렇게 됬지만 아다도 뗏겠다 더이상 안휘말릴려고 연락하지 말라고함  어차피 수업시간도 다름 이 글을 여자가 읽고있다면 잘 생각해봐라 자신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저누나는 초초초초초 부정적이다.  내가 진짜 긍정적인데 매일마다 짜증나는 푸념만 하니 진짜 머리 쥐어뜯고싶다. 더이상 ㅅㅅ도 필요없다.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고싶다... 지쳤다 진짜 니들은 긍정적인 여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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