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한테 욕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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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6:33 조회 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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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가는데 어떤 여자가 다가오더니
"저기요, 죄송한데 뭐하나만 부탁해도되요?" 그러길래
"뭔데요?" 그랬더니 "친구랑 내기해서 졌는데, 볼한번만 꼬집어봐도 되요?" 이러는거야
그거들으니 뭔가 장난을 치고싶더라고..
그래서 박보검 톤으로 "불허한다. 내 볼이다. " 그랬더니
여자가 정색하더니 "아 미친 ㅈㄹ하고 앉았네 " 그러더니 가더라.
욕하는거보니까 정신상태가 아주 정상인듯 했다.
"저기요, 죄송한데 뭐하나만 부탁해도되요?" 그러길래
"뭔데요?" 그랬더니 "친구랑 내기해서 졌는데, 볼한번만 꼬집어봐도 되요?" 이러는거야
그거들으니 뭔가 장난을 치고싶더라고..
그래서 박보검 톤으로 "불허한다. 내 볼이다. " 그랬더니
여자가 정색하더니 "아 미친 ㅈㄹ하고 앉았네 " 그러더니 가더라.
욕하는거보니까 정신상태가 아주 정상인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