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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까지 간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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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0 조회 5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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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아 된장녀 김치녀 잘나가는 애들이나 간다는 그런 곳을
언제나 편의점에서 음료나 먹던 나에게는 생소한곳을 짱구굴려서
가자한곳이 바다가 보이는 스타벅스 
그런데 아는 메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런글을 읽었던적이 있었다 모르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키라고
그땐그랬다 4년이나 이전이니깐
어찌 어찌 카피를 시켜 그녀에게 갔다 (진짜 그당시 몰라서 뭐하나 쥐어주는 벨이 뭔지몰라 앞에서 기다렸다 윙윙울려도 몰라서 가만히 있다가 나보고 이거 받아가라해서 받아간게 운이 좋았다 알바생 고마워???)
하여간 그녀를 찾으러 커피들고가니깐 아무말을 안하고 으흥으흥 하더라
그런거있자나 맘에없고 이야기해도 그렇구나 응 응 이런느낌?
그냥 대충대하는 느낌 ?
너무 맘에 드는 여자라서 내가 언제 이런여자를 단둘이 만나겠냐 라는 생각으로 
진짜 별의별 개소리부터 있는 허세 없는 허세 다털었다
하하 호호 어쩌면 나에게 한번 줄려했나? 아니면 나에게 이미 사랑을 품었나?
그런 말도안되는 상각을 하며
그러다보니 그녀가 먼저
술을먹으러가자 하고 술을마시는 분위기가왔다
술을 먹으러 가봤자 내가 얼마나 잘먹겠냐? 안봐도 비디오인나에게
나는 먹다 버리고 하는 치사하고 티나는 방법을 썼다
오늘 물어보니 알고있었단다 ㅋㅋ
둘다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 난 후
그녀가 먼저 피곤하다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학점어때요? 이런 새끼이기에 
하루자고 간다는 그녀의 모텔 잡아주고 저는 집에서 기다려 먼저갈게요 하고는...
여기서 쉬고가라는 그녀를 놔두고 집으로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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