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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하다 업소여자랑 창고에서 응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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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0 조회 6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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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시에 사는 사람이다.
우리 지역에서 젤 잘나가는 유흥가에서
편의점 알바 시급이 쎄길래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기 전까지 하고 있었다..
복학 전 방학 때 등록금 문제 해결하고
유럽배낭 여행 하고 싶어서 일부러 좀
빡쎄고 시급 괜찮은 데로 골랐다.

새벽되면 온갖 미친년놈들이 다 기어들어오는데
매장에서 토하는 년부터 나보고 다짜고짜 대리 부르라는 놈까지 하여간 말 그대로 인간지옥 이었다.

그런 지옥도 일요일 밤에는 평화로웠는데
월요일 출근하는 사람이 많으니 일요일 밤에는 자제하기 때문일거다.

그날도 일요일에서 월요일 넘어가는 새벽이었는데
네시쯤 왠 여자가 들어와서 맥주 두캔이랑 담배 두갑을 사더라 
딱봐도 어디 업소에서 일하다 나온 애 같았다.
근데 그 년이 계산을 하려는데 카드가 없다는 거다.
그러더니 그냥 주면 내일 와서 돈내겠다고 우기더라
하도 어이 없어서 나도 알바라 그런 것 못해준다 그랬더니
그럼 자기가 좋은 거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뭐냐니까 창고 쪽으로 따라오랜다
창고에 따라 갔더니 갑자기 자기가 딸딸이 쳐줄테니
그냥 달라면서 귓가에 입김을 불어넣더라
"뿅 가게 해줄게~" 뭐 이러면서 
지퍼를 내리더니 내 그것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팬티를 내리고 피스톤질을 하는데
한손으론 피스톤질 한손으론 내 상체로 파고들어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더라
딱봐도 솜씨가 아마추어가 아니더라 
막판에 유두에 혀 들어오는 것 때문에 쌌다
그녀는 물건 들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나혼자 남아 쓸쓸한 새벽 이물질이 흩뿌려진 창고를 청소했다. 


혹시 어디서 일하는 지 알수 있을까 싶어서
다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유럽여행도 그만두고
알바를 계속 했지만
그녀의 모습은 더이상 볼 수 없었다.
나는 지금도 그때만큼의 쾌락은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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