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 미혼모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6 조회 697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진짜소름끼치게 놀랐던 기억이 나는게 뭐냐면
예전에 비지니스차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한분있었는데그분에게서 연락이 온거야다급하게
미혼모인데 애가 7살정도 되는 여자애 였음
웃긴게 뭐냐면문이 안열린다는거야 밖에서 뭐가 밀려있다고무서워죽겠는데 아는사람이 나밖에없다고 나한테 전화한거였어
나는 문이 뭔가 이상이생겼겠거니 하고누나가 불러주는 그집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ㅋㅋㅋㅋ존내웃긴게
집주인할배새끼가 잡스러운 쓰래기들을 누나집앞에 잔뜩 쌓아놔서 문이 안열리는거였다
할배새끼 얼굴이 존내 천연덕스럽게 쓰래기들을 쌓고있는데그 얼굴이 마치초등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학생한테 장난치는 그런 얼굴있잖아소름끼치더만
그래서 할아버지 뭐하시냐고 하면서 쓰래기를 치우고 문을 열었는데누나가 벌컥나오더니땅에 주저앉아서 집주인할아버지 왜 자꾸 사람 괴롭히냐고 엉엉울기시작하는데 옆에 딸은 엄마 울지말라고 같이 울기시작근데 그 할배는 좋다고 처웃더라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살기에 녹록한 세계가 아니야
예전에 비지니스차 친하게 지내던 누나가 한분있었는데그분에게서 연락이 온거야다급하게
미혼모인데 애가 7살정도 되는 여자애 였음
웃긴게 뭐냐면문이 안열린다는거야 밖에서 뭐가 밀려있다고무서워죽겠는데 아는사람이 나밖에없다고 나한테 전화한거였어
나는 문이 뭔가 이상이생겼겠거니 하고누나가 불러주는 그집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ㅋㅋㅋㅋ존내웃긴게
집주인할배새끼가 잡스러운 쓰래기들을 누나집앞에 잔뜩 쌓아놔서 문이 안열리는거였다
할배새끼 얼굴이 존내 천연덕스럽게 쓰래기들을 쌓고있는데그 얼굴이 마치초등학생이 자기가 좋아하는 여학생한테 장난치는 그런 얼굴있잖아소름끼치더만
그래서 할아버지 뭐하시냐고 하면서 쓰래기를 치우고 문을 열었는데누나가 벌컥나오더니땅에 주저앉아서 집주인할아버지 왜 자꾸 사람 괴롭히냐고 엉엉울기시작하는데 옆에 딸은 엄마 울지말라고 같이 울기시작근데 그 할배는 좋다고 처웃더라ㅋㅋㅋㅋㅋㅋ
여자가 살기에 녹록한 세계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