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잊을수없는 유흥업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5 조회 914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약 4년전이고 당시 나는 귀신잡는임무를 가지고 있는 부대소속 군인이엇어그덕에 근무지가 연평도여서 휴가를 나오면 연안부두에서 배타고 들어가야해
집이 지방인 나는 항상 복귀 하루 전 인천에 올라와서 모텔에서 잤단말야근데 하루는 친구랑 술한잔 하고 헤어진 후에어느정도 술기운이 살짝 있는 상태로 ㄱㅅㅇㄱㄹ 유흥가와 모텔이 밀집해잇는 곳에 도착했어12시가 좀 넘어서 빨리 가서 자야겠다 하는데어떤 아저씨가 존나 굽실거리면서 오더만아이구 사장님 아가씨 죽인다고 놀고 가자는거야
물론 존나 놀고싶지만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배타러 사야하는데 시간상 그럴여유가 없고 존나 피곤하기도 했단말이지그래서 극구 거절하는데 내 머리보면 딱 티나잖아군인이냐면서 자기 귀신잡다 나왓다고 기수대가면서막 장난치고 웃음이 오갔어그러다가 말만 들어보래 두군덴데하나는 그냥 일반 안마고하나는 룸인데 양주1병 맥주무제한 아가씨 TC에 2차까지 20이라는거야존나 싸잖아 너무 혹했지그래도 바로 넘어가면 안되니까 에이 그렇게 싼게 어딨냐 진짜 있다면 아줌마지 않겠냐 하니까또 20대래말도안되는소리 하지 말라니까 일단 가재 바로 옆이라고가서 아가씨보고 나서 놀지말지 정하라는가야안잡고 딱 보내준다면서그래서 속는셈치고 갔어 사실 그냥 나올생각으로 구경만 하고 나올라고 간거야너무 피곤해서 섹스고뭐고 자고싶었으니까
다행히 가방에 군복을 넣고 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이엇어 그렇게 도착해서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진짜 존나이쁜걸 넘어서서 이런애가 왜 이딴데있지 싶은애가 들어오는거야검정색 홀복인데 가슴은 좀 작았지만 가슴은 보이지도 않아 그냥 시바 존나이쁨 키는 나보다 크고여튼 안놀수가 없잖아근데 내가 존나피곤하고 내일 배탈 걱정도되고해서 일단 팅겼어 나는 가슴이 큰여자가좋다고 해가면서 나가려는데 기다리라더니 존나이쁜게 가슴까지 큰애가 들어오는거야 이건뭐 누구라도 안놀수가 없어바로 웨이터한테 카드주고 돈찾아오라고 하고 술이 들어왔다 근데 너무 이쁘다보니까 만지지를 못하겠는거야진짜 손도 못대고 술만먹었다
그렇게 먹는데 내가 눈치가 느렸던건지 존나 이뻐서 넋이 나갔던건지 생각할수록 술을 존나 빨리 먹이는거야양주한병을 30분이 안된시간만에 먹었어그냥 진짜 계속 먹이더라고거의 뭐 말한마디 하면 먹는정도
그렇게 한병을 비웠더니 이년이 한병더먹고싶대그래서 내가 절제력을 발휘했지단호하게 그만막겠다그냥 2차 가자 그랬더니 존나 더먹자고 막 꼬시다가 안되겠으니까 알겠다더니 준비하고 온다고 가고아까 그 호객하던 사람이 오대그러더니 가재 모텔로 안내하겠대
차에타라길래 탔는데 금방 도착해서 내리더니 존나 굽실거리고 키로 문열어주고 방안까지와서 꾸벅 인사하고 나가대씻고 잇으면 여자 곧 올려보내겠다고존나 신나서 쳐씻고 나와서 티비보다 잠이들었어그러다 깨서 시계보니 시간은 3시가 넘어가고 여자는 없는거야아 이건 뭐냐시바 존나 빡치더라고그래서 옷입고 나갔어방을 나가서 우측으로 걸어가면 엘베가 있었는데엘베쪽으로 걸어가는도중에 반대쪽 비상구에서 왠 거구가 나타나더니 나보고 아 사장님 아디가십니까 그러더라고그래서 엥 이건 뭔가 쫄병인가 싶어서말을했지장난하시냐 내가 여기온지 한시간이 지났다 여자는 여태 안오고 뭐하는짓들이냐 하니까죄송하다고 존나 굽실대면서 가게 손님이 밀려서 그렇다고 안그래도 늦어져서 연락좀전에 했는데 출발했다 했다면서 노여움 풀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거야그래서 말같은 소리를 해라 내가 그걸 어찌믿냐 하니까전화 확인 시켜준다면서 진짜 출발했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래 그래서 내가 딱 십분만 기다리겠다 하고 방으로 갔어
근데 어느순간 눈떠보니 또 잠들었던거야술도 급하게 먹고 존나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지 암튼 4시가까지 되가더라그래서 병신인 내가 그때서야 확신이 들더라아 어쩐지 술 급히 먹이고 더 먹여서 뻗게 한 후 다음날 나몰라라 여자갔었다 우기는건가보다 싶은거야그래서 술도 취하고 귀신잡는다는 자부심과 객기로 나갔다 존나 당당히근데 그 거구가 또 나타나서 엘베 앞에서 나를 막는거야그러더니 또 독같아 아 사장님 어디사시냐 시작해서 이빨치대그래서 내가 다개무시하고 무조건 난 가겠다 니네 장난하냐 하면서 내가 취해서 그냥 쳐자길 바라는거 아니냐 사람잘못봤다 막 지랄존나했더니갑자기 표정부터 바뀌더니 그 굽실은 사라지고 아 그래서 어디간디고요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니네가게가서 환불받을거다 왜 그러고 살짝 옆으로 밀치듯 스쳐서 엘베 누르고 문이 열리고 탔어그랬더니 그새끼가 아 가게가시면 우리진짜 다 죽습니다! 그러는거야 그때 확신이 섰다 난 병신인게 틀린 없구나그렇게 1층으로 내려왔더만 엥 내키가 179인데 머리하나는 더있더라 190쯤은 되겠더라그새끼가 나를 막더니 또 독같애씨발 연습하나아 사장님 어디가십니까 이지랄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취했지 빡쳤지 존나 지랄했다 욕나오고 막 술장사 이따위로 하냐 해가면서막그랬더니 가게가시면 저희진짜 다 죽습니다 진짜 여자 옵니다 이러대그래? 그럼 당장 지금 전화해 스피커켜이샠갸 하니까 전화는 또 안해 그래서 내가 됏다 난 간다 니네가게로그러고 걸어가는데 시발 뒤에서 내 목을 확잡는거야그래서 내가 오 이제 본색이 나오냐?니네 우리 외삼촌이 ㅇㅈㅂ경찰 서장이야 알아?잘못들었을까봐 한번 더 말해줄게경찰아니고 경찰서장이라고 서의 장 알겠냐! 나는 성매매 안했고 술집에서 술먹엇어 근데 니네는 지금 나를 잡아놓고 위협하고 목잡았지 이거다 폭력이야 막 이런식으로 말뱉고 전화한다고 핸드폰 딱 꺼냈더니핸드폰을 확 뺏더니 바닥에 던지면서 아오 씨발 이러는거야순간 나는 그때부터 오줌 쌀뻔했다 굽실은 없어이제 그냐 무서운 깡패두명이야그래서 내가 폰 주으니까 바로 나를 밀치면서 야 그냥 가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뒤도 안보고 니네나 밀쳤지 여기 씨씨티비 다녹화됏어 니넨 좆됏어 여기 그대로 있어라 큰소리 치고 모텔 걸어나와서 코너 돌자마자 존나 빨리걸어서 사람들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새벽인데 유흥가라 사람이 꽤있었어
근데 길건너편에서 아까 날 호객하던 굽실그시람이 아까와는 다른 모습으로 손가락 가딱거리면서 나보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뻐큐 날리면서 바로옆 편의점에 들어가버렸어그러고 안나갔지그랬더니 그사람이 오더니 왜나오셨냐는거야아 당신 연락받고 나 기다리던거 아니냐 뭘 모르는척 묻냐 당신 동생들이 나한테 밀치고 이러고 저랬다 어디서 장사 이따위로 하냐 막 했더니 아 정말 그랬습니까 진짜면 제가 가만 안두겟습니다 진짜입니까 그러대그래서 씨씨티비 보시라고 못믿겠음 그러고 가게가서 환불 받을거라니까기다리래 지가 받아다준다고 죄송하다고 잠깐 앴으니 술값빼고 13만원주대그래서 바로 옆 안마갔다 걍 근데 문제는
갔다 나와서 건물 1층에 도착하니가 아까 그 건달이랑 몇명이 더 잇는거야나를 보자마자 한명이 나무같은 몽둥이로 팔쪽을 후리더라고그래서 진짜 심장 존나뛰고 이게 진짠가 싶고 뒤도 안보고 시바 존나 달렸다 건물 후문쪽으로 그래서 진짜 구르듯 달리는데 술취했니 전투화 전투복에 다른짐 들어있는 가방 무겁지 못뛰겠는거야 옆에 분리수거장같은곳에 숨었어근데 진짜 죽여버린다고 해가면서 찾고 다니는거야그때가 진짜 배탈시간 다되갈쯤이야 허겁지겁 다시 달리고 빠져나와서 서있는 택시를 탔어아 이제 살았다 하고 연안부두로 갔는데 헐 따라온거야진짜 개빡쳐서 미친새끼표정으로연안부두에서 그새끼를 마주쳤는데 진짜 존나 무섭더라근데 마침 휴가복귀자들 많고 여행객 많고 보안직원도 있고 하니까 함부로 아까처럼 달려들지느못하더라고나는 바로 거기 통제하는 헌병쪽으로 가서 가만히 묻어있다가 배타고 탈출했다
재밌으라고 쓴글 아니니까 노잼이라고 투덜대지말고이런일도 잇구나 참고들해 고추들아진짜 세상 험해 다들 참고하고 조심하시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