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홈런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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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5 조회 888회 댓글 0건본문
2년전인데 여행을 많이다니다보니 기억도잘 안나지만 떡친거는 그무엇보다도 강렬히 기억에 남네요
보홀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4일차인가 세부시티 넘어왔는데 자유여행치고는너무도 계획이없었습니다 세부시티부터는먼저 배타고 들어와서 로컬푸드체인점에가서닭튀김 이름도 까먹엇네 그거랑 볶음밥시켜서먹고두개합쳐서 백밧도 안나왓던거같음친구랑 테이블에서 세부에왓으니클럽 한번 조지자 그러니친구놈이 아다새끼야 원나잇도 못한놈이엄한데 돈쓰지말고 맛잇는거나 사먹자 이런대답이 돌아왓음일단 세부첨이라서 맛사지도 받고싶고떡도치고 싶엇는데 친구놈이 그런반응 보여서아 ㅅㅂ 이놈이랑 괜히왓나라고 생각하고밥다먹고 세부 알 호텔에 짐을 풀러갑니다.
호텔에 짐 풀고 걸어서 유명한 교회갔다가볼꺼진짜없엇음. 뭔 축제날인지 사람만 이빠이ㅇㅇ그담으로 sm몰인가 아얄라몰인가 무슨몰에 환전하러갓다가 거기서 택시타고워터프론트호텔지나서 전망대? 지명이름이 가물가물암튼 500페소에 돌아올때 호텔앞까지 쇼부치고 갓엇음거기서 친구랑 사진한장찍고호텔왓는데 저녁 6시 30분 보홀에서 산 식빵에누텔라땅콩크림 잇어서 그거랑술이나까자고 탄두아이 분홍색깔 사와서그거 한병 삼십분만에 다까고나니그때부터 취기가오르고 오늘 이새끼 꼬셔서 밖에나가서유흥까지는 안되도 건전마사지는 받고와야겟다 싶어서알지도못하면서 구글지도보고
나 왈 : 야 마사지 100페소 3000원인데 개이득아님?친구 : 어 ㄹㅇ? 고고 이렇게됨 친구놈은 그때 뭐 필리핀납치 다큐인가 그거봐서절대안나가려햇는데 탄두아이한병 마셔서 그런지 취해서 아 나도 여자나 보러가볼까 하면서 따라나감참고로친구 모쏠아다일단 나는 아무정보모르고 네이버나 구글에서본펌프 줄리아나 그거 생각하고 망고스퀘어 근처에갔는데초행이라 주변에 마사지는 물론 아무리클럽갓은거 찾으려해도 안보임아 ㅅㅂ 좆같네 하면서 술도 반쯤 깨려는데누에타이? 무에타이 마사지인가 약간 퇴폐하지않은거같다고 친구가 마사지 샵 발견함마사지샵 입성해서 그전날 호핑도하고 다리도아프니하체마사지 받자고하고 옷갈아입고 마사지 받음마사지녀 생각보다 건전마사지라서 그런지 마사지 잘하더라마사지 받기전까지만해도 ㅅㅅ생각햇는데여기는 완전 오픈된대서 마사지함 걍 이것도 만족하자라는 생각하면서 친구랑 이야기하다가갑자기 마사지하는 여자가 웃는것이엿다나 : 와이 아유 랖핑?마사지녀 : 유얼 페이스 이즈 쏘 퍼니 이러는거엿다평소같앗으면 똥남아년들한테도 무시당해야하나 이생각햇을텐데 술좀 들어가서그런지 내가 밧 유얼 페이스이즈 뷰티풀 이러니내친구마사지사랑 내발 마사지 해주는사람이랑 되게 많이 웃는것이엿다갑자기 내마사지사가 두유해브타임 이러길래저말듣고 그여자 몸이랑 와꾸 갑자기 스캔하고 벌써마음은 침대에 가잇고 망상때리다가내가 오케 위 헤브 매니타임 ㅎㅎ 이러니까쉿하면서 번호교환함언제마치냐 물어보니 12시에 마친다해서친구가 난색을 표하고친구한테 마 시발아 일단 닥치바라 일단 번호만딴다햇자나그러고 그여자한테 if you like chicken, after your job meet 트웰브 어클락 치킨이라한이유는 세부가기전 세부녀들이 망고스퀘어에잇는 한국식 치킨집이랑 소주좋아한다해서 그렇게말함이지랄떨어주고 마사지 다 받고나왓음
친구는 낼 일정도잇는데 열두시에 만나서 뭐할래?빨리 호텔가서 자자고하는 정신상태 섞어 빠진새끼엿음내가 야 그래도 아쉽지않나하면서 길걷다가 그러다가 지도찾아도 안보이던줄리아나 어떤 한국놈때문에 찾음한국놈이 줄리아나앞 길거리에서 오늘 되겟냐줄리아나 수량없다 이러는거보고친구한테 야 저기 클럽잇는데 딱맥주한잔만하고춤 한시간 추다가 가자고 해서 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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