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귄날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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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9 조회 528회 댓글 0건본문
야동으로 축적된 데이터 양만해도 자그마치 15년치 분량.. 일면식 없는 톱스타들끼리 거리에서 만나면 서로 아는척한다는 말처럼수많은 데이터로 쌓여온 야동지식과 상황별 행동지식이내 몸에 체화됨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키스하고 꽁기꽁기하더가그녀는 사귀기 시작한 날에 모텔행을 허락했으면서도 아잉 사실 살쪄서 너한테 보여주기 싫었는데..이런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고나는 그 마음에 보답하듯 왜ㅎ 귀여운데 하며웃옷벗기고 아래 옷 벗기고..그렇게하다가 기승위자세에서 브라 후크를 공략함처음엔 잘 안벗겨지니깐 그녀는 귀엽다는듯이 한번 웃어주더라
내기억엔 중지와 약지로 걸리는 쪽 끈을 지지하고검지와 엄지로 거는쪽 끈을 당겨 풀었던듯
그렇게 풀고 찌찌빨고 뽀뽀하고 하면서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한손가락으로 뿌숑뿌숑 하는데세상에 물이 그렇개많은줄 몰랐다나는 그냥 뭐.. 쿠퍼액정도겠거니 했는데 무슨 물이 한강이야ㄷㄷ 마치 그릇에 담겨져있는것처럼.. 신기했음하여간 그러다가 팬티를 벗겼는데 오 좀 신기하게생긴거임 털이 다 누워있고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털을 1~2센치미터 정도의 길이로 항상 관리해왔더라고
내생각엔 클리가 뿅하고 보일거같았는데 부끄러운지 숨어있었음
그렇게 클리 만지다가 집어넣었는데야동에서 보던대로 실잦 잡고 그녀의 요도부근에서 쭈욱 미끄러뜨려서 내려보내니 뿅 하고 들어가더라고
그렇게 하다가 3분카레 다 데우고 끝냄그리고 씻고와서 누워서 얘기하다가 또하고또하고 또하고 네번한듯.
Ps -부끄러운지 낮이었는데 창문 다 닫고 암전시켜놔서 아쉬웠음.-그날인지 두번째날인지 로망이뭐냐길래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니가 먼저 해줘"라는 답이 돌아옴 개꼴-끝내고 집가는 길에 카톡으로 나는 진짜 정말 괜찮은데.. 너 처음아니지..? 라는 톡이 옴나는 마음은 썩었지만 사먹는건 절대 안한다는 신념이어서 살짝 화가나서 아니 그럼 뭐 이상한데라도 갔다는건가 라고 답함 그녀는"너무 능숙해서"라고했고 나는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가?"라고 답함-뒤로 해봤는데 내생각엔 골반을 딱 잡고 퍽퍽퍽 할거같았는데 골반 위 옆구리살을 잡고 하게되더라-로망이 바꼈는데 헤어져버림.. 이제 내 로망은 내앞에서 자위시키기
썸을 몇주간 타고있었고어느 주말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한강가고 하면서 급진전이 됨
그러는 사이 친구들과 강남에서 술마시며 밤을 샜고
해가뜨고 모두 해산하여 집으로 돌아가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다 보고싶다 만나자고 톡하고 다시 만나기로 함.
그때 그녀는 이미 집이었고 들어가자마자 다시 나오면 아빠가 이상하게생각하니 누워있다가 아빠 출근하면바로 나가겠다고 함, 나는 그 사이 존나 비루하게 버스 정류장에 앉아 기대어 자고.. 하반신은 앉아있는데 몸은 옆 좌석들에 기대서 자고..그러다 카페들어가서 커피하나 시키고 책꺼내서 공부하다가 자고..갈까말까 하다가 그렇게 기다리길 6시간.마침내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그새 잠들었다고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함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또 빌고 나는 그때 왠지 모르겠는데 화가 안나서응 왔어?ㅋㅋㅋ하고 넘겼는데 보통 화를 내나봐나한테 화 안나냐고 여러번 묻더라고그리고 김치찌개먹으면서 그래!라고 뜬금없이 얘기하길래뭐가 그래야? 라고 되뮬어보니 사귀자고 하더라고
밥먹고 나와서 ATM기만 4~5개 있는 방?에 들가서 뽀뽀 다섯번정도 연달아하다가 너무 좋아서배운것도아닌데 키스로 가게되더라고
그러다가 어떤 아조시가 비밀친구하고싶은지 들어와서우리 둘은 서로 멋쩍은 웃음지으며 나왔고
뭐하지..?라는 물음에 나는 정말로밤새고 또 밖에서. 커피숍에서 6시간을 기다려서 너무힘든데 카페는 또 정말 편하진않으니깐.. 고작해야 쇼파에 등기대고 쉬는 수준이니깐 어디 들어가서 쉬고싶다고했더니깜짝놀라는 눈을 잠깐 하더니"그래.. 내가 널 많이 기다리게했지"하면서 가자고하더라고
거기서 '어 시바 오늘 하는건가ㅋㅋ'하고 갔지
끝
Ps-원래 글을 못써서 중간에 말투바뀐건양햅바람소설아니고 사귀기전에도 볼뽀뽀까진 했름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키스하고 꽁기꽁기하더가그녀는 사귀기 시작한 날에 모텔행을 허락했으면서도 아잉 사실 살쪄서 너한테 보여주기 싫었는데..이런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고나는 그 마음에 보답하듯 왜ㅎ 귀여운데 하며웃옷벗기고 아래 옷 벗기고..그렇게하다가 기승위자세에서 브라 후크를 공략함처음엔 잘 안벗겨지니깐 그녀는 귀엽다는듯이 한번 웃어주더라
내기억엔 중지와 약지로 걸리는 쪽 끈을 지지하고검지와 엄지로 거는쪽 끈을 당겨 풀었던듯
그렇게 풀고 찌찌빨고 뽀뽀하고 하면서팬티 속으로 손 집어넣어서 한손가락으로 뿌숑뿌숑 하는데세상에 물이 그렇개많은줄 몰랐다나는 그냥 뭐.. 쿠퍼액정도겠거니 했는데 무슨 물이 한강이야ㄷㄷ 마치 그릇에 담겨져있는것처럼.. 신기했음하여간 그러다가 팬티를 벗겼는데 오 좀 신기하게생긴거임 털이 다 누워있고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털을 1~2센치미터 정도의 길이로 항상 관리해왔더라고
내생각엔 클리가 뿅하고 보일거같았는데 부끄러운지 숨어있었음
그렇게 클리 만지다가 집어넣었는데야동에서 보던대로 실잦 잡고 그녀의 요도부근에서 쭈욱 미끄러뜨려서 내려보내니 뿅 하고 들어가더라고
그렇게 하다가 3분카레 다 데우고 끝냄그리고 씻고와서 누워서 얘기하다가 또하고또하고 또하고 네번한듯.
Ps -부끄러운지 낮이었는데 창문 다 닫고 암전시켜놔서 아쉬웠음.-그날인지 두번째날인지 로망이뭐냐길래 입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그럼 니가 먼저 해줘"라는 답이 돌아옴 개꼴-끝내고 집가는 길에 카톡으로 나는 진짜 정말 괜찮은데.. 너 처음아니지..? 라는 톡이 옴나는 마음은 썩었지만 사먹는건 절대 안한다는 신념이어서 살짝 화가나서 아니 그럼 뭐 이상한데라도 갔다는건가 라고 답함 그녀는"너무 능숙해서"라고했고 나는 "야동을 많이봐서 그런가?"라고 답함-뒤로 해봤는데 내생각엔 골반을 딱 잡고 퍽퍽퍽 할거같았는데 골반 위 옆구리살을 잡고 하게되더라-로망이 바꼈는데 헤어져버림.. 이제 내 로망은 내앞에서 자위시키기
썸을 몇주간 타고있었고어느 주말 같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한강가고 하면서 급진전이 됨
그러는 사이 친구들과 강남에서 술마시며 밤을 샜고
해가뜨고 모두 해산하여 집으로 돌아가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다 보고싶다 만나자고 톡하고 다시 만나기로 함.
그때 그녀는 이미 집이었고 들어가자마자 다시 나오면 아빠가 이상하게생각하니 누워있다가 아빠 출근하면바로 나가겠다고 함, 나는 그 사이 존나 비루하게 버스 정류장에 앉아 기대어 자고.. 하반신은 앉아있는데 몸은 옆 좌석들에 기대서 자고..그러다 카페들어가서 커피하나 시키고 책꺼내서 공부하다가 자고..갈까말까 하다가 그렇게 기다리길 6시간.마침내 그녀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그새 잠들었다고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함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또 빌고 나는 그때 왠지 모르겠는데 화가 안나서응 왔어?ㅋㅋㅋ하고 넘겼는데 보통 화를 내나봐나한테 화 안나냐고 여러번 묻더라고그리고 김치찌개먹으면서 그래!라고 뜬금없이 얘기하길래뭐가 그래야? 라고 되뮬어보니 사귀자고 하더라고
밥먹고 나와서 ATM기만 4~5개 있는 방?에 들가서 뽀뽀 다섯번정도 연달아하다가 너무 좋아서배운것도아닌데 키스로 가게되더라고
그러다가 어떤 아조시가 비밀친구하고싶은지 들어와서우리 둘은 서로 멋쩍은 웃음지으며 나왔고
뭐하지..?라는 물음에 나는 정말로밤새고 또 밖에서. 커피숍에서 6시간을 기다려서 너무힘든데 카페는 또 정말 편하진않으니깐.. 고작해야 쇼파에 등기대고 쉬는 수준이니깐 어디 들어가서 쉬고싶다고했더니깜짝놀라는 눈을 잠깐 하더니"그래.. 내가 널 많이 기다리게했지"하면서 가자고하더라고
거기서 '어 시바 오늘 하는건가ㅋㅋ'하고 갔지
끝
Ps-원래 글을 못써서 중간에 말투바뀐건양햅바람소설아니고 사귀기전에도 볼뽀뽀까진 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