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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피워본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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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9 조회 6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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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대마를 못산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얼마면 돼냐고 물어봤다 15유로란다... 그지들 내가 15유로 줄테니까 사오라거 했다 그래서 일주일뒤 모여서 피기로 하는데 이 씨발놈들이 대마말때 토바코(담배잎)을 대마랑 섞어서 마는거다 그래서 지랄발광하면서 이 씨발놈들아 나 운동선수인걸 몰라? 운동선수는 심폐지구력이 생명인데 토바코를 넣으면 어떡해 좆같은 것들아! 하니까 지금까지 항상 넣어 왔단다... 그러면서 좆같은것들이 원래 대마를 말땐 토바코랑 섞어서 마는게 불에 더 잘타서 대마를 아낄수 있고또 대마를 토바코랑 섞지 않고 클린하게 말은다면 불이 잘 않붙고 효과가 10분 정도 뒤에 오는반면 토바코와 믹스하면 효과가 직빵으로 온단다 그래서 내가 이 씨발것들아 믹스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하면서 대마를 빨았다 한 6모금 빨고 나서 러시아 친구가 큰 맥주병에 들어있는 맥주를 마시는거다 그래서 목마를길래 좀 마셨다 그러고 나서 놀이터가 있길래 거기서 놀았다 근데 유치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취한상태에선 뭘 하던 존나 재밌다난 진짜 너무 쳐웃어서 눈물 콧물 범벅에 복근이 너무 아팠다확실히 저번보다 더 쌔게 먹힌거 같다 대마가근데 기분 좋은것도 잠시 갑자기 이상함을 느꼈다애들이랑 걸어가는데 갑자기 나 혼자 걷질못하겠는거다날 잊어버리고 지들끼리 수다떨면서 가는새끼들한테 야!씨벌놈들아 나 뭔가 이상해! 라고 소리쳤는데 입으로 나오질않고 어버버댔다 뭔가 제대로 좆됐다라는걸 느꼈고 옆에서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마치 영화관에서나오는 5.1서라운드 풀사운드보다 더크게 들려 날 삼켜버릴것만 같았고 내 머리는 계속 핑핑 돌았다가로등을 붙잡고 있었지만 견딜수없어 풀썩 쓰러졌다씨발 나 진짜 죽네하고 있는데 누가 싸대기를 때린다대마 레벨100 불가리아 친구가 괜찮냐고 땅바닥에서 뭐하냐고 물어본다 그래서 진짜 온힘을 다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데 말이 잘 안나온다 그레서 걍 나 좆됐다라고 했다나한테 물을 줬다 물을 마시면 좀 괜찮아질거라고 한다물을 마시니 정말 나아졌다 어지러움이 가신건 아니지만공원에 있는 농구장으로 가기로했다정신이 좀 들어서 위키에 써져있던 대마빨고나서 음악들으면 신세계란 말이 생각나 핸드폰을 꺼내 이어폰을 꽂았다그리고 arctic monkeys의 secret door란 노래를 들었다개뻥이다 신세계정도는 아니다 단지 좀 더 귀가 예민해지고 감성적이랄까?아니 씨발 근데 또 어지러워졌다 하는수없이 벤치에 누웠는데 몇분후 토를했다... 7살때 엄마차타고 집에와서 토한후 첨이다근데 토가 멈추질 않았다 대마레벨100 친구가 내옆에서 케어해준다 5분에 한번씩 내 상태를 체크하며 괜찮냐고 한다정말 죽을거같았다 좆같은건 이새끼가 어지러워서 누워있는건데 내가 자는줄알고 5분에 한번씩 뺨을 때리며 괜찮냐고 물어보는거였다 그때마다 안잔다고 시발놈아 하는데 계속 5분마다 뺨을 때리며 물어본다 안되겠다고 나 집에간다고 하고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 기다렸다 정류장에서도 토를 했다마침 버스가 와서 바로 탔다 앉자마자 바로 기절해버렸다누가 뺨을 때려서 보니 기사였다 종점이란다 우리집은 종점 바로 건너편이다 도로를 건너야되는데 정신이 없어 차가 다니는지 안다니는지 보이질 않는다 무작정 건넜다집문을 열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토를했다그리고 바로 침대로 가 기절했다두번다시 대마를 피지 않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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