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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메일과 모텔간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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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8 조회 2,1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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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ㅇㄷ을 보다가 태국에 ladyboy라는 ㅇㄷ이 있더라고. 그래서 한 번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지.쉽게 얘기해서 ㅈㅈ달린 여자야원래 남자인데, 여성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슴가과 ㅇㄷ가 커지고 좀 더 여성스러워지면서어떤 이는 슴가 수술도 하고, 성대 수술도하거든근데 만약 ㅈㅈ 떼는 수술을 하면 그냥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하리수처럼 트랜스젠더야. 근데 ㅈㅈ를 아직 달고 있으면 태국에서는 ladyboy라고 하고 서양권에서는 shemale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newhalf라고 해. 한국에서는 보통 쉬멜, 쉬메일이라고 하고, 하리수처럼 ㅈㅈ 뗀 놈들은 완트(완전한 트랜스젠더)라고 하지여기까지 서론이고.
암튼 처음에는 그 ㅇㄷ이 엄청 충격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끌리는거야. 그래서 태국, 일본. 남미꺼를 많이 봤고 계속 빠져들었어.그러다가 이런 애들 실제로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하더라고.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봤지. 아니나다를까 한국에도 이런 쉬메일들이 엄청 많더라고. 이태원이 가장 많고, 강남, 신림, 이런데 많이들 있어.  요즘은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서 ㅈㄱ 만남으로 많이들 만나더라고. 
나는 예전에 버디버디로 처음 만나봤어. ㅈㄱ은 아니었고 그냥 어쩌다 알게되서 만나게 됐었거든.  그 당시 나는 25살이었고 그 여자(남자)도 나랑 동갑이었어. 동갑이라고 엄청 반가워하더라. 목소리는 완전 여자더라고. 처음에 뭐 만난 목적이 ㅅㅅ는 아니고 그냥 데이트였지. 몸매도 엄청 좋았어. 원래 남자여서 그런지 키가 170이었는데 비율도 좋고 날씬한게 보기 좋았거든. 힐 신어서 나보다 더 커보였어. 그렇게 몇 번 만났는데. 이년 주의에 남자가 꽤 있었던 것 같아. 꼴에 어장관리 하더라고. 나는 그 물고기들 중 하나였고.. 근데 신기한게 그 어장속 남자들이 아마도 다 이년의 정체를 알았겠지. 
한 번은 이년과 술을 먹게 됐어.  한참 먹고 있는데 그년이 말하기를 나같은 여자랑 자는거에 대해 거부감 없겠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내가 마치 배려심 많은거마냥 "나는 그런거 신경 안쓴다. 마음이 중요한거다. 사실 너 좋아한다"라고 오로지 모텔로 가기 위한 싸구려 맨트를 퍼부었지. 그랬더니 이년이 그럼 오늘 밤 자기랑 같이 있자는거야.  아 드디어 오늘이구나 싶었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 ㅈㅈ 달린 여자랑 한다는 것이..모텔 들어갔더니 나 먼저 씻고 나오래.  그래서 일단 씻고 나와서 침대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그년이 씻으러 들어가더라고. 한참을 씻고 나오더니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로 불을 다 끄는거야.  보통 남자들이 다 그렇듯이 남자들은 밝은 곳에서 ㅅㅅ하는게 더 좋잖아 ㅋㅋ그래서 내가 불 키면 안되냐 하니까 그년 하는 말이 아마 자기 모습 보면 많이 놀랄거라고 그냥 끄라는거야.  일단 냅뒀지. 그리고는 서로 침대위에서 폭풍 ㅋㅅ를 퍼부었어. 그년은 계속해서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ㅋㅅ 하면서 수건을 슬쩍 벗기고 슴가를 만졌더니 AA컵이라고 하나? A컵보다 더 작은거.  암튼 그정도 사이즈더라고.  막 ㅇㅁ하면서 늘 다른 여자에게 하듯이 아래로 손을 내리는데, 그년이 내 손을 딱 잡는거야. 절대 놀라지 말라면서. 그래서 내가 괜찮아 라고 속삭이면서 밑으로 손을 딱 내렸는데...!!!!!!!
진짜 ㅈㅈ가 달려있는거야. 그리고 발딱 서있는거야 ㅎㅎㅎ 시발 심지어 나보다 더 커  ㅋㅋㅋㅋ 순간 아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도망가야 하나?? 도망가면 엄청 마음에 상처받겠지??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는거야.   그래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그년이 기분좋게 해줄게 이러더니 내 ㅈㅈ를 막 빠는거야.  근데 확실이 이년이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알더라고.   ㅈㄲㅈ와 ㅈㅈ를 번갈아가면서 빠는데 와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삽입도 하기 전에 입에 싸버렸어. 
그러더니 이년이 시발 글쎄 자기도 싸게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냐고 하니까 자기가 한 것처럼 해달래.   어메 시발. 나도 근데 막 호시김이 존나 생겨서 해보고 싶긴 하더라고. 그래서 그년 ㅈㅈ를 빨아봤지.  태어나서 ㅈㅈ 첨 빨아봤어 ㅠㅠ그러더니 그년이 내 머리를 잡더니 ㅈㅈ를 내 입 깊숙이 존나 쑤시는거야.  내가 욱욱욱 거렸거든. 그러다가 내 머리를 엄청 쌔게 잡더니 내 입에다 ㅍㅍㅅㅈ...............
아... 아무리 인생은 기브엔 테이크라 하지만...  막상 이년 ㅈㅇ을 입에 물고있으니까.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시발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삼켜버렸어. 그년은 내꺼 뱉었거든 ㅠㅠ
암튼 그러고나서 막 기운 빠지고.. 뭔가 허탈하기도 하고..  막 그래서 더 이상 뭐 안하고 서로 껴안고 잤어. 담 날 아침에 그년이 자기꺼 삼킨 남자 처음이라면서 자기랑 사귀자고 너무 좋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렇게 사귀게 됐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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