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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피워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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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38 조회 6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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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끝나버린 첫번째 대마때문에 너무 아쉬웠던 나는다음날 바로 애들한테 또 피자고 했다그래서 그날 저녁에 모여서 또 대마를 말아서 피웠다첫번째때 필때 흡입을 잘 못해서 안취했을수도 있다고 해서애들이 알려준대로 5-6번 흡입했다 그랬더니 애들이 대마를 뭔 담배처럼 핀다고 존나 비웃었다애들은 또 이미 취했는데 난 정상이여서 또 아 씨발 거리면서 애들이랑 걷고 있는데 갑자기 목뒷쪽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근육경련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오르가즘같이 느낌이 좋았다 그러면서 취한게 뭔지 그때서야 알겠더라 긴장이 풀리면서 걷는게 지겹지않고 갑자기 별것도 아닌거에 웃음이 튀어나오면서근데 유독 난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완전 진짜 미친놈처럼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기분이 좋고 번뜩번뜩 드는 생각과 정말 남의 시선 신경 안쓰고 내자신이 된 느낌이랄까?2시간이 지나고 취기는 가셨고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웠다그리고 생각했다 대마는 정말 엄청난 거라고 다음날 애들한테 또 언제 필고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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