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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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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4 조회 1,0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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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써 2년전 일이라지...
우리 다같이 잠깐 그때로 거슬러 올라가볼까?
그때는 추운 겨울밤이였어...
나는 어느때처럼 친구들이랑 초등학교에가서
흡연을 하고 있었어
근데 저만치에서 어떤 여자애가 쭈그려앉아있는거야
그래서 어슬렁 어슬렁 가서 눈치좀 살펴보니깐
울고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을 걸어봣어 왜울어? 라고 물어보니간
고개들더니 나를 말없이 10초동안 멀뚱멀뚱 쳐다보더니
아빠랑 싸우고 가출했다면서 엉엉 울더라
그래서 내가 잘때 없는거야? 라고 물어보니깐
고개끄덕끄덕하더라..
그래서 옆에서 말동무좀 해주고 얘기 들어보니깐
아주 열약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삐뚤어진 소녀였어..
어머니는 7살때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알코올중독자..
친오빠는 가출해서 안돌아온지 2년 이라고 하도라고 ..
그래서 나는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자자고 했지..
그러니깐 고맙습니다 라고 하더라고 ㄷ ㄷ
그래서 나는 친구들한태 먼저 집에간다하고 
걔 데리고 집에 갓어 
누나가 누구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는 동생인데 잘때 없어서 오늘 하루 재워줄꺼라고 했지
그랬더니 별 의심안하고 지방으로 들어가더라고 븅신년 ㅋㅋㅋ
그리고 나도 걔데리고 내방으로 들어갓지
그렇게 방안엔 정적이 흐르면서 존나 어색했지
난 폰만지고 있는데 걔가 먼저 말걸더라고
자기 패북좀 시켜달라고 ㅋㅋ
그래서 폰건내주고 배고프지않냐고 물어보니깐 
배고프다길래 부엌으로가서 라면끓인다음 먹으라고 줫지
아주 맛있게 처먹더라고 그리고 세면 도구 따로 챙겨준다음 씻으라고 했지
그리고 그녀가 화장실에 가있는 동안 나는 섹스할 생각에 존나 들떠있었지 마구 상상하면서 아주 신났었어 
그러니간 바로 젖어버리더라  그래서 휴지로 대충 닦고 바로 이불자리 세팅하고 나니깐
딱맞춰서 들어오더라 ㅋㅋ 걔 머리다말리거
걔보고 방문잠그고 불끄라고함 ㅇㅇ
그렇게 서로 천장을 바라보며 멀뚱멀뚱 눈만 뜨거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용기있게 옆으로 좀더 가까히 밀착한다음 
처음엔 배에 손을 올렸어 그랫더니 그녀가 고개 돌려서 빤히 쳐다 보더니 먼저 키스해주더라 ㄷ ㄷ
걔가 13살인데도 성숙하고 청순하게 생겻었다 ㄷ ㄷ
그렇게 걔 브라 풀어주고 슴가 만져보니간 13살이라는 나이답지 않게 꽤컷었다 ㄷ ㄷ 깜짝놀랐음 ㄷ ㄷ
그리고 배꼽이랑 슴가랑 겨드랑이 빨아주고
보댕이도 빨아줫는데 
내방 천장에 그때 별모양 야광스티커 붙혀져잇고 밖에 불빛도 좀들어와서 대충 보이거든?
보댕이 빨면서 보니깐 보댕이 주변이랑 허벅지살에 닭살돋아있더라 ㅋㅋ 
그래서 아 이년이 느끼고잇구나하고 더욱더 열심히 빨아줫다 나도 그녀도 모두 흠뻑젖어버렸었지
신음내려하길래 내가 들키면 안된다고 참으라고 하니깐 끙끙 앓는 사람마냥 참더라 ㅋㅋ
그리고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보댕이에 내존슨을 마구 비비다가 어느정도 젖었다 싶어서 살살살살 천천히 넣었다 ㅋㅋ
근데 아프다길래 반정도만 넣고 쑤컹쑤컹 맛있게따묵었지 ㅋㅋ
역시 어린년이라 그런가 ㅆㅅㅌㅊ더라 ㅋㅋㅋ
얼굴이랑 몸매도 13살같지않고 ㄹㅇ ㅆㅅㅌㅊ였다
쌀때 그 짜릿함 그때 조절못하고 질싸해버렸는데
얼마나 꿀떡이였는지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더라 ㅋㅋ
ㄹㅇ 그 순간 아직도 기억한다 ㅋㅋ
싸고 바로 슴가 만지작거리다 잣다 ㅋㅋ
자고 일어나니깐 이불에 피묻어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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