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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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3 조회 809회 댓글 0건본문
한 3년전쯤 되었나?
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기전에 싱가폴을 경유한 적이 있었어,
그곳에는 뭐... 아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
근데 나랑 같이 워홀 동행하는 친구가 싱가폴 NUS 라는 학교에 아는 친구가 있었지..
어쩌다 보니 친구의 친구들과 처음만나서 겸사겸사 밥을 먹게 되었고,
나는 어벙벙한 상태에서 친구가 가니까 혼자 싱가폴에 있기 뻘쭘해서 나간거였음~!!
친구가 인격이 좋고 활발해서 그런지.. 싱가폴 애들이 12명 정도? 가 나오더라.. (2명으로 멍청 하게 알아들은나... 개깜놀;;;;)
참고로 싱가폴 가본애들은 알거야,
싱가폴 애들은 기본적으로 외국어를 2개 이상 하는데 (중국어,영어)
내 친구랑 만나는 애들은 한국어 과정중 고급코스 를 들었던 애들이라 한국말들을 상당히 잘했어.
여튼 친구가 만난 애들중에는 중국계도 있고 말레이계도 있고 인도계도 있고
남자는 고작 2명? 10명은 여자였었어..
그런데 알잖아? 동남아 특히 싱가폴쪽 애들은 이쁜애들이 별로 없어..
뻐드럭니가 나던지, 피부가 ㅈ 같던지.. 키는 큰데 에어리언 처럼 대가리가 소두 던지...
근데 그와중에 눈도 크고 가슴에 뽕 빵빵하게 넣은 인도계 여자애 한테 자꾸 눈이 가더라.
검은색에 하얀꽃이 땡땡 그려져 있는 원피스를 입고 머리는 깜끔하게 묶음 스타일?
코랑 눈은 니코로빈 급이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한데 그렇게 까만건 아니고,
입술은 안젤리나졸리? 같은 두꺼운 입술이였어..
얼굴은 약간 사각졌지만 봐줄만 해..
싱가폴에 사는 인도애들은 대부분 돈이 많아.. 피부관리도 잘한것 같더라고..
여튼 그렇게 그날밤은 친구랑 같이 이야기 하고 술한잔 하고 서로 연락처 주고 받자 길래,
때는 이때다 싶어서 그 인도애 톡이랑 왓츠앱 을 받아놨지..
근데 이뇬 프로필을 보니까 일본인 남친이 있더라..ㅋㅋㅋ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호주로 갔지ㅋ 물론 호주에서 꾸준히 연락했었어ㅋㅋㅋ
시간이 지나고 내가 한국에 취직이 되는 바람에 호주생활 1년 반만에 나는 한국 돌아가게 되었고.
다시 싱가폴 역시 잠깐 들려서 그 친구들 몇명과 다시 만나 밥먹을 만큼 이제 친해지게 되었어.
그리고 내가 한국에 오고 한달동안 개처럼 일하는데
이 싱가폴계 인도뇬이 갑자기 한국에 온다더라,..
이유인즉 한국 친구의 결혼식 초대같은거? 그래서 오랜만에 한국여행 이라고 하더라고...
나는 진짜 순수하게 나는 어디서 자냐?, 뭐할거냐, 이런거 물어보다가
이년 남친이 안오게 되는것을 알게되었어.
그리고 혼자자면 안외롭냐? 하다가 그냥 장난으로 "오빠랑 같이잘래?" 이랬더니 한참 톡이 없더라고ㅋ
사실 이게 성희롱이잖아? 그렇지? 브라더들은 함부러 이딴 말 한국서 짖거리면 은팔찌야,ㅋㅋ
여튼 그렇잖아, 그래서 개 쫄아서 미안하다고 내 드립력이 저질이라 그렇다는둥 말을 했지..
근데 이년이 쿨하게 괜찮다고 하면서, 조심 스럽게 "같이 자도돼?" 이러더라ㅋㅋㅋ
진심이냐고 계속 확인하는 괜찮데ㅋㅋ
때는 이때다 싶어서 호텔예약 어플 이용해서 서울 청계천 근처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지.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싱가폴계 인도년을 만나는 날이 왔어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불이나케 달려가서 만난다음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그냥 그런 데이트? 같은것을 했어
치맥도 하고 늦게까지 시간을 보낸것 같아ㅎ
그리고 숙소에 새벽 1시쯤 되어서 올라가기전에,
이년이 무슨 병이라도 있을지 몰라 콘돔하나 사는것 잊지않고 갔지, 물론 안에서 마실 음료수랑 과자? 이런거 사왔었어..
브라더들 외국여자들은 누구랑 어떻게 잔지 몰라, 반드시 꼭 피임을 챙기도록해 성병에 그냥 노출되는거야..ㅎ
여튼 씻고 과자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어,
그년 남친 이야기 한참 하다가 내이야기 하다가, 그런데 이년이 옷을 안벗는것임,
왜그런가 했더니 생리 드립이 나와 버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앜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오늘은 틀렸구나 하면서 쪼그라드는 내 똘똘이를 위로했지...
그렇게 한참 이야기 하다 가슴이라도 만지자 하는 내 작은바램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ㅋㅋ
타이밍을 적당히 잡다가 적적해 졌을때 내가 "가슴 만져도 돼?" 이랬더니
인도년이 겁나 큰눈으로 내눈을 한참 보다가 고개 끄덕 더리더라ㅋㅋ
하의는 레깅스에 상의는 유니클로 에서 파는 히트텍 같은거 입고 있었어 아래는 그레이 계통이였고 상의는 검은색,
그래서 손을 살짝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대충 B컵에 80정도 되겠더라..
한손에 잡혀지는데 약간 살이 삐져나가는 정도? 내 손으로 프링글스 통을 잡으면 손가락 두바디 정도가 남아,
여튼 만지다가 빨아도 되냐니까 살짝 무뚝뚝한 표정으로 "응..." 이러더라ㅋㅋ
나도 그렇지만 얘도 뭔가 긴장하는 느낌을 받았어ㅎ
그래서 빨라고 웃통을 벗겼는데 ㅋㅋㅋ
유륜이 진짜.. 엄청나게 큰 유륜을 봤다..ㅋㅋㅋ
계란후라이? 노른자 같이 꼭지는 크고, 유륜이 겁나 컷어..
한참 빠는데 이년이 흥분했는지 지스스로 내 똘똘이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더라,ㅋㅋ
아 근데, 사실 내가 호주서 인도애들 ㅈㅈ를 봤는데 그 크기에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
이년은 최소 그 크기를 알거잖아? 그래서 내가 약간 자신감 하락되어 말했지..
오빠가 그렇게 큰게 아니여서 어쩌지..? 하면서ㅋ
이랬더니 내 팬티에 손을 넣으면서 내것 살며시 잡더니
"이정도면 입에 넣어도 턱 안아프겠다" 이러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한번 입으로 해볼래?" 이랬더니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귀로 살짝 넘기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외국 여자가 큰 눈으로 내것을 입에 넣고 하는게 진짜 외국 야동 갔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인도는 카마수트라의 나라야
이게.. 어떤식으로 하냐면 한국애들이랑 비슷한데 이빨을 이용해..
혀아랫쪽에 침샘으로 적시면서 빨다가 이빨과 본인의 흡입을 하면서 똘똘이에게 발린 아밀라아제를 전부 빨아간다.
아플것 같은데 이게 귀두에 피를 다 몰리게 해서 진짜 신세계다...
내가 진짜 페라할때 소리지른적은 또 처음이였어.
그리고 한참 흥분했는데 이뇬이 갑자기 본인 팬티를 벗더라,
"생리 한다매?" 라고 했더니 남친을 위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싶었다 라는 개드립을 하더라ㅋㅋㅋ
뭔말이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참 페라하다가 갑자기 불~에그 밑을 혀로 핥더라..
그리고 X꼬 까지 혀로 핥는데 이게 혀로 관장 당하는 느낌?ㅋㅋ
뭔가치욕스러운데 간질간질 하니 진짜 정신줄 놓을것 같더라고..
한참 하다가 나도 뭔가 해주고 싶어서 구라생리에서 벗어난 음.. 직접 말하면 뭔가 그렇겠지..
아음.. 전복?;;; 인도산 전복을 보니까ㅋ 침고이더라,
그래서 나도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세상에서 본 가장 큰 클리였어..ㅋㅋㅋ
살살 깨무는데 이년이 소리지르면서 그때부터 한국말을 안하고 영어가 튀어 나오더라ㅋ
진짜 인도민족은 ㅅㅅ를 위해 태어난것 같아ㅋ
그래서 혀랑 손 이용해서 한참 하다가 마지막에 피스톤으로 끝내려 하는데,
가장 놀란것은 속이 생각보다 좁았어,
그러니까 한국 애들이랑 약간 차이가 있는게 질 입구에 들어갈때 오돌토돌한 주름있잖아..
얘만 특별히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게 좀 깊게 까지 있더라고,
이게 CD를 착용했는데도 그게 느껴질 정도로 압착시키면서 부드러운 기분이 났어,
그렇게 한참 처박 처박 하다 내가 절정이 왔고,
밖에다 분사 하려 하는데 이년이 내 콤돔 벗겨서 내것으로 한입 크게 한사발 하시더라ㅋㅋㅋㅋ
먹지말라는데 다 먹고서는 내눈 똑바로 바라보면서 꿀떡 삼키는데,ㅋㅋㅋ
섹시해서 다리풀려 죽는줄 알았다ㅋㅋ
나는 ㅅㅅ가 시작되서 분사하면 3번은 리로드 쿨타임이 5분이 안넘어..ㅋㅋㅋ
그래서 다른 콘돔 갈아끼니까 개놀라는 눈치더라ㅋㅋ
Again? 이러길래 "응 오빠가 뒤로 해줄까?" 이랬더니 진짜 섹녀가 따로없다ㅋㅋㅋ
그후 1시간? 정도 했나?
두번정도 더 싸버리고 힘들어서 같이 누워서 한참을 키스한것 같아.
그리고 다음날 푹자고 일어나서 얘는 친구만나러 간다더라ㅋ
내년에 또 한국 온다고 했는데 그때도 역시 같이 잘 예정이야.
헤어지기 전에 키스하면서 나한테 이제부터 한국오면 오빠가 내 남친이라 하더라ㅋ
내년 1월말에 이 인도년이 또 한국에 들어와ㅋ
1월이 지나면 또다른 후기 올려볼게ㅎ
요약
1. 인도여자 페라는 상상을 초월함.
2. 클리가 한국여자보다 크다 m&m초콜렛급,
3. 생각보다 남자 크기에 신경을 안쓴다.
4. 싱가폴 여자들은 하면서 대화하는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내가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기전에 싱가폴을 경유한 적이 있었어,
그곳에는 뭐... 아는 친구는 하나도 없었어.
근데 나랑 같이 워홀 동행하는 친구가 싱가폴 NUS 라는 학교에 아는 친구가 있었지..
어쩌다 보니 친구의 친구들과 처음만나서 겸사겸사 밥을 먹게 되었고,
나는 어벙벙한 상태에서 친구가 가니까 혼자 싱가폴에 있기 뻘쭘해서 나간거였음~!!
친구가 인격이 좋고 활발해서 그런지.. 싱가폴 애들이 12명 정도? 가 나오더라.. (2명으로 멍청 하게 알아들은나... 개깜놀;;;;)
참고로 싱가폴 가본애들은 알거야,
싱가폴 애들은 기본적으로 외국어를 2개 이상 하는데 (중국어,영어)
내 친구랑 만나는 애들은 한국어 과정중 고급코스 를 들었던 애들이라 한국말들을 상당히 잘했어.
여튼 친구가 만난 애들중에는 중국계도 있고 말레이계도 있고 인도계도 있고
남자는 고작 2명? 10명은 여자였었어..
그런데 알잖아? 동남아 특히 싱가폴쪽 애들은 이쁜애들이 별로 없어..
뻐드럭니가 나던지, 피부가 ㅈ 같던지.. 키는 큰데 에어리언 처럼 대가리가 소두 던지...
근데 그와중에 눈도 크고 가슴에 뽕 빵빵하게 넣은 인도계 여자애 한테 자꾸 눈이 가더라.
검은색에 하얀꽃이 땡땡 그려져 있는 원피스를 입고 머리는 깜끔하게 묶음 스타일?
코랑 눈은 니코로빈 급이 피부는 약간 까무잡잡한데 그렇게 까만건 아니고,
입술은 안젤리나졸리? 같은 두꺼운 입술이였어..
얼굴은 약간 사각졌지만 봐줄만 해..
싱가폴에 사는 인도애들은 대부분 돈이 많아.. 피부관리도 잘한것 같더라고..
여튼 그렇게 그날밤은 친구랑 같이 이야기 하고 술한잔 하고 서로 연락처 주고 받자 길래,
때는 이때다 싶어서 그 인도애 톡이랑 왓츠앱 을 받아놨지..
근데 이뇬 프로필을 보니까 일본인 남친이 있더라..ㅋㅋㅋ
그래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호주로 갔지ㅋ 물론 호주에서 꾸준히 연락했었어ㅋㅋㅋ
시간이 지나고 내가 한국에 취직이 되는 바람에 호주생활 1년 반만에 나는 한국 돌아가게 되었고.
다시 싱가폴 역시 잠깐 들려서 그 친구들 몇명과 다시 만나 밥먹을 만큼 이제 친해지게 되었어.
그리고 내가 한국에 오고 한달동안 개처럼 일하는데
이 싱가폴계 인도뇬이 갑자기 한국에 온다더라,..
이유인즉 한국 친구의 결혼식 초대같은거? 그래서 오랜만에 한국여행 이라고 하더라고...
나는 진짜 순수하게 나는 어디서 자냐?, 뭐할거냐, 이런거 물어보다가
이년 남친이 안오게 되는것을 알게되었어.
그리고 혼자자면 안외롭냐? 하다가 그냥 장난으로 "오빠랑 같이잘래?" 이랬더니 한참 톡이 없더라고ㅋ
사실 이게 성희롱이잖아? 그렇지? 브라더들은 함부러 이딴 말 한국서 짖거리면 은팔찌야,ㅋㅋ
여튼 그렇잖아, 그래서 개 쫄아서 미안하다고 내 드립력이 저질이라 그렇다는둥 말을 했지..
근데 이년이 쿨하게 괜찮다고 하면서, 조심 스럽게 "같이 자도돼?" 이러더라ㅋㅋㅋ
진심이냐고 계속 확인하는 괜찮데ㅋㅋ
때는 이때다 싶어서 호텔예약 어플 이용해서 서울 청계천 근처에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했지.
시간이 흐르고 흘러, 싱가폴계 인도년을 만나는 날이 왔어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불이나케 달려가서 만난다음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그냥 그런 데이트? 같은것을 했어
치맥도 하고 늦게까지 시간을 보낸것 같아ㅎ
그리고 숙소에 새벽 1시쯤 되어서 올라가기전에,
이년이 무슨 병이라도 있을지 몰라 콘돔하나 사는것 잊지않고 갔지, 물론 안에서 마실 음료수랑 과자? 이런거 사왔었어..
브라더들 외국여자들은 누구랑 어떻게 잔지 몰라, 반드시 꼭 피임을 챙기도록해 성병에 그냥 노출되는거야..ㅎ
여튼 씻고 과자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어,
그년 남친 이야기 한참 하다가 내이야기 하다가, 그런데 이년이 옷을 안벗는것임,
왜그런가 했더니 생리 드립이 나와 버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아으앜ㅋㅋㅋㅋㅋ
그래서 아.. 오늘은 틀렸구나 하면서 쪼그라드는 내 똘똘이를 위로했지...
그렇게 한참 이야기 하다 가슴이라도 만지자 하는 내 작은바램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더라ㅋㅋ
타이밍을 적당히 잡다가 적적해 졌을때 내가 "가슴 만져도 돼?" 이랬더니
인도년이 겁나 큰눈으로 내눈을 한참 보다가 고개 끄덕 더리더라ㅋㅋ
하의는 레깅스에 상의는 유니클로 에서 파는 히트텍 같은거 입고 있었어 아래는 그레이 계통이였고 상의는 검은색,
그래서 손을 살짝 넣어서 가슴을 만지는데... 대충 B컵에 80정도 되겠더라..
한손에 잡혀지는데 약간 살이 삐져나가는 정도? 내 손으로 프링글스 통을 잡으면 손가락 두바디 정도가 남아,
여튼 만지다가 빨아도 되냐니까 살짝 무뚝뚝한 표정으로 "응..." 이러더라ㅋㅋ
나도 그렇지만 얘도 뭔가 긴장하는 느낌을 받았어ㅎ
그래서 빨라고 웃통을 벗겼는데 ㅋㅋㅋ
유륜이 진짜.. 엄청나게 큰 유륜을 봤다..ㅋㅋㅋ
계란후라이? 노른자 같이 꼭지는 크고, 유륜이 겁나 컷어..
한참 빠는데 이년이 흥분했는지 지스스로 내 똘똘이 만져도 되냐고 물어보더라,ㅋㅋ
아 근데, 사실 내가 호주서 인도애들 ㅈㅈ를 봤는데 그 크기에 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
이년은 최소 그 크기를 알거잖아? 그래서 내가 약간 자신감 하락되어 말했지..
오빠가 그렇게 큰게 아니여서 어쩌지..? 하면서ㅋ
이랬더니 내 팬티에 손을 넣으면서 내것 살며시 잡더니
"이정도면 입에 넣어도 턱 안아프겠다" 이러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한번 입으로 해볼래?" 이랬더니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귀로 살짝 넘기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외국 여자가 큰 눈으로 내것을 입에 넣고 하는게 진짜 외국 야동 갔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인도는 카마수트라의 나라야
이게.. 어떤식으로 하냐면 한국애들이랑 비슷한데 이빨을 이용해..
혀아랫쪽에 침샘으로 적시면서 빨다가 이빨과 본인의 흡입을 하면서 똘똘이에게 발린 아밀라아제를 전부 빨아간다.
아플것 같은데 이게 귀두에 피를 다 몰리게 해서 진짜 신세계다...
내가 진짜 페라할때 소리지른적은 또 처음이였어.
그리고 한참 흥분했는데 이뇬이 갑자기 본인 팬티를 벗더라,
"생리 한다매?" 라고 했더니 남친을 위해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싶었다 라는 개드립을 하더라ㅋㅋㅋ
뭔말이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참 페라하다가 갑자기 불~에그 밑을 혀로 핥더라..
그리고 X꼬 까지 혀로 핥는데 이게 혀로 관장 당하는 느낌?ㅋㅋ
뭔가치욕스러운데 간질간질 하니 진짜 정신줄 놓을것 같더라고..
한참 하다가 나도 뭔가 해주고 싶어서 구라생리에서 벗어난 음.. 직접 말하면 뭔가 그렇겠지..
아음.. 전복?;;; 인도산 전복을 보니까ㅋ 침고이더라,
그래서 나도 입으로 해주는데 내가 세상에서 본 가장 큰 클리였어..ㅋㅋㅋ
살살 깨무는데 이년이 소리지르면서 그때부터 한국말을 안하고 영어가 튀어 나오더라ㅋ
진짜 인도민족은 ㅅㅅ를 위해 태어난것 같아ㅋ
그래서 혀랑 손 이용해서 한참 하다가 마지막에 피스톤으로 끝내려 하는데,
가장 놀란것은 속이 생각보다 좁았어,
그러니까 한국 애들이랑 약간 차이가 있는게 질 입구에 들어갈때 오돌토돌한 주름있잖아..
얘만 특별히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게 좀 깊게 까지 있더라고,
이게 CD를 착용했는데도 그게 느껴질 정도로 압착시키면서 부드러운 기분이 났어,
그렇게 한참 처박 처박 하다 내가 절정이 왔고,
밖에다 분사 하려 하는데 이년이 내 콤돔 벗겨서 내것으로 한입 크게 한사발 하시더라ㅋㅋㅋㅋ
먹지말라는데 다 먹고서는 내눈 똑바로 바라보면서 꿀떡 삼키는데,ㅋㅋㅋ
섹시해서 다리풀려 죽는줄 알았다ㅋㅋ
나는 ㅅㅅ가 시작되서 분사하면 3번은 리로드 쿨타임이 5분이 안넘어..ㅋㅋㅋ
그래서 다른 콘돔 갈아끼니까 개놀라는 눈치더라ㅋㅋ
Again? 이러길래 "응 오빠가 뒤로 해줄까?" 이랬더니 진짜 섹녀가 따로없다ㅋㅋㅋ
그후 1시간? 정도 했나?
두번정도 더 싸버리고 힘들어서 같이 누워서 한참을 키스한것 같아.
그리고 다음날 푹자고 일어나서 얘는 친구만나러 간다더라ㅋ
내년에 또 한국 온다고 했는데 그때도 역시 같이 잘 예정이야.
헤어지기 전에 키스하면서 나한테 이제부터 한국오면 오빠가 내 남친이라 하더라ㅋ
내년 1월말에 이 인도년이 또 한국에 들어와ㅋ
1월이 지나면 또다른 후기 올려볼게ㅎ
요약
1. 인도여자 페라는 상상을 초월함.
2. 클리가 한국여자보다 크다 m&m초콜렛급,
3. 생각보다 남자 크기에 신경을 안쓴다.
4. 싱가폴 여자들은 하면서 대화하는것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