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ㅅㅍ 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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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3 조회 1,126회 댓글 0건본문
우리집은 엄마가 5남매라 외가에서 가끔 할머니 생신이나 제사때 모이면엄청난 식구가 모임우리가 어릴때 아빠가 보증을 잘못서는 바람에 집이 쫄딱망해 진짜 길거리로 쫒겨나기 직전에이모가 자기네 집으로 들어오라고함.
우리 이모는 이모부가 옷공장을 하시는데 그게 동대문쪽 여성의류쪽을 꽉 잡고 계셔서집이 엄청 좋았음. 동대문 모든 여성의류에다가 옷을 만들어 납품하시고 계심.암튼 2층 집이였는데2층은 이모네가 쓰구 1층은 세 놓구 사시다가 우리상황 알구 1층집 계약 끝나서 재계약 안하고우리보고 들어와서 살라고하심.(이때 우리아빠가 보증스는바람에 진 빚을 대부분 다 갚아줌)그래서 우린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족 다같이 이사를감. 이떄가 초등학교 6학년 떄임.이모네 옷공장에는 작은오빠 즉 큰외삼촌이 재단사를 하고 계셨구 그 큰외삼촌 딸과의 일임.
이모부가 자기네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조건 중 하나가 아빠가 그 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구진짜 폐인 처럼 살고 계실때 자기네 공장으로 와서 재단사 일 배우고 엄마는 미싱배우고 일하라고함 물론 월급도 줌.
그렇게 한 공장에 작은이모, 엄마, 큰외삼촌 이 세명의 남매가 일을 하게 된 케이스임.이모부랑 이모랑 우리 아빤 술을 엄청 좋아 하셔서 주말만 되면 진짜 가족끼리 그 집 마당에서 맨날 고기구워먹고 술드셧음
그리고 큰 외삼촌 딸은 얘가 참 생긴 것도 귀엽고 말도 잘듣는 아이엿음.큰외삼촌이 딸 하나다 보니 나를 좀 이뻐해주셧음. 용돈도 많이줌. 이모는 딸둘임ㅋ.게다가 큰외삼촌이랑 우리집이랑 걸어서 2분거리니 매주 보게됨. 올때마다 사촌동생 데리고 오는데사촌동생은 그냥 조용 조용 하게 티비보거나 내방에 있는 책 읽거나 컴터하고 그랫음.
사촌동생이 나랑 2살차이남.거의 매주 이모네 식구 우리식구 큰외삼촌네 식구가 모여서 밥을 먹고 술을 먹다보니 나도 사촌동생이랑도 친해지고 사촌누나들 이랑도 친해짐. 그렇게 몇 년 좀 지나다가 내가 고1때 어김없이 주말에 우리집으로 모임.
그때가 고1겨울 방학이엿는데 우리집에서 열심히 고기를 구워먹고있었음.그러다가 어른들이 노래방간다고 우리한테 돈 몇만원 쥐어주고 나가셧음. 이따 배고프면 치킨시켜먹으라고줌,알았다고 하고 나는 나랑 내여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집에 남게됨.누나들은 그날 없었음ㅋㅋ사촌동생은 내동생 이랑 무도보고 있었고 난 던파하고 있다가 10시쯤에 배고파서 치킨시켜먹고 있었음.그러다 내 동생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오냐구 물어봤는데 오늘 새벽에 들어간다고사촌동생보고 우리집에서 같이 자라고함. 동생도 알겟다하고 셋이 치킨 시켜먹고 각자 방에 들어가잠.주말만 되면 우리집이나 이모집 마당에서 술판이 벌여지니 사촌동생도 가끔 자고가거나 새벽 늦게 가기도 했음내동생이 안방 난 내방 사촌동생은 동생방에서 잠.
근데 자다가 내 방문이 열리는데 사촌동생이 잠자리가 바뀌다보니 잠이안온다고 같이자고싶다고 내방으로옴ㅋ 중학교2학년이다보니 그러려니햇음. 알겟다 하고 동생 방에있는 이불 가져와서 내방에 깔아줌.나도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잠이 안오길래 핸드폰 게임하고 있엇음게임 하는데 동생이 지도 해보고 싶다길래 내 핸드폰 주고 난 멀뚱멀뚱 있엇음.
한5분하더니 재미없다고 안하길래 나도 그냥 잔다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 동생이 이런저런얘길함. 워낙 평소에 친하기도하고 중학교도 같은학교를 나와서 이번에 어떤선생님 다른데로 간다 자기 담임이 누구다 뭐 이런 얘길 햇음.
그떄 내방이 이상하게 존나 추웠음. 진짜 한겨울에 입김이 보일 정도로 추워서 항상 전기장판을 쎄게 틀고잣음.내자리에는 1인용 전기장판이 있지만 동생자리엔 전기장판이 없어서 얘가 자다가 자꾸 춥다고 함.그러다 어느새 동생이 잠이듬 자는데도 좀 추워하길래 이불 좀 두꺼운걸로 가져와 덮어주는데도 추워함.
그래서 동생자는데 최대한 안깨우고 조심스럽게 내 전기장판 위치로 옮기는데 다행이 얘가 안꺰.혼자 쌩쇼를 하면서 동생이랑 위치바꿔줌ㅋㅋ난 뜨거운 전기장판이 있다가 차디찬 이불에서 잘려니까 내가 추워서 잠이안옴.ㅋㅋ근데 사촌동생은 내가 전기장판을 쎄게 틀어서 그런지 따뜻하게 잘 자고 잇었음.
속으로 이년은 자리를 바꿔도 꺠질안고 존나 잘자네 이런생각을 하다가 갑자기이정도로 막 움직여도 안깨는데 살짝 건드려도 안깨려나? 이 생각이 듬 막 심장이 뛰기 시작함... 그러다 아 이거 걸리면 진짜 좆되는데 한번만 만져볼까 하지말까 이지랄을 좀 오래 하다가 혼자 동생이 한번 잠들면 잘 안꺠는거 같으니까 좀만 만져보자 라고 결론이남동생옆으로 바짝 다가가서 누움.
첨에 가슴으로 손이 갔는데 가슴엔 브라도 있고 얘가 두꺼운 후드티를 입고 있어서위로는 아무 느낌도 안남. 그래서 밑을 공략하기 시작함.밑에는 내 동생이 입던 헐렁한 수면바지를 입엇는데 그 바지 안으로 손집어 넣고 팬티위에 내 손을 가만히 얹어둠.그리고 잠시 쉬다가 속으로 얘가 갑자기 깨면 니가 너무 추워하길래 나랑 자리를 바꿔줬는데내가 너무 추워서 너한테 달라붙은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라는 변명을 준비하면서 팬티위로 살살만지는데약간 털이 좀 있어서 그런지 까글까글한게 느껴졋음.
많이는 없었음. 미세단위로 손을 움직이다가과감하게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음. 생털을 만지는데 진짜 심장이 존나뜀. 야동으로만 보던 털을 직접 만지는게신기햇음. 그리고 나서 진짜 아래를 만지려 하는데 생각보다 밑에 있고 다리를 안벌려서 그런지 찾기가 힘듬.
손을 뺴고 내가 으음 거리면서 사촌동생 다리를 잡고 살짝 벌린담에 못오무리게 내 다리사이에 낌.그리고 다시 바지에 손을 넣고 팬티안에 손넣고 만지는데도 ㅂㅈ가 안만져짐. 존나 얘는 ㅂㅈ가 좀 밑에있나이생각 하다가 오기가 생겨 한쪽다리도 마져 벌리고 난 살짝 앉은 자세로 가운데 손가락으루 만지는데어 뭔가 약간 감촉이 다른, 습기가 아주 살짝 찬 곳이 느껴짐. 심장박동이 다시 겁나 커지면서 살살 위아래로 만짐.그러면서 사촌동생보는데 잘 자는듯햇음. 숨소리마저 고르게 쉬면서 잘잠.
안심하면서 손을 좀더 깊숙하게 넣어서 만지는데 얘가 움찔하더니 다리를 오무림과 동시에난 내 자리로 날라가듯이 엎어짐. 진짜 속으로 꺳나? 좆됫다 하면서 막 불안해 하면서 동생보는데잘잠. 일부러 막 흔들면서 OO아 하는데 안일어남.
존나 다행이다 하면서 한번더 만져볼까하는데내가 존나 쫄보라서 못함.. 그리고 아까 동생 ㅂㅈ 만졌던 손가락 냄새 맡는데 읭? 존나 신세계엿음.막 향기로운 냄새는 아닌데 묘하게 흥분되는 냄새가 남 뭐 오줌 찌린내도 안낫고 이상하게 야리꾸리한 냄새가 낫음난 좀 많이 변태인듯햇음..
우리 이모는 이모부가 옷공장을 하시는데 그게 동대문쪽 여성의류쪽을 꽉 잡고 계셔서집이 엄청 좋았음. 동대문 모든 여성의류에다가 옷을 만들어 납품하시고 계심.암튼 2층 집이였는데2층은 이모네가 쓰구 1층은 세 놓구 사시다가 우리상황 알구 1층집 계약 끝나서 재계약 안하고우리보고 들어와서 살라고하심.(이때 우리아빠가 보증스는바람에 진 빚을 대부분 다 갚아줌)그래서 우린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족 다같이 이사를감. 이떄가 초등학교 6학년 떄임.이모네 옷공장에는 작은오빠 즉 큰외삼촌이 재단사를 하고 계셨구 그 큰외삼촌 딸과의 일임.
이모부가 자기네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조건 중 하나가 아빠가 그 일로 인해 삶의 의욕을 잃구진짜 폐인 처럼 살고 계실때 자기네 공장으로 와서 재단사 일 배우고 엄마는 미싱배우고 일하라고함 물론 월급도 줌.
그렇게 한 공장에 작은이모, 엄마, 큰외삼촌 이 세명의 남매가 일을 하게 된 케이스임.이모부랑 이모랑 우리 아빤 술을 엄청 좋아 하셔서 주말만 되면 진짜 가족끼리 그 집 마당에서 맨날 고기구워먹고 술드셧음
그리고 큰 외삼촌 딸은 얘가 참 생긴 것도 귀엽고 말도 잘듣는 아이엿음.큰외삼촌이 딸 하나다 보니 나를 좀 이뻐해주셧음. 용돈도 많이줌. 이모는 딸둘임ㅋ.게다가 큰외삼촌이랑 우리집이랑 걸어서 2분거리니 매주 보게됨. 올때마다 사촌동생 데리고 오는데사촌동생은 그냥 조용 조용 하게 티비보거나 내방에 있는 책 읽거나 컴터하고 그랫음.
사촌동생이 나랑 2살차이남.거의 매주 이모네 식구 우리식구 큰외삼촌네 식구가 모여서 밥을 먹고 술을 먹다보니 나도 사촌동생이랑도 친해지고 사촌누나들 이랑도 친해짐. 그렇게 몇 년 좀 지나다가 내가 고1때 어김없이 주말에 우리집으로 모임.
그때가 고1겨울 방학이엿는데 우리집에서 열심히 고기를 구워먹고있었음.그러다가 어른들이 노래방간다고 우리한테 돈 몇만원 쥐어주고 나가셧음. 이따 배고프면 치킨시켜먹으라고줌,알았다고 하고 나는 나랑 내여동생이랑 사촌동생이랑 집에 남게됨.누나들은 그날 없었음ㅋㅋ사촌동생은 내동생 이랑 무도보고 있었고 난 던파하고 있다가 10시쯤에 배고파서 치킨시켜먹고 있었음.그러다 내 동생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오냐구 물어봤는데 오늘 새벽에 들어간다고사촌동생보고 우리집에서 같이 자라고함. 동생도 알겟다하고 셋이 치킨 시켜먹고 각자 방에 들어가잠.주말만 되면 우리집이나 이모집 마당에서 술판이 벌여지니 사촌동생도 가끔 자고가거나 새벽 늦게 가기도 했음내동생이 안방 난 내방 사촌동생은 동생방에서 잠.
근데 자다가 내 방문이 열리는데 사촌동생이 잠자리가 바뀌다보니 잠이안온다고 같이자고싶다고 내방으로옴ㅋ 중학교2학년이다보니 그러려니햇음. 알겟다 하고 동생 방에있는 이불 가져와서 내방에 깔아줌.나도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잠이 안오길래 핸드폰 게임하고 있엇음게임 하는데 동생이 지도 해보고 싶다길래 내 핸드폰 주고 난 멀뚱멀뚱 있엇음.
한5분하더니 재미없다고 안하길래 나도 그냥 잔다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 동생이 이런저런얘길함. 워낙 평소에 친하기도하고 중학교도 같은학교를 나와서 이번에 어떤선생님 다른데로 간다 자기 담임이 누구다 뭐 이런 얘길 햇음.
그떄 내방이 이상하게 존나 추웠음. 진짜 한겨울에 입김이 보일 정도로 추워서 항상 전기장판을 쎄게 틀고잣음.내자리에는 1인용 전기장판이 있지만 동생자리엔 전기장판이 없어서 얘가 자다가 자꾸 춥다고 함.그러다 어느새 동생이 잠이듬 자는데도 좀 추워하길래 이불 좀 두꺼운걸로 가져와 덮어주는데도 추워함.
그래서 동생자는데 최대한 안깨우고 조심스럽게 내 전기장판 위치로 옮기는데 다행이 얘가 안꺰.혼자 쌩쇼를 하면서 동생이랑 위치바꿔줌ㅋㅋ난 뜨거운 전기장판이 있다가 차디찬 이불에서 잘려니까 내가 추워서 잠이안옴.ㅋㅋ근데 사촌동생은 내가 전기장판을 쎄게 틀어서 그런지 따뜻하게 잘 자고 잇었음.
속으로 이년은 자리를 바꿔도 꺠질안고 존나 잘자네 이런생각을 하다가 갑자기이정도로 막 움직여도 안깨는데 살짝 건드려도 안깨려나? 이 생각이 듬 막 심장이 뛰기 시작함... 그러다 아 이거 걸리면 진짜 좆되는데 한번만 만져볼까 하지말까 이지랄을 좀 오래 하다가 혼자 동생이 한번 잠들면 잘 안꺠는거 같으니까 좀만 만져보자 라고 결론이남동생옆으로 바짝 다가가서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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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는 없었음. 미세단위로 손을 움직이다가과감하게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음. 생털을 만지는데 진짜 심장이 존나뜀. 야동으로만 보던 털을 직접 만지는게신기햇음. 그리고 나서 진짜 아래를 만지려 하는데 생각보다 밑에 있고 다리를 안벌려서 그런지 찾기가 힘듬.
손을 뺴고 내가 으음 거리면서 사촌동생 다리를 잡고 살짝 벌린담에 못오무리게 내 다리사이에 낌.그리고 다시 바지에 손을 넣고 팬티안에 손넣고 만지는데도 ㅂㅈ가 안만져짐. 존나 얘는 ㅂㅈ가 좀 밑에있나이생각 하다가 오기가 생겨 한쪽다리도 마져 벌리고 난 살짝 앉은 자세로 가운데 손가락으루 만지는데어 뭔가 약간 감촉이 다른, 습기가 아주 살짝 찬 곳이 느껴짐. 심장박동이 다시 겁나 커지면서 살살 위아래로 만짐.그러면서 사촌동생보는데 잘 자는듯햇음. 숨소리마저 고르게 쉬면서 잘잠.
안심하면서 손을 좀더 깊숙하게 넣어서 만지는데 얘가 움찔하더니 다리를 오무림과 동시에난 내 자리로 날라가듯이 엎어짐. 진짜 속으로 꺳나? 좆됫다 하면서 막 불안해 하면서 동생보는데잘잠. 일부러 막 흔들면서 OO아 하는데 안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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