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가 여사친이랑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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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2 조회 696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작년 여름이었음 17살이었는데 자전거를 많이 좋아해서 검색도 많이하고 타기도 많이탐여하튼 우리동네에서 2분만 가면 10키로 쯤 되는 자전거 코스가 있음 그날도 어김없이 거기서 달리고 있었는데 자전거 좋아하는 ㅈㄴ친한 여사친한테 연락이 온거임 참고로 생긴것도 예쁘장하고 몸매는 자전거를 타서 그런지 ㅅㅌㅊ임(특히 하반신이 개쩜) 쨌든 내일 자전거 좀 같이 타자고 해서 일단 ㅇㅋ라 하고 계속 달림 근데 달리다보니까 걔랑 떡을 진짜 치거싶은거여 걔생각하면서 ㄸ은 자주쳤는데 진짜로 해보고 싶었던거지 게다가 이천사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자전거길에 사람이 없음 거기 도로 한가운데서 야외ㄸ도 많이쳤을정도? 그래서 내일 꼭 따묵는다라고 생각하고 그날은 그렇게 집에 감다음날 되니까 ㄹㅇ너무 하고싶어서 2일 금딸하고 5시 쯤에 쇼트입고 노팬티로 나감(그러면 더 좋을거 같아서 ㅎㅎ) 도로에 역시 사람은 없었음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걔가 온거임 복장이 ㄹㅇ 꼴렸음 여자 까만색에 흰줄가있는 트래이닝복에 얇은 티 하나입고온거임 속으로 ㄱㅇㄷ을 3만번은 외치고 ㅈㅈ는 서서히 껄떡대고 ㅆ었음 일단 처음엔 얘기하면서 걍 달림 달리다 보니까 ㅈㅈ가 너무 자극되서 숨기려고 옆으로 달리다가 뒤따라가겠다고 하고 뒤로 들어갔지그때 들어가면 안됐음자전거가 로드라 안장이 좀 높은데 걔 엉덩이가 그거땜에 거의 반쯤 나온거임 패달 밟을때마다 엉밑살 ㅈㄴ도드라지고 내 ㅈㅈ는 ㄹㅇ풀ㅂㄱ되서 타는데 집중이 안됨안되겠다 싶어서 좀 쉬었다 가자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