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 딸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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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2 조회 1,755회 댓글 0건본문
벌써 5년전이긴한데 생각나서 써봄..
알게된건 언제라고할것도없이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친한 직장동료의 딸이라 알게됬고
애기때도 유치원때도 늘 나보다 좀 누나같이
잘챙겨주는 애였음.
초등학교땐 같이 검도를 몇년다녔는데..
그땐 내가 철이없어서 여자란이유로 멀리했던기억이...
중학교때는 계속 나한테연락하고 친하게지내려고했는데
내가 사춘기랍시고 '나이제공부할거야 연락하지마'
라는 개드립도 날렸음에도 꾸준히 친구로써
곁에있어줬음
고등학교가서는 애가 늘씬하고 성격도시원시원해서
일진비스무리한애들이랑 놀긴했는데
그래도 생일이면 케이크사다주고가고
진짜 좋은 여자인친구? 였음.
학교에서도 얘가 가끔 나보러오면
다들 '오~~~' 해주는.. 그런 고맙고 이쁜.
하지만 여자로보는건 생각해보지도 못한친구임.
대학가서는 나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고
이친구도 강원도로 간호대학을 가서
방학때나 종종 고향와서 드라이브하고
그랫는데, 대학와서는 더더욱이 여자로 안보이더라.
여자친구도있었고...
그러다가 23살때(내가 군대가기직전)
한여름이었는데
그 친구는 호주로 워홀을 다녀왔음.
1년만에 보는데 하얫던애가 까무잡잡해지고
가서 뭔운동을했는지 말랏던애가
몸이탄탄해져있더라.
내가살던동네엔 호수공원이있었는데
커피한잔하고 같이산책하다가 너무너무더워서
순수하게 목이타서 맥주한잔하러 근처
호프집으로 갔음.
안주도 하나안시키고 500한잔씩했는데
그날따라 맥주가 너무시원하고 맛있더라.
걔도 그날은 땀을 하도빼서 그런지 아주 맥주를
물처럼마시더라구.
슬슬 취해가나싶었는데
배에 음식이 하나도없으니 오히려 술만
미친듯이마셔도 아무렇지않더라.
그때쯤 걔가 술에 살짝취해 말하는거야.
'너 해본적있어?' 라고.
그래서 좀 당황스럽긴해도 '해봤지 여자친구랑'
그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긴 워홀가서 사귄 같은 한국남자하고 처음해봣는데
오빠여서그런지 나말고도 경험이 4명이나 더있더라고.
솔직히 좀 그렇다고, 난 처음인데 손해보는거같다고.
뭐나야 친구로써 당연히 뭐그딴걸따지냐고
정말 대수롭지않게 넘어갔는데,
술을 그뒤로도 피쳐로 3000짜리를 2갠가 더마시고
계산하고 나오니까.. 정말 세상이 핑핑돌고
그친구는 이미 맛이가서 공원벤치에서 자더라.
그대로 집에 택시태워보내면 엄마친구인 친구엄마가
우리엄마한테 말하고 난 죽을지도몰라서
완전 떡이된 걔를 업은것도, 질질끄는것도 아닌상태로
젤가까운 모텔로 데려갔음.
걜 거의 침대에 던져두고. 정말 너무어지러워서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고 나왔는데.
걔가 침대에서 자고있더라.
근데.... 그사이에 바지를 벗고 자고있더라고.
솔직히 난 걔가 몸매가 그렇게 좋을줄몰랐음.
당시 내여친은 골반이 좀 좁았는데
걘 다리도 정말 길고 골반도 크고 엉덩이가 봉긋 솟았는데
진짜... 취했는데 핑 돌더라.
그래도 20년넘게 친구에 엄마친구의딸인데
건들면안되지 싶어서 그냥 옆에 누워서 자려고했음.
괜히 심장도 엄청 뛰는데, 술기운이 워낙쌔서
잠이 살살 오긴하더라.
근데 자는줄 알았던 걔가
'팔베게해줘' 라고 말하더라.
엄청 얼떨떨하고 평소같음 뭐라하겠는데
그날은 나도모르게 팔베게해주고
여자친구 해주듯 끌어당겨서 안아줬음.
그러니까 샴푸냄새, 땀냄새랑, 적당한 화장품냄새가
섞여서 확 다가오는데,
이건뭐.... 이성의끈이놓아지더라고.
그래서 걜 끌어당기고
키스를 하려고했는데
걔도 확 먼저 나한테 다가오더라.
그렇게 키스를 미친듯이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겼는데
가슴은 생각보다 작았는데,
허리도 잘록하고 뽀얗고
골반도 확벌어진게 정말.. 섹시하더라.
그리고 뭐.. 바로 밑에 완전히 젖은거확인하고
삽입했는데.
뭐라그러지?
정말 금기같은걸 깬 느낌이랄까
그 와중에도 여친에대한 죄책감.
친구랑 떡치고 있다는 죄책감.
그러면서도 20년넘게본 친구안에
내껄 꼽은 알쏭달쏭한 정복감까지..
별안간 최대한 매너있고 부드럽게 했음.
싸려고 미친듯이 박지않고 그냥 천천히
얼굴도 보면서 하다가..
걔 위로 올려서 감상도 하면서 하다가..
피날레는 걔 눕히고 뒤에서 박다가
대책없이 시원하게 질싸조짐....
거의 1주일만에 하는거라 진짜 콸콸 나오더라.
그러고나서 그냥 그대로 술에 취해 잠듬.
다음날되니까.. 걔가 먼저 일어나있더라.
이성돌아오니까.. 이건 뭐 좆됬다는 생각만 들더라고.
그래서 '야 우리 어떡해?ㅋㅋ' 라고 햇는데
'나중에 생각하자' 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번 더함. 아침에 맨정신에 하니까...
정말 더 자극적이었음.
그렇게 두번을 질싸하고..
씻으러가려는데 어차피 이렇게된거
싶어서 '그냥 팬티입고 가' 라고 함.
그러니까 부끄러워하더니 그대로 팬티입더라.
그리고 그 다음날쯤...
'야 아직도 나와' 라고 문자를 받을때쯤
임신에 대한 뒤늦은 후회와 걱정이 밀려오더라.
그래서 사후피임약얘기를 문자로 꺼냈는데
전화가 바로오더니 진짜..
무섭게 화를내더라고.. 그러건 내가알아서하다고.
(뭐가 화나는부분인진 이해가안가더라)
그일이후로 급격히 쏴해졌고. 걘 복학함.
나도 복학했고 여친에겐 미안하지만
그대로그냥.. 없던일로 묻음.
그리고 추가로는..
그이후에 서먹함이좀사라지고
3년뒤에 다시만낫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날도 했다.
그리고 또 싸우고 1년뒤에 만났고
걘 미국의 재미교포에게 시집을 간다고
우리엄마 걔네엄마 걔 나..
그런식으로 강제정모를함.
서로 엄청어색했는데.
그냥 서로 눈빛으로 '행복하게살아'
라고 주고받고 걘 그다음달에 미국으로 떠났음.
그이후로 나는 사업을하고
걘 미국에서 간호사일을하고있다.
난 내년쯤 지금의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인데..
그친구를 사랑했던건 모르겠지만
가끔 생각하면 참 설명하기어려운
감정들로 가득차있다
알게된건 언제라고할것도없이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친한 직장동료의 딸이라 알게됬고
애기때도 유치원때도 늘 나보다 좀 누나같이
잘챙겨주는 애였음.
초등학교땐 같이 검도를 몇년다녔는데..
그땐 내가 철이없어서 여자란이유로 멀리했던기억이...
중학교때는 계속 나한테연락하고 친하게지내려고했는데
내가 사춘기랍시고 '나이제공부할거야 연락하지마'
라는 개드립도 날렸음에도 꾸준히 친구로써
곁에있어줬음
고등학교가서는 애가 늘씬하고 성격도시원시원해서
일진비스무리한애들이랑 놀긴했는데
그래도 생일이면 케이크사다주고가고
진짜 좋은 여자인친구? 였음.
학교에서도 얘가 가끔 나보러오면
다들 '오~~~' 해주는.. 그런 고맙고 이쁜.
하지만 여자로보는건 생각해보지도 못한친구임.
대학가서는 나는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가고
이친구도 강원도로 간호대학을 가서
방학때나 종종 고향와서 드라이브하고
그랫는데, 대학와서는 더더욱이 여자로 안보이더라.
여자친구도있었고...
그러다가 23살때(내가 군대가기직전)
한여름이었는데
그 친구는 호주로 워홀을 다녀왔음.
1년만에 보는데 하얫던애가 까무잡잡해지고
가서 뭔운동을했는지 말랏던애가
몸이탄탄해져있더라.
내가살던동네엔 호수공원이있었는데
커피한잔하고 같이산책하다가 너무너무더워서
순수하게 목이타서 맥주한잔하러 근처
호프집으로 갔음.
안주도 하나안시키고 500한잔씩했는데
그날따라 맥주가 너무시원하고 맛있더라.
걔도 그날은 땀을 하도빼서 그런지 아주 맥주를
물처럼마시더라구.
슬슬 취해가나싶었는데
배에 음식이 하나도없으니 오히려 술만
미친듯이마셔도 아무렇지않더라.
그때쯤 걔가 술에 살짝취해 말하는거야.
'너 해본적있어?' 라고.
그래서 좀 당황스럽긴해도 '해봤지 여자친구랑'
그니까 걔가 그러더라.
자긴 워홀가서 사귄 같은 한국남자하고 처음해봣는데
오빠여서그런지 나말고도 경험이 4명이나 더있더라고.
솔직히 좀 그렇다고, 난 처음인데 손해보는거같다고.
뭐나야 친구로써 당연히 뭐그딴걸따지냐고
정말 대수롭지않게 넘어갔는데,
술을 그뒤로도 피쳐로 3000짜리를 2갠가 더마시고
계산하고 나오니까.. 정말 세상이 핑핑돌고
그친구는 이미 맛이가서 공원벤치에서 자더라.
그대로 집에 택시태워보내면 엄마친구인 친구엄마가
우리엄마한테 말하고 난 죽을지도몰라서
완전 떡이된 걔를 업은것도, 질질끄는것도 아닌상태로
젤가까운 모텔로 데려갔음.
걜 거의 침대에 던져두고. 정말 너무어지러워서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고 나왔는데.
걔가 침대에서 자고있더라.
근데.... 그사이에 바지를 벗고 자고있더라고.
솔직히 난 걔가 몸매가 그렇게 좋을줄몰랐음.
당시 내여친은 골반이 좀 좁았는데
걘 다리도 정말 길고 골반도 크고 엉덩이가 봉긋 솟았는데
진짜... 취했는데 핑 돌더라.
그래도 20년넘게 친구에 엄마친구의딸인데
건들면안되지 싶어서 그냥 옆에 누워서 자려고했음.
괜히 심장도 엄청 뛰는데, 술기운이 워낙쌔서
잠이 살살 오긴하더라.
근데 자는줄 알았던 걔가
'팔베게해줘' 라고 말하더라.
엄청 얼떨떨하고 평소같음 뭐라하겠는데
그날은 나도모르게 팔베게해주고
여자친구 해주듯 끌어당겨서 안아줬음.
그러니까 샴푸냄새, 땀냄새랑, 적당한 화장품냄새가
섞여서 확 다가오는데,
이건뭐.... 이성의끈이놓아지더라고.
그래서 걜 끌어당기고
키스를 하려고했는데
걔도 확 먼저 나한테 다가오더라.
그렇게 키스를 미친듯이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겼는데
가슴은 생각보다 작았는데,
허리도 잘록하고 뽀얗고
골반도 확벌어진게 정말.. 섹시하더라.
그리고 뭐.. 바로 밑에 완전히 젖은거확인하고
삽입했는데.
뭐라그러지?
정말 금기같은걸 깬 느낌이랄까
그 와중에도 여친에대한 죄책감.
친구랑 떡치고 있다는 죄책감.
그러면서도 20년넘게본 친구안에
내껄 꼽은 알쏭달쏭한 정복감까지..
별안간 최대한 매너있고 부드럽게 했음.
싸려고 미친듯이 박지않고 그냥 천천히
얼굴도 보면서 하다가..
걔 위로 올려서 감상도 하면서 하다가..
피날레는 걔 눕히고 뒤에서 박다가
대책없이 시원하게 질싸조짐....
거의 1주일만에 하는거라 진짜 콸콸 나오더라.
그러고나서 그냥 그대로 술에 취해 잠듬.
다음날되니까.. 걔가 먼저 일어나있더라.
이성돌아오니까.. 이건 뭐 좆됬다는 생각만 들더라고.
그래서 '야 우리 어떡해?ㅋㅋ' 라고 햇는데
'나중에 생각하자' 라고 하더라
그래서 한번 더함. 아침에 맨정신에 하니까...
정말 더 자극적이었음.
그렇게 두번을 질싸하고..
씻으러가려는데 어차피 이렇게된거
싶어서 '그냥 팬티입고 가' 라고 함.
그러니까 부끄러워하더니 그대로 팬티입더라.
그리고 그 다음날쯤...
'야 아직도 나와' 라고 문자를 받을때쯤
임신에 대한 뒤늦은 후회와 걱정이 밀려오더라.
그래서 사후피임약얘기를 문자로 꺼냈는데
전화가 바로오더니 진짜..
무섭게 화를내더라고.. 그러건 내가알아서하다고.
(뭐가 화나는부분인진 이해가안가더라)
그일이후로 급격히 쏴해졌고. 걘 복학함.
나도 복학했고 여친에겐 미안하지만
그대로그냥.. 없던일로 묻음.
그리고 추가로는..
그이후에 서먹함이좀사라지고
3년뒤에 다시만낫는데..
아니나다를까 그날도 했다.
그리고 또 싸우고 1년뒤에 만났고
걘 미국의 재미교포에게 시집을 간다고
우리엄마 걔네엄마 걔 나..
그런식으로 강제정모를함.
서로 엄청어색했는데.
그냥 서로 눈빛으로 '행복하게살아'
라고 주고받고 걘 그다음달에 미국으로 떠났음.
그이후로 나는 사업을하고
걘 미국에서 간호사일을하고있다.
난 내년쯤 지금의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인데..
그친구를 사랑했던건 모르겠지만
가끔 생각하면 참 설명하기어려운
감정들로 가득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