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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외박나와 점프 한번 못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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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1 조회 5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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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는 파주.... 우리집은 일산..
군생활 내내 외박을 5번 쓸수 있었음..나때는 
하지만 나는 상병달고 gop에 가서..그곳에서 전역해야할 군번
고로 일병까지 5번의 외박을 줄기차게 써야 했다 
점프 한번을 뛰어 봄직도 한데... 
내가 첫외박을 나가고...다음주 타중대 아재새끼가..외박나가서
티켓다방년을 여관에서 폭행하는 일이 일어난다.. 부대는 발칵 뒤집히고 
히스테리 걸린 노처녀 마냥 외박관리하더라. 1시간마다 상황보고해라 
대표자 전화말고 인원전부 보고해라 씨발 좃같더라.. 덕분에 존내 가까운 거리에 
집 놔두고 5번 동안 점프 한번을 못뛰었다...
위수지역이 문산까지였는데. 문산이 좆나 할게 없음 피시방도 감지덕지 
영화 보는거 좋아해서...영화관좀 갔으면 했지.. 건의가 많이 이뤄져서 .. 영화관
있는 금촌까지 확대할려다가.. 미친 다방년폭행범 때문에 전부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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