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동기와의 ㅅㅅ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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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1 조회 891회 댓글 0건본문
난 대학교 다닐때 운좋게 학교후문에서
5M떨어진곳에 자취방을 구했어 밥먹을때나
잠깐 시간나서 쉴때도 아주 편했지
그래서 동기녀석들도 남녀노소모두가 매일찾아왔고
나도 재밌었어 내 자취방은 완전아지트였지
내가 집에없을때도 지들이 집주인처럼 드나들고 그랬었어
그러던 어느날밤 자취방에서 자기전에 딸칠려고하는데
창문으로 누가말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니나다를까 선남선녀로 유명했던 커플동기두명이
문열으라고 창문밖에서 소리지르더군
난 문열기 귀찮으니까 창문으로와 그러니까 둘다
술에 꼴아서 창문을넘어오는데
여자동기는 치마를입었었어 팬티가 다 보여도
아무렇지도않게 들어오더라 평소에 다같이
친하게지냈어서 나는 야 팬티보인다~ 그러면서
장난쳤지 여자애는 인사불성으로 상관없다는듯이
실실웃으며 넘어오고 남자애는 혀가꼬여서
내여자꺼 보지말라고 소리지르고 ㅋㅋ
알고보니 둘이 동기들끼리 술마시다가 집도머니까
내 자취방에서 자고가도되냐고하더라..
나는 뭐 맘대로하라고하고 그냥 컴퓨터를했지
아 시바 딸칠려고 감정 다잡아놨는데 ...
서든이나하자 하고
컴퓨터게임하다가 돌아보니까 둘이 완전취해가지고
뻗어있더라 그런데 남자애가 여자애 상의옷속에
손을넣고 가슴을 잡고 자고있는거야
뭔가 웃겨가지고 사진찍고 저장하고있는데
딸잡을려고 하다가 방해받은 나는 갑자기
그 모습을보고 꼴리는거야
여자애는 요가를하고있어서 몸매가 거의 장윤주였고
얼굴도 이뻤어
생각을했지 여기서 내가 가슴을 존나만지다가
일어날려고하면 동기남자애가 한것처럼 속여보자 라고 ...
20살초반에 혈기왕성한나는 주체하지못하고 바로
실행에옮겼어 일단 큰 이불을 두명에게 덮어주고
난 이불안에 몰래 들어가서
내인생 최고로 조심스럽게 브래지어를 풀고 맨가슴을 들어냈지
여기까지 하는데 30분은걸린것같아 땀도 엄청나고...
보니까 다행히 둘다 완전 취해서 잘자고있더라
심장이 존나 쫄려서 두근거리는데 그래도 내 성욕이
그걸 덮을정도로 감당이안됬지
여자 젖이보이는데 20살초반 불끈불끈남자가 가만히 있을쏘냐
일단 갑자기 만지면 깰까봐 가슴냄새를 존나맡다가
유두를 콧구멍에도 끼워보고 혀로 툭툭 건들여보고
살짝 빨아도보고 존나 가지고 놀았어 그렇게 하다보니까
문득 이정도로 안깨면 ㅅㅅ까지 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이 떠오른거야 당시에 눈이 좀 돌아갔었나봐
난 또 계획을짰지 완벽 범죄를위해..
그리고 실행에 옮겼어 일단 남자애 바지,팬티를
조심스레 벗겼어 만약 일어나면 둘다 취했으니까
내가 되려 화내는 방법을 쓰기로
그러니까 남의방에서 뭐하냐고 ㅅㅅ하는걸 말리는식으로
방향을 이끌어가기위해서지 ㅋㅋ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지 나도 바지도 벗었을텐데..
눈이 완전돌았었나봐 ㅋㅋ 그리고 이제 여자를 공략.
여자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살짝 옆으로 밀었지 팬티를
안벗기고 할려고ㅋ ㅂㅈ가 보이는데 순간 흥분되면서도 갑자기 쫄리는거야
넣으면 걸릴것같다라는 불안감이 커졌지 그래서 이대론
아쉬워ㅂㅈ털몇가닥을 가위가없어서 손톱깎이로 잘라서
비닐백에 넣어두고
ㅂㅈ를살살 벌렸다가 놨다 반복하다가 또 안깰정도로
문지르고나서 마저 구경다하고 사진 몇장찍은후
팬티정리하고 이불밖으로 나오려는순간 갑자기 여자애가
내팔을 확 잡는거야 와 뒤지는줄 알았다 내인생 끝이구나 군대로째자 그런 오만가지생각이 드는데
여자애 얼굴을보니까 완전 눈이 풀려가지고
얼굴도 빨개져서 야한표정을짖고 있는거야
나중에 들어보니 ㅂㅈ가지고놀때
잠에서깼던거더라구 아무튼 당시에는 난 좆됬다싶어서
아무말도못하고 땅만 쳐다보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이불안으로 들어와봐 그러는거야
놀라서 응?하는데 내 팔을 잡아끌면서 이불안으로 당기는거야
당황해서 얼떨결에 이불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남자애쪽을 보고 돌아누우면서 뒤에서 넣어줘 이러는거야
순간 죽었던 ㅈ이 갑자기 벌떡서서 들키든말든 하고보자하고
뒤에서 조심스럽게 박았지 앞에 남자애가 자고있으니까
스릴있고 더 흥분이됬어 ㅋㅋ 여자애도 소리안낼려고
자기입 막으면서 그렇게 조심스런 ㅅㅅ를 했지 그리고
여자애하고는 서로 비밀로하고 넘어가자 쇼부를보고 혼자 가끔 몰래와서 ㅅㅅ하는 사이가됬어
알고보니까 나한테 마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나는 군대간후 제대하고 복학안하고 놀다가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다
암튼 이번썰은 내 생에서 최고의 스릴ㅅㅅ였다
요즘도 그때 손톱깎이로 잘랐던 ㅂㅈ털을 입에물고 혼자 딸잡는다
5M떨어진곳에 자취방을 구했어 밥먹을때나
잠깐 시간나서 쉴때도 아주 편했지
그래서 동기녀석들도 남녀노소모두가 매일찾아왔고
나도 재밌었어 내 자취방은 완전아지트였지
내가 집에없을때도 지들이 집주인처럼 드나들고 그랬었어
그러던 어느날밤 자취방에서 자기전에 딸칠려고하는데
창문으로 누가말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아니나다를까 선남선녀로 유명했던 커플동기두명이
문열으라고 창문밖에서 소리지르더군
난 문열기 귀찮으니까 창문으로와 그러니까 둘다
술에 꼴아서 창문을넘어오는데
여자동기는 치마를입었었어 팬티가 다 보여도
아무렇지도않게 들어오더라 평소에 다같이
친하게지냈어서 나는 야 팬티보인다~ 그러면서
장난쳤지 여자애는 인사불성으로 상관없다는듯이
실실웃으며 넘어오고 남자애는 혀가꼬여서
내여자꺼 보지말라고 소리지르고 ㅋㅋ
알고보니 둘이 동기들끼리 술마시다가 집도머니까
내 자취방에서 자고가도되냐고하더라..
나는 뭐 맘대로하라고하고 그냥 컴퓨터를했지
아 시바 딸칠려고 감정 다잡아놨는데 ...
서든이나하자 하고
컴퓨터게임하다가 돌아보니까 둘이 완전취해가지고
뻗어있더라 그런데 남자애가 여자애 상의옷속에
손을넣고 가슴을 잡고 자고있는거야
뭔가 웃겨가지고 사진찍고 저장하고있는데
딸잡을려고 하다가 방해받은 나는 갑자기
그 모습을보고 꼴리는거야
여자애는 요가를하고있어서 몸매가 거의 장윤주였고
얼굴도 이뻤어
생각을했지 여기서 내가 가슴을 존나만지다가
일어날려고하면 동기남자애가 한것처럼 속여보자 라고 ...
20살초반에 혈기왕성한나는 주체하지못하고 바로
실행에옮겼어 일단 큰 이불을 두명에게 덮어주고
난 이불안에 몰래 들어가서
내인생 최고로 조심스럽게 브래지어를 풀고 맨가슴을 들어냈지
여기까지 하는데 30분은걸린것같아 땀도 엄청나고...
보니까 다행히 둘다 완전 취해서 잘자고있더라
심장이 존나 쫄려서 두근거리는데 그래도 내 성욕이
그걸 덮을정도로 감당이안됬지
여자 젖이보이는데 20살초반 불끈불끈남자가 가만히 있을쏘냐
일단 갑자기 만지면 깰까봐 가슴냄새를 존나맡다가
유두를 콧구멍에도 끼워보고 혀로 툭툭 건들여보고
살짝 빨아도보고 존나 가지고 놀았어 그렇게 하다보니까
문득 이정도로 안깨면 ㅅㅅ까지 가능한건가? 라는
생각이 떠오른거야 당시에 눈이 좀 돌아갔었나봐
난 또 계획을짰지 완벽 범죄를위해..
그리고 실행에 옮겼어 일단 남자애 바지,팬티를
조심스레 벗겼어 만약 일어나면 둘다 취했으니까
내가 되려 화내는 방법을 쓰기로
그러니까 남의방에서 뭐하냐고 ㅅㅅ하는걸 말리는식으로
방향을 이끌어가기위해서지 ㅋㅋ
지금생각하면 말도안되지 나도 바지도 벗었을텐데..
눈이 완전돌았었나봐 ㅋㅋ 그리고 이제 여자를 공략.
여자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살짝 옆으로 밀었지 팬티를
안벗기고 할려고ㅋ ㅂㅈ가 보이는데 순간 흥분되면서도 갑자기 쫄리는거야
넣으면 걸릴것같다라는 불안감이 커졌지 그래서 이대론
아쉬워ㅂㅈ털몇가닥을 가위가없어서 손톱깎이로 잘라서
비닐백에 넣어두고
ㅂㅈ를살살 벌렸다가 놨다 반복하다가 또 안깰정도로
문지르고나서 마저 구경다하고 사진 몇장찍은후
팬티정리하고 이불밖으로 나오려는순간 갑자기 여자애가
내팔을 확 잡는거야 와 뒤지는줄 알았다 내인생 끝이구나 군대로째자 그런 오만가지생각이 드는데
여자애 얼굴을보니까 완전 눈이 풀려가지고
얼굴도 빨개져서 야한표정을짖고 있는거야
나중에 들어보니 ㅂㅈ가지고놀때
잠에서깼던거더라구 아무튼 당시에는 난 좆됬다싶어서
아무말도못하고 땅만 쳐다보는데
여자애가 갑자기 이불안으로 들어와봐 그러는거야
놀라서 응?하는데 내 팔을 잡아끌면서 이불안으로 당기는거야
당황해서 얼떨결에 이불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여자애가
남자애쪽을 보고 돌아누우면서 뒤에서 넣어줘 이러는거야
순간 죽었던 ㅈ이 갑자기 벌떡서서 들키든말든 하고보자하고
뒤에서 조심스럽게 박았지 앞에 남자애가 자고있으니까
스릴있고 더 흥분이됬어 ㅋㅋ 여자애도 소리안낼려고
자기입 막으면서 그렇게 조심스런 ㅅㅅ를 했지 그리고
여자애하고는 서로 비밀로하고 넘어가자 쇼부를보고 혼자 가끔 몰래와서 ㅅㅅ하는 사이가됬어
알고보니까 나한테 마음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나는 군대간후 제대하고 복학안하고 놀다가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다
암튼 이번썰은 내 생에서 최고의 스릴ㅅㅅ였다
요즘도 그때 손톱깎이로 잘랐던 ㅂㅈ털을 입에물고 혼자 딸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