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하다 경호원에게 인생마감할뻔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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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1 조회 836회 댓글 0건본문
복근이 장난이 아닌거야.너무 놀라서 술이 좀 깨더라.근데 운동하는 여자에 환상이 있어서 더 호감이 가는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직업이 뭐냐고. 그냥 프리랜서래 일 있으면 일하고 없으면 안한다고 하더라고. 돈좀 있나보다 했지...
우린 한○포차에서 너무 신나게 놀고 나와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자고 얘기했는데 여자애 1명이 약간 꽐라인거야. 그래서 그 커플이 우리 먼저 가겟다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다른 여자애 1명이 안된다고 자기도 같이 가야한다는거야. 하... 꼭 이런애 있자나 빡치게. 그래서 난 아 우린 안간다고 니네끼리 가라고 그랬어. 그니까 지들끼리 진짜 가더라? 그렇게 3커플은 가고 어쩌다보니 의도치않게 폭탄이랑 나만 남은거야 ㅡㅡ 나야 땡큐지...
잠깐. 내가 지금 몇년씩이나 지난 이 얘기를 왜이렇게 상세하게 기억하는지는... 그럴수밖에 없다. 내 목숨을 내놓을수도 있었기때문이야. 쪽수가 안되면 객기 부리지 말고 무조건 도망쳐라.
우린 한잔더하자고 얘기를 했어. 근데 막판에 게임에 많이 걸려서 좀 많이 취햇엇거든. 그래서 내가 던졌지. 일단 시간도 늦엇고 집에 가기도 쉽지 않으니 방부터 잡고 맥주나 마시자고...
근데 처음엔 되게 좋아했는데 얘가 갑자기 표정이 ㅈㄴ 어두워지는거야. 그래서 아 쫑낫다 싶었지. 근데 얘가 막 안절부절하더니 택시를 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택시를 타고 어딘지 모르겟는데 막 갓어 이동하는중에도 얘는 계속 뒤만 돌아보고 표정이 어둡더라고. 그러다 어느 순간 빨리 내리자고 해서 내리는데 얘가 택시비는 1만2천원이 나왓는데 3만원주면서 거스름돈도 안받고 그냥 내리는거야. 내리니까 모텔촌이더라고(모텔이 ㅅㅂ 개많앗음)아무곳이나 빨리 들어가자고 해서 방잡고 바로 들어감. 2층이엇는데 진짜 영화처럼 커텐 살짝 젖히니까 검은색정장 입은 샤프가이? 같은 형들 3명이 막 뛰어가는거야. 이건 딱봐도 ㅈㄴ 수색하는 느낌. 진짜 심장이 막 떨리더라. 다리는 이미 옛날에 풀림. 술도 다깸. 얘는 그제서야 좀 안정이 됐는지 침대끝에 앉아서 한숨을 푹 쉬더라고. ㅈ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원나잇이고 ㅅㅅ고 나발이고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상황설명을 요구했지.한참을 망설이더니 자신의 현상황? 에 대해서 얘기해주더라.
원래 운동선수가 꿈이어서 계속 운동을 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아버지가 운동을 못하게 반대를 했다는거야. 근데 아버지가 힘좀 쓰는 분이신듯. 아니면 돈좀 많은?? 자기는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하는데 그게 좌절이 되니까 너무 속상하고 실망도 커서 집을 나왔대. 그래서 첨에는 이집저집 친구네 전전하면서 살다가 지금은 혼자산다고 하는거야. 그래도 딸래미라고 카드랑 현금은 꼬박꼬박 넣어주는거같더라고. 보통은 현금으로 생활하고 카드는 거의 안쓴다고함. 추적하면 걸리니까. 근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 검은옷입은 사람들이 아버지가 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고. 경호원은 아닌데 뭐.. 그런식으로 고용해서 쓰나봐. 그래서 뭔가가 추적이 되서 잡으러 온거같아. 그 때 같이 걸렸으면 나는 아마 아작이 낫을거라고 하더라구... 시발 ㅈㄴ 후달렸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잘못도 없고 그냥 첨 만나서 놀고 그런건데 나한테 해코지 한다고 생각하니까 짱나는거야.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그런 상황이 되면 4대1로 싸워서 내가 다 때려눕혀야지. 라는 헛된 상상을 내그 계속 하고 있는거 있지... 다 좁밥이라고 내가 이길수 있다고 ㅋㅋㅋ ㅈㄴ 웃긴 상황이지. 근데 무슨 운동 했는지는 끝까지 말 안해주더라.
암튼. 어느정도 상황이 종료가 되고 안도하고 있으니까 잠깐 깼던 술이 다시 올라오더라. 그래서 일단 우리 씻자고 했지. 근데 걔가 아까 너무 쫄려서 땀에 다 젖었다고 먼저 씻겟대. 그래서 알앗다고 난 앉아서 티지를 켰지.
근데 얘가 화장실 앞에서 옷을 갑자기 시발 내가 보고 있는데 홀라당 다 벗는거야 ㅡㅡ 난 진심 ㅈㄴ 깜놀해서 야 뭐해~!!! 이러니까 왜~ 뭐~ 곧 탐험할꺼자나? ㅇㅈㄹ... ㅡㅡ ㅈㄴ 그런 상황도 어이 없었는데 탐험이라는 단어가 ㅈㄴ 웃겻음. 그래서 걔 씻는동안 티비는 보는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아까 실루엣만 상상이 ㅈㄴ 되는거야. 키는 165정도? 가슴은 그냥 A정도 되는거같고. 몸매는 상상했던대로ㄱㅆㅅㅌㅊ더라... 하... 잊을수가 없다. 다 씻고 샤워타올 걸치고 나왔는데 생얼이더라고? 근데 자세히보니 생얼이 화장한거보다 괜찮은거야? 그래서 넌 화장 왜하냐? 이러니까 화장 해본적 거의 없대.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찍어 바른다는거야 ㅋㅋㅋ 생각해보니 평생을 운동한 애인데 화장이랑은 아무래도 거리가 있었겠지뭐... 그래서 나도 들어가서 씻고 나왔어. 얘는 아직도 머리를 말리고 있더라고. 나 들어갈때도 말리고 있었는데...
암튼 피곤해서 내가 침대에 점프를 해서 엎드렸다? 근데 얘가 내 위로 그대로 똑같이 엎드리는거야 ㅡㅡ 하... ㅈㄴ 당황했지. 하지만 행복했다. 마치 내 똘똘이가 매트릭스를 뚫은것 같은 느낌이었지. 그러고 한... 20초정도 있었나? 얘가 안아달라고 해서 바로 돌아서 팔베개 하고 안아줫지. 근데 시발 몸이 ㅋㅋㅋ 돌이야 돌 ㅋㅋ 처음 봤다 그런 여자. 복근이 아니라 왕짜가 있고 여자가 어깨 삼각근 갈라지고 허벅지도 갈라졌더라. 미세하지만 ㅋㅋㅋ 와 대단하다를 연호했지. 근데 진짜 라인이랑 엉덩이는 국대급이었다. 자부한다.
그래서 난 바로 딥키스를 시전했어. 첨엔 입술만 끄적이다가 바로 혀를 입안에 넣었지. 그러니까 얘도 혀를 넣어서 마치 뱀이 사랑을 하는듯이 서로의 혀를 비벼대기 시작했어. 그러고 자연스럽게 A컴의 가슴에 손을 올렸지. 비록 크진 않았지만 싱싱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정말 싱싱하고 탱탱하더라. 그래서 가슴을 ㅈㄴ 쎄게 만지니까 얘가 입을 살짝 떼더니 ㅅㅇㅅㄹ를 내는거야. 하... 너무 야했지. 키스 하던 입을 떼고 애무를 시작했는데 잘 느끼는 편인가봐. ㅅㅇㅅㄹ가 미치는거야. 이건 일부러 내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나는 소리더라. 난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ㅋㄹㅌㄹㅅ를 만지기 시작했어. 이때는 거의 비명 수준이었어. ㅋㄹ를 ㅈㄴ 만져서 흥분을 시켜놓고 중지와 약지 2갸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서 ㅆㅈ을 했어. 아주 난리가 낫지. 클리랑 ㅆㅈ을 동시에ㅜ하다가 확! 빼니까 미약하지만 분수를 뿜더라고. 난 계속해서 돌진했지. 침대에 수건을 깔고해서 다행이었어. 충분히 만족을 시켜주니 자리를 바꾸자고 하더라고. 나를 눕혀놓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잘하더라... 나도 모르게 ㅅㅇㅅㄹ를 냈다 ㅋㅋㅋ 그러고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갑자기 ㅈㄴ 전투적으로 빠는거야. 시발 뽑히는줄 알앗네. 나는 다시 얘를 눕혀서 정상위 체위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잘안들어가길래 왜케 안들어가지? 이생각만 계속 했다. 물도 많고 윤활도 잘 되어있는데 왜케 안들어가지... 계속 이랬는데 얘가 나를 눕히더니 자기가 위에 놀라가서 삽입을 하는거야. 난 정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 안 들어가는 이유가 구멍이 존나게 작아서 안들어가는거였더라... 와... 이게 무슨 횡재냐. 들어가는 순간 진짜 눈이 똥그래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임? 이런 조임 느껴본 사람 진짜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 무언가. ㅈㄴ 부드러운 애기 손같은게 내 ㅈㅈ를 꽉 쥐고 있는 느낌이랄까? 근대 술을 마셔서 그런지 피스톤운동을 ㅈㄴ 쎄게해고 안나올거같은거야. 그래서 정상위체위로 바꿔서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스피드로 조졌지. 얘는 이미 홍콩 50번은 다녀온 상태임. 그러다 뒷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엉덩이 진짜 예술이더라 하... 팍팍!! 소리가 더 흥분이 되는거야. 완전히 바닥에 엎드리게 한 상태로 ㅈㄴ 쎄게 하다가 등에다가 쌋다. 근데 첫발이 얘 뒷통수에 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액이 계속 나와서 나도 느끼고 있는데 ㅈㄴ 웃긴 상황 있지? 서로 ㅈㄴ 웃엇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걔가 정성스럽게 손으로 다 닦아주고 한번더 하고 잣다. 너무 좋앗지.
아침에 10시쯤 일어낫어. 그래도 원나잇인데 모닝ㅅㅅ는 해줘야하지 않겟냐. 맨정신에 ㅈㄴ 서로를 물고빨고 하다가 입에 싸고 싶다고 하니까 알앗대. 해본적은 없지만 한번 해보겟대. 그래서 다량의 정액을 모아서 ㅈㄴ 쎄게 싸줫지. 기분 ㅅㅌㅊ... 난 안먹어봐서 모르겟는데 쓰다고 하더라. 암튼 빨리 해장하러 가자고. 우린 대충 씻고 나와서 해장국집을 찾으러 나왓어. 근데 해장국집이 ㅈㄴ 없는거야. 보통 모텔촌에는 해장국집 몇개는 있기 마련인데말야 ㅡㅡ
그렇게 찾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 앞에서 걸어오는거야. ㅈㄴ 사람한테 살기 느껴본적 있냐? 그때까지 우리 찾고 있었다고 하더라. ㅈㄴ 소름 돋음.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무개 모텔 주차장으로 끌려갔다.
폭탄이랑 얘기하는데 대충 왜 또 왔냐고 아무리 그래도 안갈꺼라고 하는거야. 안된다고 사장님이 오늘 못데리고 가면 우리 다 짤린다고... 대충 그런 얘기더라고. 난 조용히 옆에서 짜져 있는데 4명이 생각보다 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 ? 그래서 난 또 헛된 상상을 ㅈㄴ 했지. 분위기가 평화롭길래... 한놈을 기습해서 턱부터 갈겨서 기절시키고 ? 다음놈은 로우킥으로 못일어나게 만든다음 다음놈은 엘보우로 이마를 찢고 나머지 1명은 도망간다. 이런 개헛된 븅신같은 상상을 ㅈㄴ 했어 ㅋㅋㅋ
근데 분위기가 그저 평화롭지는 않더라. 타겟이 나한테 오더라고. 나한테 욕을 ㅈㄴ 하는거야. 그래서 왜 나한테 ㅈㄹ이냐고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하면서 말대꾸를 ㅈㄴ 했지. 근데 갑자기 뭐가 지나갔는지? 볼이 ㅈㄴ 아픈거야. 생각지도 못햇는데 옆에 있던 다른 놈이 내 주탱이를 친거야. 근데 시발 ㅈㄴ 오랜만에 맞아서 그런가? 시발 존나 아픈거야 ㅠㅠ 바로 눈물 나더라. 와... 그래서 빡쳐서 나도 그 때린놈을 ㅈㄴ 때렸어. 물불 안가리고. 최선을 다해서 때렸어. 너무 화가나서. 근데 결과는 뻔하지... 내가 어느순간부터 바닥에 누워서 ㅈㄴ 밟히고 있는거야. 진짜 너무 아팟다. 이대로 몇대 더 맞으면 진짜 맞아죽겟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어느 순간부터 저항이 없으니까 안때리더라. 그래서 누워서 폭탄이랑 하는 얘기 ㅈㄴ 눈치보면서 있었다. 진짜 너무 아픈데 아픈척 하면 더 때릴까봐 실눈뜨고 눈치 보고 있었는데 형들이 그 폭탄 데려가려고 할때 ㅈㄴ 빠르게 일어나서 도망쳤다. 뒤에 보니까 2명이 쫓아오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 뒤도 안보고 진심 큰 도로 보고 존나 달렸다. 여기서 잡히면 난 진짜 뭐가 부러지든 하나는 부러지겟다 싶어서 ㅈㄴ 달려서 큰도로로 차 다니는데 그냥 나감. 다행히 그 형들은 추격을 포기하고 이미 길건너간 나는 반대쪽에서 택시 탓다. 그러고 또 추격 당할까봐 기본요금 가서 내린다음 집에 가는 버스로 갈아탐.
버스에서 내리는데 내려서도 ㅈㄴ 주위 살피면서 집으로 왓는데 혹시 또 추격 당할까봐 동네 2바퀴 돌고 집으로 들어왔다. 내 인생 첫여자한테 고백하고 대답 기다릴때보다 심장 더 떨렸다. 그 여자애 번호 바로 지우고 그래도 며칠동안 마음의 안정이 안되서 결국 핸드폰 번호도 바꿈.
스펙타클 했다.
교훈1. 쪽수는 무시 못한다.2. 운동한 여자는 위대하다.
우린 한○포차에서 너무 신나게 놀고 나와서 다음 스테이지로 가자고 얘기했는데 여자애 1명이 약간 꽐라인거야. 그래서 그 커플이 우리 먼저 가겟다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다른 여자애 1명이 안된다고 자기도 같이 가야한다는거야. 하... 꼭 이런애 있자나 빡치게. 그래서 난 아 우린 안간다고 니네끼리 가라고 그랬어. 그니까 지들끼리 진짜 가더라? 그렇게 3커플은 가고 어쩌다보니 의도치않게 폭탄이랑 나만 남은거야 ㅡㅡ 나야 땡큐지...
잠깐. 내가 지금 몇년씩이나 지난 이 얘기를 왜이렇게 상세하게 기억하는지는... 그럴수밖에 없다. 내 목숨을 내놓을수도 있었기때문이야. 쪽수가 안되면 객기 부리지 말고 무조건 도망쳐라.
우린 한잔더하자고 얘기를 했어. 근데 막판에 게임에 많이 걸려서 좀 많이 취햇엇거든. 그래서 내가 던졌지. 일단 시간도 늦엇고 집에 가기도 쉽지 않으니 방부터 잡고 맥주나 마시자고...
근데 처음엔 되게 좋아했는데 얘가 갑자기 표정이 ㅈㄴ 어두워지는거야. 그래서 아 쫑낫다 싶었지. 근데 얘가 막 안절부절하더니 택시를 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택시를 타고 어딘지 모르겟는데 막 갓어 이동하는중에도 얘는 계속 뒤만 돌아보고 표정이 어둡더라고. 그러다 어느 순간 빨리 내리자고 해서 내리는데 얘가 택시비는 1만2천원이 나왓는데 3만원주면서 거스름돈도 안받고 그냥 내리는거야. 내리니까 모텔촌이더라고(모텔이 ㅅㅂ 개많앗음)아무곳이나 빨리 들어가자고 해서 방잡고 바로 들어감. 2층이엇는데 진짜 영화처럼 커텐 살짝 젖히니까 검은색정장 입은 샤프가이? 같은 형들 3명이 막 뛰어가는거야. 이건 딱봐도 ㅈㄴ 수색하는 느낌. 진짜 심장이 막 떨리더라. 다리는 이미 옛날에 풀림. 술도 다깸. 얘는 그제서야 좀 안정이 됐는지 침대끝에 앉아서 한숨을 푹 쉬더라고. ㅈㄴ 이게 무슨 상황인가 원나잇이고 ㅅㅅ고 나발이고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상황설명을 요구했지.한참을 망설이더니 자신의 현상황? 에 대해서 얘기해주더라.
원래 운동선수가 꿈이어서 계속 운동을 했었는데 어떤 계기로 아버지가 운동을 못하게 반대를 했다는거야. 근데 아버지가 힘좀 쓰는 분이신듯. 아니면 돈좀 많은?? 자기는 운동이 너무 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하는데 그게 좌절이 되니까 너무 속상하고 실망도 커서 집을 나왔대. 그래서 첨에는 이집저집 친구네 전전하면서 살다가 지금은 혼자산다고 하는거야. 그래도 딸래미라고 카드랑 현금은 꼬박꼬박 넣어주는거같더라고. 보통은 현금으로 생활하고 카드는 거의 안쓴다고함. 추적하면 걸리니까. 근데 어떻게 알았는지 그 검은옷입은 사람들이 아버지가 대리고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하더라고. 경호원은 아닌데 뭐.. 그런식으로 고용해서 쓰나봐. 그래서 뭔가가 추적이 되서 잡으러 온거같아. 그 때 같이 걸렸으면 나는 아마 아작이 낫을거라고 하더라구... 시발 ㅈㄴ 후달렸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잘못도 없고 그냥 첨 만나서 놀고 그런건데 나한테 해코지 한다고 생각하니까 짱나는거야. 그래서 마음속으로는 그런 상황이 되면 4대1로 싸워서 내가 다 때려눕혀야지. 라는 헛된 상상을 내그 계속 하고 있는거 있지... 다 좁밥이라고 내가 이길수 있다고 ㅋㅋㅋ ㅈㄴ 웃긴 상황이지. 근데 무슨 운동 했는지는 끝까지 말 안해주더라.
암튼. 어느정도 상황이 종료가 되고 안도하고 있으니까 잠깐 깼던 술이 다시 올라오더라. 그래서 일단 우리 씻자고 했지. 근데 걔가 아까 너무 쫄려서 땀에 다 젖었다고 먼저 씻겟대. 그래서 알앗다고 난 앉아서 티지를 켰지.
근데 얘가 화장실 앞에서 옷을 갑자기 시발 내가 보고 있는데 홀라당 다 벗는거야 ㅡㅡ 난 진심 ㅈㄴ 깜놀해서 야 뭐해~!!! 이러니까 왜~ 뭐~ 곧 탐험할꺼자나? ㅇㅈㄹ... ㅡㅡ ㅈㄴ 그런 상황도 어이 없었는데 탐험이라는 단어가 ㅈㄴ 웃겻음. 그래서 걔 씻는동안 티비는 보는데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아까 실루엣만 상상이 ㅈㄴ 되는거야. 키는 165정도? 가슴은 그냥 A정도 되는거같고. 몸매는 상상했던대로ㄱㅆㅅㅌㅊ더라... 하... 잊을수가 없다. 다 씻고 샤워타올 걸치고 나왔는데 생얼이더라고? 근데 자세히보니 생얼이 화장한거보다 괜찮은거야? 그래서 넌 화장 왜하냐? 이러니까 화장 해본적 거의 없대. 그래서 그냥 아무거나 찍어 바른다는거야 ㅋㅋㅋ 생각해보니 평생을 운동한 애인데 화장이랑은 아무래도 거리가 있었겠지뭐... 그래서 나도 들어가서 씻고 나왔어. 얘는 아직도 머리를 말리고 있더라고. 나 들어갈때도 말리고 있었는데...
암튼 피곤해서 내가 침대에 점프를 해서 엎드렸다? 근데 얘가 내 위로 그대로 똑같이 엎드리는거야 ㅡㅡ 하... ㅈㄴ 당황했지. 하지만 행복했다. 마치 내 똘똘이가 매트릭스를 뚫은것 같은 느낌이었지. 그러고 한... 20초정도 있었나? 얘가 안아달라고 해서 바로 돌아서 팔베개 하고 안아줫지. 근데 시발 몸이 ㅋㅋㅋ 돌이야 돌 ㅋㅋ 처음 봤다 그런 여자. 복근이 아니라 왕짜가 있고 여자가 어깨 삼각근 갈라지고 허벅지도 갈라졌더라. 미세하지만 ㅋㅋㅋ 와 대단하다를 연호했지. 근데 진짜 라인이랑 엉덩이는 국대급이었다. 자부한다.
그래서 난 바로 딥키스를 시전했어. 첨엔 입술만 끄적이다가 바로 혀를 입안에 넣었지. 그러니까 얘도 혀를 넣어서 마치 뱀이 사랑을 하는듯이 서로의 혀를 비벼대기 시작했어. 그러고 자연스럽게 A컴의 가슴에 손을 올렸지. 비록 크진 않았지만 싱싱하다고 표현하는게 맞는지... 정말 싱싱하고 탱탱하더라. 그래서 가슴을 ㅈㄴ 쎄게 만지니까 얘가 입을 살짝 떼더니 ㅅㅇㅅㄹ를 내는거야. 하... 너무 야했지. 키스 하던 입을 떼고 애무를 시작했는데 잘 느끼는 편인가봐. ㅅㅇㅅㄹ가 미치는거야. 이건 일부러 내는 소리가 아니라 진심을 다해서 나는 소리더라. 난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ㅋㄹㅌㄹㅅ를 만지기 시작했어. 이때는 거의 비명 수준이었어. ㅋㄹ를 ㅈㄴ 만져서 흥분을 시켜놓고 중지와 약지 2갸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서 ㅆㅈ을 했어. 아주 난리가 낫지. 클리랑 ㅆㅈ을 동시에ㅜ하다가 확! 빼니까 미약하지만 분수를 뿜더라고. 난 계속해서 돌진했지. 침대에 수건을 깔고해서 다행이었어. 충분히 만족을 시켜주니 자리를 바꾸자고 하더라고. 나를 눕혀놓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잘하더라... 나도 모르게 ㅅㅇㅅㄹ를 냈다 ㅋㅋㅋ 그러고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갑자기 ㅈㄴ 전투적으로 빠는거야. 시발 뽑히는줄 알앗네. 나는 다시 얘를 눕혀서 정상위 체위로 삽입을 하기 시작했어. 처음엔 잘안들어가길래 왜케 안들어가지? 이생각만 계속 했다. 물도 많고 윤활도 잘 되어있는데 왜케 안들어가지... 계속 이랬는데 얘가 나를 눕히더니 자기가 위에 놀라가서 삽입을 하는거야. 난 정말 놀라움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 안 들어가는 이유가 구멍이 존나게 작아서 안들어가는거였더라... 와... 이게 무슨 횡재냐. 들어가는 순간 진짜 눈이 똥그래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임? 이런 조임 느껴본 사람 진짜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 무언가. ㅈㄴ 부드러운 애기 손같은게 내 ㅈㅈ를 꽉 쥐고 있는 느낌이랄까? 근대 술을 마셔서 그런지 피스톤운동을 ㅈㄴ 쎄게해고 안나올거같은거야. 그래서 정상위체위로 바꿔서 진짜 내 인생 최고의 스피드로 조졌지. 얘는 이미 홍콩 50번은 다녀온 상태임. 그러다 뒷치기로 바꿔서 하는데 엉덩이 진짜 예술이더라 하... 팍팍!! 소리가 더 흥분이 되는거야. 완전히 바닥에 엎드리게 한 상태로 ㅈㄴ 쎄게 하다가 등에다가 쌋다. 근데 첫발이 얘 뒷통수에 박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액이 계속 나와서 나도 느끼고 있는데 ㅈㄴ 웃긴 상황 있지? 서로 ㅈㄴ 웃엇다 ㅋㅋㅋㅋㅋ 그러고 걔가 정성스럽게 손으로 다 닦아주고 한번더 하고 잣다. 너무 좋앗지.
아침에 10시쯤 일어낫어. 그래도 원나잇인데 모닝ㅅㅅ는 해줘야하지 않겟냐. 맨정신에 ㅈㄴ 서로를 물고빨고 하다가 입에 싸고 싶다고 하니까 알앗대. 해본적은 없지만 한번 해보겟대. 그래서 다량의 정액을 모아서 ㅈㄴ 쎄게 싸줫지. 기분 ㅅㅌㅊ... 난 안먹어봐서 모르겟는데 쓰다고 하더라. 암튼 빨리 해장하러 가자고. 우린 대충 씻고 나와서 해장국집을 찾으러 나왓어. 근데 해장국집이 ㅈㄴ 없는거야. 보통 모텔촌에는 해장국집 몇개는 있기 마련인데말야 ㅡㅡ
그렇게 찾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많이 본 사람들이 앞에서 걸어오는거야. ㅈㄴ 사람한테 살기 느껴본적 있냐? 그때까지 우리 찾고 있었다고 하더라. ㅈㄴ 소름 돋음. 우리는 자연스럽게 아무개 모텔 주차장으로 끌려갔다.
폭탄이랑 얘기하는데 대충 왜 또 왔냐고 아무리 그래도 안갈꺼라고 하는거야. 안된다고 사장님이 오늘 못데리고 가면 우리 다 짤린다고... 대충 그런 얘기더라고. 난 조용히 옆에서 짜져 있는데 4명이 생각보다 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 ? 그래서 난 또 헛된 상상을 ㅈㄴ 했지. 분위기가 평화롭길래... 한놈을 기습해서 턱부터 갈겨서 기절시키고 ? 다음놈은 로우킥으로 못일어나게 만든다음 다음놈은 엘보우로 이마를 찢고 나머지 1명은 도망간다. 이런 개헛된 븅신같은 상상을 ㅈㄴ 했어 ㅋㅋㅋ
근데 분위기가 그저 평화롭지는 않더라. 타겟이 나한테 오더라고. 나한테 욕을 ㅈㄴ 하는거야. 그래서 왜 나한테 ㅈㄹ이냐고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하면서 말대꾸를 ㅈㄴ 했지. 근데 갑자기 뭐가 지나갔는지? 볼이 ㅈㄴ 아픈거야. 생각지도 못햇는데 옆에 있던 다른 놈이 내 주탱이를 친거야. 근데 시발 ㅈㄴ 오랜만에 맞아서 그런가? 시발 존나 아픈거야 ㅠㅠ 바로 눈물 나더라. 와... 그래서 빡쳐서 나도 그 때린놈을 ㅈㄴ 때렸어. 물불 안가리고. 최선을 다해서 때렸어. 너무 화가나서. 근데 결과는 뻔하지... 내가 어느순간부터 바닥에 누워서 ㅈㄴ 밟히고 있는거야. 진짜 너무 아팟다. 이대로 몇대 더 맞으면 진짜 맞아죽겟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어느 순간부터 저항이 없으니까 안때리더라. 그래서 누워서 폭탄이랑 하는 얘기 ㅈㄴ 눈치보면서 있었다. 진짜 너무 아픈데 아픈척 하면 더 때릴까봐 실눈뜨고 눈치 보고 있었는데 형들이 그 폭탄 데려가려고 할때 ㅈㄴ 빠르게 일어나서 도망쳤다. 뒤에 보니까 2명이 쫓아오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 뒤도 안보고 진심 큰 도로 보고 존나 달렸다. 여기서 잡히면 난 진짜 뭐가 부러지든 하나는 부러지겟다 싶어서 ㅈㄴ 달려서 큰도로로 차 다니는데 그냥 나감. 다행히 그 형들은 추격을 포기하고 이미 길건너간 나는 반대쪽에서 택시 탓다. 그러고 또 추격 당할까봐 기본요금 가서 내린다음 집에 가는 버스로 갈아탐.
버스에서 내리는데 내려서도 ㅈㄴ 주위 살피면서 집으로 왓는데 혹시 또 추격 당할까봐 동네 2바퀴 돌고 집으로 들어왔다. 내 인생 첫여자한테 고백하고 대답 기다릴때보다 심장 더 떨렸다. 그 여자애 번호 바로 지우고 그래도 며칠동안 마음의 안정이 안되서 결국 핸드폰 번호도 바꿈.
스펙타클 했다.
교훈1. 쪽수는 무시 못한다.2. 운동한 여자는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