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을 처음보는 할아버지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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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8 조회 1,790회 댓글 0건본문
할아버지한테 따였다고 하지만 사실 크게 나쁜 경험은 아니었던거같애 ㅋㅋㅋ 음.. 머 시작해볼게 ㅋㅋ
때가 언제였냐면 내 스무살 여름이었어 ㅋㅋ 학교도 방학하고 알바하면서 그냥 지내던 때였징
그리고 주변 지인들은 아무도 모르는 내 취미생활도 시작했을 시기였어 ㅋㅋ
야외노출..ㅎㅎ 당시 한번도 ㅈㅈ맛도 못본 쌩 처녀였거든?
근데 어디서 그런 용기와 색욕이 나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야 ㅋㅋ
평소엔 그냥 뭐.. 공원 남자화장실이나 그런데서 자주 했었는데 그날따라 주택가 골목길이 엄청 땡기는 날이었어 ㅋㅋㅋ
여름에 자주입던 까만색 브이넥이랑 치마는 쪼오끔 짧은 테니스 스커트 ㅋㅋ 빨간색이얌. 그렇게 입구 집을 나섰지 ㅋㅋㅋ
한낮에 집에서 나왔어 ㅋㅋ 워닉 더운 날이어서 땡볕아래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는 않더라구 ㅋㅋ
게다가 주택가라서 밖에 돌아다닐 사람들은 직장이나 번화가에 있었겠지 ㅋㅋ
여튼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장소를 찾고있는데 씨씨티비도 없고 주차된 차도 별로 없는 골목을 하나 찾았어 ㅋㅋ
마침 노출하고싶은거 참는것도 한계에 달한 시점이었어 ㅋㅋ
재빠르게 팬티 벗어서 옆에 매고있던 가방에 집어넣고 약간 그늘진 담장에 기대서 ㅂㅈ를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어 ㅋㅋ
그늘진 곳이기도 했고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골목을 들여다 보지않으면 잘 안보이는 위치라서 점점 더 대담해졌지 ㅋㅋ
위에 브라도 끌러서 벗고 가방에 집어넣고 자위를 하고있었어 ㅋㅋ
종종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아니면 차소리 날때마다 움찔움찔 하면서 ㅂㅈ물을 뱉어냈지..
한참을 그렇게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데 내 정면에 있던 주택 2층 창문에 언제부터 보고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날 빤히 지켜보고 있는거야 ㅋㅋ
눈마주치고서 한침 얼어있었지 ㅋㅋㅋㅋ
야외 노출 자위하면서 그렇게 가까운거리에서 누구한테 보여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ㅋㅋ
근데 그 할아버지가 창문을 스륵 열더니
"학생 왜 거기서 그러고 있어?"라고 하시는데
나도 참 미친년이지.. 자위 한참 하는 도중에는 이성이 마비가 되는거지..
나도 모르게 ㅂㅈ 벌려서 할아버지가 더 잘볼수 있게 하고 문지르면서 대답도 안하고 빤히 할아버지를 쳐다봤어 ㅋㅋ
가까이 있었지만 그분은 안에 있고 난 밖에 있어서 용기가 났던거같아 ㅋㅋ
땀 주륵주륵 흘리면서 그러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그러지말고 잠깐 들어올래?"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ㅋㅋ
뭐에 홀린것 처럼 주택에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니까 문이 열려있는 집이 있고 그 할아버지가 서있더라?
진짜 위험한 일인데 나같은 일생기는 사람은 절대로 들어가지마 진짜.
나는 진짜로 운이 좋은거니까 이렇게 글도 쓰는거지 아니었으면..으..
여튼 각설하고 이야기 이어가면 ㅋㅋ
현관에 들어가니까 할아버지가 바지를 슥 벗고 옆에 의자에 앉으시는거 ㅋㅋㅋ
자연스럽게 나도 야동에서 본거처럼 ㅋㅋㅋ 이렇게 생ㅈㅈ를 눈앞에서 본건 진짜 사춘기 지나서는 처음이니까 ㅋㅋㅋ
그 앞에 앉아서 그 할아버지 ㅈㅈ를 잡았어.
그 할아버지가 입으로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구
근데 그때서야 조금 겁나기 시작하는거 있지. 미쳤나봐 ㅋㅋㅋㅋ 근데 거기까지 들어갔는데 뭘 어떻게하겠어 ㅋㅋㅋㅋ
열심히 빨았어 진짜. 뒤늦게 후회하면서 무서웠거든 ㅋㅋ
근데 생각보다 늙은 ㅈㅈ인데 딱딱하게 서더라?
나도 참 미친년인게 그와중에 내 ㅂㅈ스스로 만지면서 ㅂㅈ물 울컥울컥 내뱉고있었다는거.
할아버지가 엎드리라고 그래서 ㅂㅈ벌리고 엎드렸어
그러고 할아버지가 내 ㅂㅈ 빨아주는데 진짜 세상에..
얼마나 예민해져있었으면 입으로 바람만 불았는데 ㅂㅈ가 움찔거리고 물을 막 뱉는게 느껴지더라
그러고선 내 인생에 ㅂㅈ로 받는 첫 ㅈㅈ가 들어왔지.. 뒷치기로 ㅎㅎ...
솔직히 못견디게 짜릿하고 ㅂㅈ가 튕겨나가는 느낌 들정도로 예민해져있어서 그랬는지 ㅂㅈ물 질질 흘리면서 신음소리도 못참겠고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자세 바꾸고 ㅈㅈ 빨고 하면서 ㅋㅋㅋㅋ
입으로 정액 두번 받았어 그날 ㅋㅋㅋㅋㅋㅋ
두번 싸고나니까 할아버지도 더는 잘 안서더라 ㅋㅋ
축쳐진 ㅈㅈ 한참동안 입으로 빨아주다가 얼핏 시간보니까 저녁시간 다 되어가서
"이만 가봐도 될까요?"하니까 나보고 고맙다고 그러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되게 상냥하게 해줘서 나도 고마웠는뎈ㅋㅋㅋ
그러고서 할아버지 ㅈㅈ 마지막으로 조금 더 빨아주다가 주섬주섬 챙겨서 대충 ㅂㅈ에 묻은 애액들 씻어내고 나왔어 ㅋㅋ
그 이후로 그 쪽으론 거의 안가긴 하는데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문득 생각은 나더라 ㅋㅋ
아무한테도 못한 얘긴데 여기서 풀어 놓으니까 시원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뭐.. 썰은 여기까지고.. 어떻게 끝내야하나 이거.. 어.. 수고해 다들 ㅎㅎ 즐거운 성생활 하길 바라..!! 뿅
때가 언제였냐면 내 스무살 여름이었어 ㅋㅋ 학교도 방학하고 알바하면서 그냥 지내던 때였징
그리고 주변 지인들은 아무도 모르는 내 취미생활도 시작했을 시기였어 ㅋㅋ
야외노출..ㅎㅎ 당시 한번도 ㅈㅈ맛도 못본 쌩 처녀였거든?
근데 어디서 그런 용기와 색욕이 나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야 ㅋㅋ
평소엔 그냥 뭐.. 공원 남자화장실이나 그런데서 자주 했었는데 그날따라 주택가 골목길이 엄청 땡기는 날이었어 ㅋㅋㅋ
여름에 자주입던 까만색 브이넥이랑 치마는 쪼오끔 짧은 테니스 스커트 ㅋㅋ 빨간색이얌. 그렇게 입구 집을 나섰지 ㅋㅋㅋ
한낮에 집에서 나왔어 ㅋㅋ 워닉 더운 날이어서 땡볕아래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는 않더라구 ㅋㅋ
게다가 주택가라서 밖에 돌아다닐 사람들은 직장이나 번화가에 있었겠지 ㅋㅋ
여튼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장소를 찾고있는데 씨씨티비도 없고 주차된 차도 별로 없는 골목을 하나 찾았어 ㅋㅋ
마침 노출하고싶은거 참는것도 한계에 달한 시점이었어 ㅋㅋ
재빠르게 팬티 벗어서 옆에 매고있던 가방에 집어넣고 약간 그늘진 담장에 기대서 ㅂㅈ를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어 ㅋㅋ
그늘진 곳이기도 했고 옆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골목을 들여다 보지않으면 잘 안보이는 위치라서 점점 더 대담해졌지 ㅋㅋ
위에 브라도 끌러서 벗고 가방에 집어넣고 자위를 하고있었어 ㅋㅋ
종종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아니면 차소리 날때마다 움찔움찔 하면서 ㅂㅈ물을 뱉어냈지..
한참을 그렇게 자위에 열중하고 있는데 내 정면에 있던 주택 2층 창문에 언제부터 보고있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날 빤히 지켜보고 있는거야 ㅋㅋ
눈마주치고서 한침 얼어있었지 ㅋㅋㅋㅋ
야외 노출 자위하면서 그렇게 가까운거리에서 누구한테 보여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ㅋㅋ
근데 그 할아버지가 창문을 스륵 열더니
"학생 왜 거기서 그러고 있어?"라고 하시는데
나도 참 미친년이지.. 자위 한참 하는 도중에는 이성이 마비가 되는거지..
나도 모르게 ㅂㅈ 벌려서 할아버지가 더 잘볼수 있게 하고 문지르면서 대답도 안하고 빤히 할아버지를 쳐다봤어 ㅋㅋ
가까이 있었지만 그분은 안에 있고 난 밖에 있어서 용기가 났던거같아 ㅋㅋ
땀 주륵주륵 흘리면서 그러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그러지말고 잠깐 들어올래?"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ㅋㅋ
뭐에 홀린것 처럼 주택에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니까 문이 열려있는 집이 있고 그 할아버지가 서있더라?
진짜 위험한 일인데 나같은 일생기는 사람은 절대로 들어가지마 진짜.
나는 진짜로 운이 좋은거니까 이렇게 글도 쓰는거지 아니었으면..으..
여튼 각설하고 이야기 이어가면 ㅋㅋ
현관에 들어가니까 할아버지가 바지를 슥 벗고 옆에 의자에 앉으시는거 ㅋㅋㅋ
자연스럽게 나도 야동에서 본거처럼 ㅋㅋㅋ 이렇게 생ㅈㅈ를 눈앞에서 본건 진짜 사춘기 지나서는 처음이니까 ㅋㅋㅋ
그 앞에 앉아서 그 할아버지 ㅈㅈ를 잡았어.
그 할아버지가 입으로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구
근데 그때서야 조금 겁나기 시작하는거 있지. 미쳤나봐 ㅋㅋㅋㅋ 근데 거기까지 들어갔는데 뭘 어떻게하겠어 ㅋㅋㅋㅋ
열심히 빨았어 진짜. 뒤늦게 후회하면서 무서웠거든 ㅋㅋ
근데 생각보다 늙은 ㅈㅈ인데 딱딱하게 서더라?
나도 참 미친년인게 그와중에 내 ㅂㅈ스스로 만지면서 ㅂㅈ물 울컥울컥 내뱉고있었다는거.
할아버지가 엎드리라고 그래서 ㅂㅈ벌리고 엎드렸어
그러고 할아버지가 내 ㅂㅈ 빨아주는데 진짜 세상에..
얼마나 예민해져있었으면 입으로 바람만 불았는데 ㅂㅈ가 움찔거리고 물을 막 뱉는게 느껴지더라
그러고선 내 인생에 ㅂㅈ로 받는 첫 ㅈㅈ가 들어왔지.. 뒷치기로 ㅎㅎ...
솔직히 못견디게 짜릿하고 ㅂㅈ가 튕겨나가는 느낌 들정도로 예민해져있어서 그랬는지 ㅂㅈ물 질질 흘리면서 신음소리도 못참겠고
할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자세 바꾸고 ㅈㅈ 빨고 하면서 ㅋㅋㅋㅋ
입으로 정액 두번 받았어 그날 ㅋㅋㅋㅋㅋㅋ
두번 싸고나니까 할아버지도 더는 잘 안서더라 ㅋㅋ
축쳐진 ㅈㅈ 한참동안 입으로 빨아주다가 얼핏 시간보니까 저녁시간 다 되어가서
"이만 가봐도 될까요?"하니까 나보고 고맙다고 그러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가 되게 상냥하게 해줘서 나도 고마웠는뎈ㅋㅋㅋ
그러고서 할아버지 ㅈㅈ 마지막으로 조금 더 빨아주다가 주섬주섬 챙겨서 대충 ㅂㅈ에 묻은 애액들 씻어내고 나왔어 ㅋㅋ
그 이후로 그 쪽으론 거의 안가긴 하는데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문득 생각은 나더라 ㅋㅋ
아무한테도 못한 얘긴데 여기서 풀어 놓으니까 시원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뭐.. 썰은 여기까지고.. 어떻게 끝내야하나 이거.. 어.. 수고해 다들 ㅎㅎ 즐거운 성생활 하길 바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