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홈런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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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7 조회 800회 댓글 0건본문
4편 http://www.ttking.me.com/585056
형들 크리스마스는 다들 잘보냈어??
일이 생겨서 좀 늦었네 시작할게
프리티걸~~~ , 유 알 베리 프리티 베스트 인 세부! 이러고 허리에 손감으니까
노놉 하면서 엄청 웃는거야
바로 i think so too.하니까 토라지는거야
거기서 베스트 뷰티풀 인 필리핀하면서 you better beautiful than miss 필리핀
이정도로 보빨해주니까 갈려고 하더라고
요새는 모르겠지만 몇년전만 해도 피부하얀 한국인 버프 엄청 쩔었다 해야되나
안그래도 그런데 립서비스 존나 날려주니 진짜 그 뭐라고 해야되지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눈빛알고있냐???
섹스보다 이때 존나 행복했음
그 야동많이 본형들은 알꺼야 사카시받을때 여자가 위에서 눈 치켜뜨면서 쳐다보는거
내가 걔보다 키가 20cm 정도 더 커서 딱 그런 위치에서 아이컨택 5초간 했거든
진짜 바로 풀발되서, 사실 립서비스날릴때부터 내 뇌가 시킨게 아니라
내 좆이 저런 말들을 하게 만들었음
세븐일레븐 맞나 거기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서 서로 엄청 칭찬해주고
아 이쯤되니 거의 다 넘어왔다 싶어서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함, 저녁=술이라는 공식을 활용할려고 그랬음 ㅋㅋ
이상한 펍같은데 갔었는데 안쪽은 펍같았고 밖에 철제 테이블 깔아져있고
일단 밖에 앉았음 밖이 뭔가 운치있으니까 쓰레기같은 세부시티 운치라고 할꺼 까지는 없는데
답답해서 안쪽은 ㅋㅋㅋㅋ
바베큐랑 하이네켄 2잔 일단 시켜서 먹었음
로컬음식점 같았는데 ㄹㅇ 한국인들 한명도 안보였음 서양인은 있었나
첨에 맥주한잔하고 그담에 캌테일 샷잔이라 해야되나??? 걍 두잔시켜서 또마시고
칵테일 마시면서 새우구이 시켜서 먹고
ㅅㅂ 날씬한데 존나 잘쳐먹더라 나중에 둘이서 돈 1000페소 나옴 쳐먹은거 치고는 돈 좆도 안나옴
그담에 화이트와인 시켜서 마셨는데 그때가 분위기 진짜 좋았음
테일러스위프트 love story 노래 나오고 펍인데 ㅋㅋㅋ 나랑 걔랑 좀 취해서 첨부터 끝까지 노래
다 따라부르니 주변에서 박수쳐줌 ㅋㅋㅋㅋ
갑자기 종업원 한명오더니 그 여자한테 타갈로그어로 얘 서로 커플이냐 물어보고 보기좋다고 하고
서비스 줬다고 했었나 그랬었음
그거 이야기할떄 걔가 옆에 앉아있는 나보고 남친이라고 그랬다고 종업원한테 그랫다고
술마시는데 ㅋㅋㅋ
그래서 나는 '쌍년아, 누구 맘대로 니 남친인데' 이말할려다가 bitch까지 밖에 영어 작문이 안되서
헤헤헷 웃기만 했음. 목적은 홈런이었는데 너무 일이 커진느낌??? 그랬엇음
약간 태국이나 필핀 그쪽 종특이라해야되나?? 푸잉년이나 필리피나들이나 사랑에 존나 쉽게 빠지는듯
한국 여자들이랑 어떻게 썸타려면 1달 1년 이지랄 떨어야되는데
에효 한국여자들 이런점에서 좀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ㅇㅇ
일단 그러고 난뒤 21시가 되어서 나는 어디 쉬러가자고했음 걔도 술좀 되서 피곤해야는거같고
나도 술잘마시는데 그날 아침 7시까지 술마시다가 들어오니 간이 버티질 못하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녀한테 honey, maybe we take rest any where 하니까 걔도 웃으면서 조용히 고개 두번끄덕이고
뭔가 그때 다시 풀발됨 야릇하게 고개 끄덕이는 그런거 있지
딱 그런눈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가 세부R호텔이었는데 거기서 방 다시 잡기로 하고 같이 택시타고 갔음
그런데 거기는 여자데리고오는거에 난색을 표하더라 요새는 어떤지모르겟는데ㅠㅠ
카운터에 여자있었는데 문지키는 사람한테 사실 가서 어떻게 사정설명하고
계속 나도 한번 박아보겟다고 쏘리 헬프미 그러면서
1000페소 주면서 잇이즈 유얼 프레전트 이러니까
오케이 sir 하면서 바로 안내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레보듯이 보다가 바로 sir거리더라 필핀놈들 아직 설!설! 그러려나 ㅎㅎㅎㅎㅎㅎㅎ
그 카운터년한테 가서 쏼라거리더니 방결제도와줌 ㅋㅋㅋㅋㅋ
나도 엥간히 급했는지 방값 플러스 1000페소썻다 시발
그와중에 엘리베이터도 안되서 걸어서 올라갔음
방문 열자마자 파트너녀가 바로 다리 풀려서 휘청거려서
바로 윗옷 벗기고 가슴 빨았다 그담에 팬티 벗기려니까 부끄러운듯이 자기가 벗겟다고 ㅋㅋㅋㅋ
왜 너는 안벗냐고 그래서
오케 나도 벗을게하고 진짜 그 뭐지 영화에서 오버하면서 옷벗는거 처럼 그렇게 벗고
뭐 애무도 안해주고 바로 넣음
내좆이 그렇게 시켰음
와 그런데 이게 엄청 따뜻하더라고 에어컨 직빵이라서 약간 추워지려한순간에
팔 두개 내가 잡고 정자세에서 다리 벌리고 삽입하니까
진짜 이년을 내가 정복하고 있다 그런 느낌이 드는거야
형들도 담에 이자세 한번 해보셈 여자 두팔잡고 정상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아찔하지만 이성의 끈을 놓아서 콘돔 생각도 못했다
일반인이라서 한국와서 비뇨기과가서 다 받아봤는데도 문제없더라 보건소도 가봤곸ㅋ
위에 두말때문에 꼬무룩 해졌겟지만 중요한 이야기니 콘돔은 ㅇㅇ
아 그래서 정상위로하다가 갑자기 내가 앉은자세하고 존슨만 위로오게하고
여자도 앉은 자세 그걸로 하다가 시발 쌀꺼 같은거야 그래서 시원하게 질사해버림
아이 컴 인 유 쏘리 이러니까 네버마인드 돈 프레그너시(임신) 뭐 어쩌고 말하더라
그때 존나 미안해서 몇번 물어봤음 코피노도 생각나고
내가 걔 말도 못알아들어서 뿌라그너시 이런식으로 말해서 알아듣기 힘들었음
순간 MBC2580 코피노편 생각나더라
암튼 뭐 약먹었다는거 같길래
바로 다이렉트로 입에 존슨 물리고 커지게해서 앞으로 하다가
뒤로도 했음 이게 뒤로하면
한국인하고 할때에는 뒤쪼임이 괜춘한여자들이 별로없는데
한국인도 있긴있음 ㅇㅇ 동남아는 다들 뒷쪼임이 ㅎㄷㄷ 하더라
와 뒤로하다가 너무 쌀거 같아서 발사 한번하고
꼬치가 줄어들지를 않길래 세번째하는데
한 1시간정도 정사를 나누니 걔가 물이 안나오는거야
물안나오는데 삽입해서 하면 뭔가 마찰열 생기는 느낌 알고있나 형들??
그 마찰열 느끼면서 한번더 박아서 사정하고
진짜 사정 존나 많이 한듯 거기 티슈 다썻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여자가 그런데 세번째는 지쳐서 리액션없었던게 좀 아쉬웠다
힘든데 걔가 좋아해서 대준다는 느낌 그런거??
그러고 세번즐섹하고 친구랑 3시간 마다 연락은 하기로 했으므로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 친구한테 카톡때리고 세부 알호텔에 있다고 하고
나랑 그녀랑 잠시 샤워하고 쉬었음 ㅋㅋ
세번하니까 앞에 알몸인채로 있는 여자가있는데 좆만 커져있고 발기가 제대로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