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때만큼은 정말 순수했었다 ㄹㅇ 근데 내가 성에대한 눈을뜨고 제목의 결과가 된 원초적이유는 야동을 초4때 전파해주고 전학가버린개새끼때문인듯 ㅇㅇ 하지만 지금의 나는 그새끼한테 정말감사하고있다. 나는 내또래중먼저 오아시스를 찾았으니까아무튼 그때 내 똘똘이 1호의 사용법을알게되고 컴퓨터의 이용법을 알았다그리고 한가지 깨달은게 있는데 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원하는걸 할수있구나 했다.그리고 싸이트 검색시도가 잦아질수록 찾아내는 시간은 점점짧아졌다. 아무튼 나는 좋은 개새끼여서 친구에게 이 참된 영상을 공유해줫지. 그때부터 그놈이랑 같이 야동을 찾아보게되고 같이찾고 같이 딸도침.지금 생각해보면 ㄹㅇ 뭔생각으로햇나함그러다가 문득 영상에나오는 똘똘이 1호를 여자가 빠는 행위에대해 우리둘은 생각을함. 초4때 우리둘의 생각의결론은 결국 해보자였음.존나 떨리는마음으로 똘똘이 1호를 빤딱빤딱하게 딱고 곧잇으면 남자애새끼에게 따여질 준비를햇지. 그새끼랑 오묘하게 눈마주치면서 빨리니깐 기분오묘하더라그때는 분위기상 느낌 기모찌햇고 오싹오싹하더라. 나는 근데 빨리면서도 빠는사람의 느낌을 어떨까하고 친구사탕 뺏어먹듯이 나도함빨아보자했지해봣는데 걍 비리고 좆같더라 존나 뚠뚠하고 따순건이 이에서 돌아댕겻다.그리고 그이후로 좀 되서 그새끼가 졷같다고 연끊음이글은 솔직히 다읽을 가치가가 없는글이라서 요약해줌 4줄요약1.친구가 전학가기전 야동을 알려줌. 나는 깨달음2.다른친구한테공유하고 사까시에대해 의문을품음3.서로 빨고 빨림.4.연끊음 좆같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