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가서 칭찬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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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6 조회 568회 댓글 0건본문
아다는 아니고 굳이 업소를 갈 필요성이 없는 인간인데 주변 지인들이 가자가자 해서 내돈 안내고 한번 가봤다
20대로 맞춰달라고 했는데 씨발 무슨 30대 후반 아줌마가 앉아있더라 레이스 잠옷 원피스 같은거 처입고 노팬티로 ㅋㅋㅋㅋ
담배피냐고 한대 피라고 해서 같이 담배피는데 멀쩡하게 생겨서 왜 이런곳 왔냐고해서 솔찍하게 얘기했다
옷벗으라그래서 벗고 씻겨주고 지랄을 다하더라 마사지도 한다고 지랄하고 ㅋㅋㅋㅋ
젤바르고 쳐넣길래 가만히있었더니 지가 알아서하는데 못건들게 하대?
그래서 올라타있는 상태로 암것도 안했는데 힘든지 나보고 올라오면 안되겠녜셔 존나 달렸다
원래 러닝타임이 좀 많이 긴편인데
1시간 반짜리였는데 시간은 잘모르겠다 전화와서 존나 빨리끝냈어
씻고 옷입는데 존나 잘한다고 ㅋㅋㅋ 번호달라더라
그래서 아줌마 안만난다고 하고 나왔다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들어가서 아줌마면 빠꾸넣을수 있냐?
20대로 맞춰달라고 했는데 씨발 무슨 30대 후반 아줌마가 앉아있더라 레이스 잠옷 원피스 같은거 처입고 노팬티로 ㅋㅋㅋㅋ
담배피냐고 한대 피라고 해서 같이 담배피는데 멀쩡하게 생겨서 왜 이런곳 왔냐고해서 솔찍하게 얘기했다
옷벗으라그래서 벗고 씻겨주고 지랄을 다하더라 마사지도 한다고 지랄하고 ㅋㅋㅋㅋ
젤바르고 쳐넣길래 가만히있었더니 지가 알아서하는데 못건들게 하대?
그래서 올라타있는 상태로 암것도 안했는데 힘든지 나보고 올라오면 안되겠녜셔 존나 달렸다
원래 러닝타임이 좀 많이 긴편인데
1시간 반짜리였는데 시간은 잘모르겠다 전화와서 존나 빨리끝냈어
씻고 옷입는데 존나 잘한다고 ㅋㅋㅋ 번호달라더라
그래서 아줌마 안만난다고 하고 나왔다
근데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건데 들어가서 아줌마면 빠꾸넣을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