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암캐가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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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5 조회 1,113회 댓글 0건본문
주말이여서 하루종일 집에 있던 날 저녁이였어.
식사를 마치구 같이 누워있다가 오빠가 내 ㄱㅅ을 만지는거야. 뭐하는거냐구 구박하다가 나도 꼴리고 하니까 자연스래 오빠 ㅈㅈ를 만지기 시작했지. 그렇게 둘다 흥분도가 올라가서 샤워를 하게 됐어.그러면서 내가 오늘은 도그플로하자구 했지.
나와서 몸 말리구 나니까 오빠가 목줄을 체워주더라ㅎㅎ그리구선 강아지귀를 씌워줬어. 그리구 여우꼬리를 달 차례가 왔지. 우선 내가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엎드리면 오빠가 젤을 가져와서 내 ㅎㅁ에 듬뿍 발라. 그러구서 조금씩 애무를 해줘ㅎㅎ 그러다보면 손가락도 가끔 들어오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차가운게 딱 닿으면 애널플러그 인거지.끝이 뾰족하게 생겨서 솔직히 젤바르고 힘 풀고 있으면 들어오는건 어렵지 않아ㅎㅎ 근데 문제는 이물감이 있으니 ㅎㅁ이 닫힐려고 힘이들어가는데 끝까지 못닫히고 중간에 걸리는 불쾌감? 그런게 있어ㅎㅎ
그리고 이 꼬리가 달리면 ㅂㅈ랑 허벅지쪽에 털이 쓸리면서 자꾸만 간지럽다보니까 느낌이 좋아ㅎㅎ
이때부터 나는 사람의 언어를 잃고 멍멍 소리만 내야해ㅋㅋ
이제 준비가 끝나면 오빠가 꿀이나 생크림을 가져오는데 그날은 생크림이었어.가만히 서서 윗옷을 들어올리거나 바지를 내리거나 하고선 생크림을 자기가 애무받고 싶은 곳에 발라.그럼 내가 달려들어서 생크림 있는곳을 핥아주면서 생크림도 먹고ㅋㅋ 그러는거지ㅎㅎ
하얗게 변한 ㅈㅈ를 보는것도 재밌고 일단 맛이 좋으니까 빨고 핥고 하기가 좋거든ㅎㅎㅎㅎ그렇게 한참을 애무해주는데 갑자기 오빠가 옷을 입더라구.
뭐지 하는데 밖으로 나가자는거야ㅋㅋㅋㅋ 우리집은 옥탑이라 옥상쪽으로 나가보자는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 미쳤어?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이랬더니 오빠가 어디 주인님 말에 토다냐고ㅋㅋ 넌 멍멍만 해야하는거 모르냐고 그러더니 자기가 나가서 둘러보고 오겠데.
그러고선 걱정말고 나와보라면서 목줄을 당기길래 알몸 위에 급하게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후드집업만 걸치고 나갔지.
우리집이 4층 옥탑인데 근처 집들 거의 다 고만고만해서 안심이 되긴 하더라 주변에 불들도 꺼진집 많고ㅎㅎ암튼 그렇게 오빠랑 옥상산책? 을 시작했어ㅋㅋ오빠가 목줄 잡고 이끄는데로 끌려다니는거지.중간에 기르는 개가 짖어대서 조용히 시키느라 힘들었달까ㅋㅋ
난 집업 지퍼도 다 열려있고 완전 알몸인데 귀엔 이상한 머리띠, 집업 밑으론 꼬리도 내려와 있으니 누가 봤다면 진짜 미친ㄴ 같이 보였겠지ㅎㅎ
그러다 오빠가 난간에 기대더니 지퍼 열고 ㅈㅈ를 꺼내더라? 그래서 여기서? 이랬더니 그러쟤ㅎㅎㅎ그러면서 ㅈㅈ에 생크림을 바르기 시작하는거야나도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ㅍㄹ를 시작했지. 밑으로는 찬바람이 슝슝 지나가구 주변에 오토바이 소리 사람들 수다떠는 소리 들리고 옆집 불 켜질때마다 흠칫흠칫 하고ㅋㅋㅋ 나도 일부러 더 츄릅츄릅 이러면서 야한소리 내면서 빨아주고ㅋㅋㅋ그러니까 오빠껄 빨면서 내가 더 젖더라고ㅎㅎ 그러다 오빠가 ㅅㅈ해버려서 일어났는데 내 앉아있던 자리에 ㅂㅈ물이 흥건하더라ㅋㅋ
암튼 그러고서 방으로 다시 들어왔어. 무릎쪽만 대충 닦아내고 침대에 엎드렸어. 그러니까 오빠가 손 씼고 오더니 뒤에서 ㅂㅈ를 만져주기 시작했지. 처음엔 ㅋㄹ 위주로 만저주다가 점차 ㅂㅈ 전체를 마구 휘젓기 시작하더라구 소음순쪽도 마구 비벼지고ㅎㅎ 그러다가 한번 가니까 그때부터 질 안쪽으로 손 넣더니 마구 안쪽을 자극하기 시작하더라구.난 계속 하윽 하앗 하는 식으로 ㅅㅇ 나오는거 참아내고 강아지마냥 앙 으응 아앙 이러면서 ㅅㅇ소리 바꿔가면서 내고ㅋㅋ 그러다가 가버렸는데 오빠가 시간 안주고 바로 자기 ㅈㅈ를 ㅅㅇ 하는거야.
한 손으론 목줄 당기구 나머지 한 손으론 꼬리쪽 잡아당겼다 놨다 반복하면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진짜 ㅂㅈ랑 ㅎㅁ이랑 동시에 박히는 느낌 들면서 엄청 좋더라구ㅎㅎㅎ
그러다가 정상위로 돌리는데 ㅎㅁ에 꼬리가 박혀있으니까 편하게 안누워지더라구. 그래서 침대 모서리에 엉덩이랑 다리 빼고 누워있고 오빠가 침대 밖에서 쑤셔주기 시작했어. 오빠가 움직일때마다 밑으로 처진 꼬리도 진자운동을 계속 하면서 내 종아리를 건드리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ㅎㅎ 막 내가 진짜 꼬리를 살랑살랑 움직이는거같다는 생각도 들고ㅎㅎ
한참 그자세로 하는데 엉덩이랑 다리가 밖에 나가있으니까 점차 허리가 아프더라구. 오빠한테 얘기하니까 침대로 올라가리더니 옆으로 눞혀서 박아주더라구ㅎㅎ 근데 옆으로 박히면 평소랑 조금 다른데가 자극된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에 또 꼬리까지 자극해주기 시작하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러다 결국 가버렸지ㅎㅎ
그제서야 오빠가 내 얼굴쪽으로 오더니 콘돔을 빼더라? 내 앞에서 ㄸㄸㅇ 치기 시작하는데 나도 빨아주고 하다가 ㅅㅈ타이밍 못맞춰서 입에 못싸고 얼굴에 ㅈㅇ을 받아버렸어..ㅋㅋ내가 짜증내니까 오빠가 또 닦아주고ㅋㅋ 난 입 주변이랑 손에 뭍은거 핥아서 먹어주고ㅋㅋ
어느덧 그렇게 플레이가 끝나고 오빠가 꼬리 애널플러그를 뽑아주는데 이거 나갈때 느낌도 재밌거든 ㅎㅁ이 쭉 딸려가는 느낌이 있어서ㅋㅋ
근데 도그플은 진짜 수치의 끝이랄까ㅋㅋ 그런 느낌이야.뭔가 내가 진짜 암캐가 된 느낌이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가끔 이런거 하면 뭔가 재미 있고 좋은거 같아.
식사를 마치구 같이 누워있다가 오빠가 내 ㄱㅅ을 만지는거야. 뭐하는거냐구 구박하다가 나도 꼴리고 하니까 자연스래 오빠 ㅈㅈ를 만지기 시작했지. 그렇게 둘다 흥분도가 올라가서 샤워를 하게 됐어.그러면서 내가 오늘은 도그플로하자구 했지.
나와서 몸 말리구 나니까 오빠가 목줄을 체워주더라ㅎㅎ그리구선 강아지귀를 씌워줬어. 그리구 여우꼬리를 달 차례가 왔지. 우선 내가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엎드리면 오빠가 젤을 가져와서 내 ㅎㅁ에 듬뿍 발라. 그러구서 조금씩 애무를 해줘ㅎㅎ 그러다보면 손가락도 가끔 들어오고 그러는데 그러다가 차가운게 딱 닿으면 애널플러그 인거지.끝이 뾰족하게 생겨서 솔직히 젤바르고 힘 풀고 있으면 들어오는건 어렵지 않아ㅎㅎ 근데 문제는 이물감이 있으니 ㅎㅁ이 닫힐려고 힘이들어가는데 끝까지 못닫히고 중간에 걸리는 불쾌감? 그런게 있어ㅎㅎ
그리고 이 꼬리가 달리면 ㅂㅈ랑 허벅지쪽에 털이 쓸리면서 자꾸만 간지럽다보니까 느낌이 좋아ㅎㅎ
이때부터 나는 사람의 언어를 잃고 멍멍 소리만 내야해ㅋㅋ
이제 준비가 끝나면 오빠가 꿀이나 생크림을 가져오는데 그날은 생크림이었어.가만히 서서 윗옷을 들어올리거나 바지를 내리거나 하고선 생크림을 자기가 애무받고 싶은 곳에 발라.그럼 내가 달려들어서 생크림 있는곳을 핥아주면서 생크림도 먹고ㅋㅋ 그러는거지ㅎㅎ
하얗게 변한 ㅈㅈ를 보는것도 재밌고 일단 맛이 좋으니까 빨고 핥고 하기가 좋거든ㅎㅎㅎㅎ그렇게 한참을 애무해주는데 갑자기 오빠가 옷을 입더라구.
뭐지 하는데 밖으로 나가자는거야ㅋㅋㅋㅋ 우리집은 옥탑이라 옥상쪽으로 나가보자는거야ㅋㅋㅋ그래서 내가 "오빠 미쳤어?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 이랬더니 오빠가 어디 주인님 말에 토다냐고ㅋㅋ 넌 멍멍만 해야하는거 모르냐고 그러더니 자기가 나가서 둘러보고 오겠데.
그러고선 걱정말고 나와보라면서 목줄을 당기길래 알몸 위에 급하게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후드집업만 걸치고 나갔지.
우리집이 4층 옥탑인데 근처 집들 거의 다 고만고만해서 안심이 되긴 하더라 주변에 불들도 꺼진집 많고ㅎㅎ암튼 그렇게 오빠랑 옥상산책? 을 시작했어ㅋㅋ오빠가 목줄 잡고 이끄는데로 끌려다니는거지.중간에 기르는 개가 짖어대서 조용히 시키느라 힘들었달까ㅋㅋ
난 집업 지퍼도 다 열려있고 완전 알몸인데 귀엔 이상한 머리띠, 집업 밑으론 꼬리도 내려와 있으니 누가 봤다면 진짜 미친ㄴ 같이 보였겠지ㅎㅎ
그러다 오빠가 난간에 기대더니 지퍼 열고 ㅈㅈ를 꺼내더라? 그래서 여기서? 이랬더니 그러쟤ㅎㅎㅎ그러면서 ㅈㅈ에 생크림을 바르기 시작하는거야나도 그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ㅍㄹ를 시작했지. 밑으로는 찬바람이 슝슝 지나가구 주변에 오토바이 소리 사람들 수다떠는 소리 들리고 옆집 불 켜질때마다 흠칫흠칫 하고ㅋㅋㅋ 나도 일부러 더 츄릅츄릅 이러면서 야한소리 내면서 빨아주고ㅋㅋㅋ그러니까 오빠껄 빨면서 내가 더 젖더라고ㅎㅎ 그러다 오빠가 ㅅㅈ해버려서 일어났는데 내 앉아있던 자리에 ㅂㅈ물이 흥건하더라ㅋㅋ
암튼 그러고서 방으로 다시 들어왔어. 무릎쪽만 대충 닦아내고 침대에 엎드렸어. 그러니까 오빠가 손 씼고 오더니 뒤에서 ㅂㅈ를 만져주기 시작했지. 처음엔 ㅋㄹ 위주로 만저주다가 점차 ㅂㅈ 전체를 마구 휘젓기 시작하더라구 소음순쪽도 마구 비벼지고ㅎㅎ 그러다가 한번 가니까 그때부터 질 안쪽으로 손 넣더니 마구 안쪽을 자극하기 시작하더라구.난 계속 하윽 하앗 하는 식으로 ㅅㅇ 나오는거 참아내고 강아지마냥 앙 으응 아앙 이러면서 ㅅㅇ소리 바꿔가면서 내고ㅋㅋ 그러다가 가버렸는데 오빠가 시간 안주고 바로 자기 ㅈㅈ를 ㅅㅇ 하는거야.
한 손으론 목줄 당기구 나머지 한 손으론 꼬리쪽 잡아당겼다 놨다 반복하면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진짜 ㅂㅈ랑 ㅎㅁ이랑 동시에 박히는 느낌 들면서 엄청 좋더라구ㅎㅎㅎ
그러다가 정상위로 돌리는데 ㅎㅁ에 꼬리가 박혀있으니까 편하게 안누워지더라구. 그래서 침대 모서리에 엉덩이랑 다리 빼고 누워있고 오빠가 침대 밖에서 쑤셔주기 시작했어. 오빠가 움직일때마다 밑으로 처진 꼬리도 진자운동을 계속 하면서 내 종아리를 건드리는데 그 느낌이 너무 좋은거야ㅎㅎ 막 내가 진짜 꼬리를 살랑살랑 움직이는거같다는 생각도 들고ㅎㅎ
한참 그자세로 하는데 엉덩이랑 다리가 밖에 나가있으니까 점차 허리가 아프더라구. 오빠한테 얘기하니까 침대로 올라가리더니 옆으로 눞혀서 박아주더라구ㅎㅎ 근데 옆으로 박히면 평소랑 조금 다른데가 자극된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에 또 꼬리까지 자극해주기 시작하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러다 결국 가버렸지ㅎㅎ
그제서야 오빠가 내 얼굴쪽으로 오더니 콘돔을 빼더라? 내 앞에서 ㄸㄸㅇ 치기 시작하는데 나도 빨아주고 하다가 ㅅㅈ타이밍 못맞춰서 입에 못싸고 얼굴에 ㅈㅇ을 받아버렸어..ㅋㅋ내가 짜증내니까 오빠가 또 닦아주고ㅋㅋ 난 입 주변이랑 손에 뭍은거 핥아서 먹어주고ㅋㅋ
어느덧 그렇게 플레이가 끝나고 오빠가 꼬리 애널플러그를 뽑아주는데 이거 나갈때 느낌도 재밌거든 ㅎㅁ이 쭉 딸려가는 느낌이 있어서ㅋㅋ
근데 도그플은 진짜 수치의 끝이랄까ㅋㅋ 그런 느낌이야.뭔가 내가 진짜 암캐가 된 느낌이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가끔 이런거 하면 뭔가 재미 있고 좋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