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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나들이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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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5 조회 8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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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있고 섹파도 있고 하지만 열여자 싫다는 남자 어딨나요.사무실에 혼자 덩그러니 있다보면 피곤도 몰려오고 여러 스트레스 속에 탈출구가 필요하겠죠. ㅎㅎ자 오늘은 1인샵입니다.
예전 1인샵은 참 매니악했습니다. 각 성격을 가진 언니들이 자신만의 스킬과 방법으로 샵을 끌어가고 팬층을 만들었죠, 그 팬들이 또 썰을 풀고 하여 영업전선을 만들어주기도했고요. 근데 요즘은 이거 왠 바가지 샵들만 가득합니다.1인샵이라해서 가보면 설렁설렁 손짓하다가 기름발라서 좆대가리 부비작해서 븃븃 만들어주면 끝이고총알은 왜케 비쌉니까... 그래서 한동안 1인샵을 안갔더랬죠.
그런데 이게 또 오래지나보니 망각의 동물이라 뭔가 야시시한 분위기가 그리워집니다.회사가 그 근처라 2호선 k대근처 ㅎㅎㅎ 그근방을 검색합니다. 한참 검색을하고 후기도 찾아보고 해도 도대체 답이없는 집이 있는데 딱 자기 소개를 솔직하게 했습니다.보통 30대 중분이라고해서 가면 대부분 40대입니다. 근데 40대라고 써놓았으니 반신반의 금액도 저렴해서 가봅니다.가면서 계속 수위 물어봅니다. 보통 수위 대답안해주는데 한참후에 답장오네요"마무리 있습니다"
가니까 헛! 이쁘진않습니다. 꾸미면 될것같은데 왜 옆-집에사는 얼굴반반한 형수님?? 그런느낌?ㅋㅋㅋ 저는 고론고 좋아합니다.
앉아서 썰좀 풉니다. 나이 진짜몇이냐, 이거 왜하냐 전에는 뭐했냐~아 옷가게했다니까 옷가게 한 여자치고 센스없는여자 못봤다 등등 근데 절대 제옆에 앉지를 않네요그래서 끌어당겨서 앉습니다. 손도만지고 이야기하며 아이컨택도했고요.
샤워하시자고해서 들어갑니다. 훌렁훌렁 벗으면서 통통한 배와 므흣한 똘똘이를 소개시켜줍니다.닦고 나와서 엎드리는데 한지 얼마안되었다고 하는데 압도 좋고 좀 서툴긴해도 괜찮습니다. 뭐 아주 아깝진 않더라구요 ㅎㅎ앞판도 여기저기 주물러줍니다. 대충하지는 않네요 ㅎㅎ
자 마무리 있다니 기대해야지요~그런데 이 언니가 갑자기 물어보네요 ㅋㅋㅋ"콘돔 할까요?"속으로 엥 콘돔?? 콘돔???ㅋㅋㅋ 일단 1인샵 그리고 마사지사의 경험과 경력을 봤을때 위험지수 평가 후콘돔 안하기로 합니다. 왠 콘돔~
그러더니 올탈합니다. 훌러덩~그냥 40대 초반 유부녀 몸입니다. 살짝 슬렌더라 가슴도 별로 안쳐졌고 나이든 유부들의 특징인유두도 별로 안큽니다. 삼각 애무 들어옵니다. 어깨까지 올라오니 저도 유두 츕츕 빨아주고요 키스는 아닙니다 ㅋㅋㅋ그리고 발목까지 싹싹하게 훑어주시더니....
아 나오네요 유부녀표 거치른 폭풍 사까시가 시전됩니다.예기치 못했던 뭔가 not 프로페셔널한 사까지 후룹후룹 들어오니 모든 방어기제가 해제되고갑자기 똘똘이 반응옵니다. 헐;;; 대충하지 않고 폭풍 길게 해주네요. ㅠㅠ
그리고는 사기 직전 일어나더니 올라가요? 물어보네요? 그래서네네 올라오세요 원래는 올라갔어야 하는데 다리 힘이 풀렸네요 ㅋㅋㅋ위에서 쿵떡쿵떡 해주는데 조임이 있습니다. 무심코 당한 2연타에 반응 바로오고요 참다가누워요 하고는 위로올라가서 강약 중강약 탁탁 쳐줍니다.그리고는 힘없이 질내사정 퓻퓻퓻퓻,,, 제 물건이 길지는 않아도 조금 굵은 편이다보니아랫배가 꽉찬다고 하네요 ㅋㅋ
폭풍우가 끝난 후 샤워하고 나오니까 다시 슬립 차림으로 변신 ㅋㅋ 몇마디 더 나누다가 다음에 보자고 하고 나옵니다.아... 뭐 총알대비 기대치 대비 괜찮았기에 또 회사근처니까 가끔 가보려고 합니다.순전히 제게 취향이 기대치 않았을 때 예상외로 맞아떨어진 집이었네요 ㅎㅎㅎ
오늘도 즐섹 내일도 즐섹입니다.날씨가 쌀쌀해질텐데 건강들 유의하시기바래요~ 독감 유행한다니 더더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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