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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노숙하다가 여고생 따묵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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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4 조회 8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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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비가 질척이는 여름밤이였음
파곤해서 공중화장실 변기칸 안에 들어가서 쭈그리고 잘려고
들어갓는데 변기칸을 여는 순간 여고딩이 ㅂㅈ 닦고있더라 ㄷㄷ
알고보니간 넘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여자화장실에 들어온거엿음
밤이라 화장실안에는 그녀와 나밖에없었지
난 무척이나 놀랐는데 도도한 그녀는 눈하나깜짝안했어 ㄷㄷ
야릇한 레이저눈총을 발사하면서 문잠그라는 손짓하길래
나는 솔깃한 마음에 침을 꿀걱 삼키고 일단 문을 잠구니간
곧바로 그녀가 내 손을 잡더니 자기 ㅂㅈ로 갖다댓어 ㄷㄷ
그렇게 우리는 뜨거운 여름밤을 더 화끈하게 한바탕해버렸지..
크 그매끈한 촉감 아직도 기억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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