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마지막주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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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6 조회 692회 댓글 0건본문
◇가수 A는 한때 성적소수자라는 소문이 돌아 팬들이 사실로 밝혀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었는데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결혼을 하지 않아 이런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A가 결혼하지 않는 것은 성적 취향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아서라고 합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도 상당히 높고, 상당히 어린 여자들과 어울리다보니 결혼이 늦어지고 있다네요.
◇대형 가수 B는 팬들이 준 선물을 철저히 챙기는 걸로 유명합니다. 선물을 해주는 팬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너무도 당연한 행동이겠죠. 팬들이 준 선물을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로 ‘재활용’하다 팬들에게 걸려 망신살이 뻗치는 사례도 있는 걸 감안하면 아주 철저한 관리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가끔 B의 주변 스태프들은 B의 선물 챙기기가 ‘도가 지나치다’고 느낄 때가 있답니다. 일반적인 연예인들의 경우 과자나 가벼운 스낵류 선물이 들어오면 스태프들과 나눠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B는 팬들이 주는 과자는 모두 자신이 봉지를 뜯어야 하고, 혼자 먹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답니다. 단 자신이 먹다가 남기게 될 경우에만 스태프들에게 먹어보라고 권유한다네요. 어찌 보면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는 행동이지만 스태프들 입장에선 야속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난 무조건 강남걸루 해줘~ 톱스타 C가 보기와 다르게 졸부행색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C의 이미지는 굉장히 부잣집에서 잘 자란 소위 말하는 ‘금수저’ 연예인으로 꼽히는가 하면, ‘털털하다’ 혹은 ‘소박하며, 바라만 봐도 좋은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겉모습과 달리, 실제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은 너무나 짠돌이여서 손가락질을 받고있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점은 촬영장에서의 진상짓이라고 하는데요. C는 “난 스태프들과 똑같은 밥 안먹는 거 알잖냐. 강남 제일 좋은 음식점에서 포장을 해 와라”고 무리하게 요구를 한답니다. 덕분에 C가 강남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오랜 촬영을 하는 날이면, 매니저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죽어도 최고급으로 갖다 바쳐야 하기에, 매일 음식 배달을 무리하게 하느라 살이 쪽 빠진다고 합니다.
◇미녀 스타 D가 얼마전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화보에 들어간 여러 사진 중에는 얼굴 위주로 클로즈업해서 촬영한 장면도 있었다고 합니다. D가 활동을 쉬면서 눈매를 더욱 시원하게 보이기 위해 눈의 앞트임 수술을 했는데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에서 앞트임 티가 두드러져 보였나 봅니다. 제품의 광고주가 해당 사진을 보고 “앞트임한 흔적을 가려달라”고 아우성칠 정도였다고 하네요.
◇스타들의 높아지는 인기만큼 그들의 애마가 큰 화제를 모으곤 합니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스타들의 애마는 대중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고충이기도 합니다. 최근 제작발표회가 자주 열리는 장소의 업체 직원은 스타가 직접 애마를 끌고 올 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차와 사고라도 날까, 문제라도 생기진 않을까 그 차만을 지키는 직원을 따로 지정해 다시 떠날 때까지 차 옆을 지킨다고 합니다.
◇대형 가수 B는 팬들이 준 선물을 철저히 챙기는 걸로 유명합니다. 선물을 해주는 팬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너무도 당연한 행동이겠죠. 팬들이 준 선물을 다른 누군가에게 선물로 ‘재활용’하다 팬들에게 걸려 망신살이 뻗치는 사례도 있는 걸 감안하면 아주 철저한 관리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가끔 B의 주변 스태프들은 B의 선물 챙기기가 ‘도가 지나치다’고 느낄 때가 있답니다. 일반적인 연예인들의 경우 과자나 가벼운 스낵류 선물이 들어오면 스태프들과 나눠먹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B는 팬들이 주는 과자는 모두 자신이 봉지를 뜯어야 하고, 혼자 먹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답니다. 단 자신이 먹다가 남기게 될 경우에만 스태프들에게 먹어보라고 권유한다네요. 어찌 보면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는 행동이지만 스태프들 입장에선 야속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
◇난 무조건 강남걸루 해줘~ 톱스타 C가 보기와 다르게 졸부행색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알려진 C의 이미지는 굉장히 부잣집에서 잘 자란 소위 말하는 ‘금수저’ 연예인으로 꼽히는가 하면, ‘털털하다’ 혹은 ‘소박하며, 바라만 봐도 좋은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겉모습과 달리, 실제 주변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은 너무나 짠돌이여서 손가락질을 받고있습니다. 무엇보다 그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고 있는 점은 촬영장에서의 진상짓이라고 하는데요. C는 “난 스태프들과 똑같은 밥 안먹는 거 알잖냐. 강남 제일 좋은 음식점에서 포장을 해 와라”고 무리하게 요구를 한답니다. 덕분에 C가 강남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에서 오랜 촬영을 하는 날이면, 매니저의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죽어도 최고급으로 갖다 바쳐야 하기에, 매일 음식 배달을 무리하게 하느라 살이 쪽 빠진다고 합니다.
◇미녀 스타 D가 얼마전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화보에 들어간 여러 사진 중에는 얼굴 위주로 클로즈업해서 촬영한 장면도 있었다고 합니다. D가 활동을 쉬면서 눈매를 더욱 시원하게 보이기 위해 눈의 앞트임 수술을 했는데 얼굴을 크게 클로즈업한 사진에서 앞트임 티가 두드러져 보였나 봅니다. 제품의 광고주가 해당 사진을 보고 “앞트임한 흔적을 가려달라”고 아우성칠 정도였다고 하네요.
◇스타들의 높아지는 인기만큼 그들의 애마가 큰 화제를 모으곤 합니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스타들의 애마는 대중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고충이기도 합니다. 최근 제작발표회가 자주 열리는 장소의 업체 직원은 스타가 직접 애마를 끌고 올 때마다 신경이 곤두선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차와 사고라도 날까, 문제라도 생기진 않을까 그 차만을 지키는 직원을 따로 지정해 다시 떠날 때까지 차 옆을 지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