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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느낌 (어머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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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44 조회 9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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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 면회를 오라고 조른다..

나 역시 아들을 안본지 몇달이 지나서 아들이 보고싶었다...

그래서 못이기는 척하고 가기로 하였다

곁에 있을때는 그토록 속을 썩이던 녀석이었는데...

막상 나의 곁에 없으니 .. 아들녀석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았다..

자꾸만 느껴지는 쓸쓸함..

결코 아들에게서 느껴지는 감정이 아니었다...

사랑하는 연인을 군대에 보낸 느낌이 었다...

나는 아들과 함께 있으면 이상하게 즐거웠고 아무것도 아닌일로도 화를 자주 내었다...

그당시에는 왜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일로 화를 낸것지 알수가 없었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에게 투정을 부리듯 화를 낸것이다..

아들이 있을 당시엔 몰랐으나 지금에서야 나는 깨달았다...

 

나는 금요일날 서울에 올라와서 내 동생집에서 자고 새벽일찍 출발하였다..

아들을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였다...

어느세 나는 사랑하는 연인을 면회가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최대한 이뿌게 보이기 위해 얼마전에 사놓은 정장을 입고 온것이다..

하지만 아들 부대 근처에있다는 시내에 도착하여 택시를 탔다...

하지만 택시 기사가 아들의 부대를 못찾고 계속 방황을 하엿다..

나는 이러다가 아들 면회시간 끝나서 못만면 어떻하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러다가 간신히 아들의 부대를 찾아서 택시에서 내렸다...

나는 정문에 가서 아들을 면회왔다고 말하고는 아들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왠지모르게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거렸다..

어느세 나는 사춘기 소녀가 대버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멀리서 아들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그토록 보고싶었던 아들의 모습이 보이자 너무나 기뻣다...

까무잡잡하게 그을린 피부와 단단해진 체구 너무나 늠름해보였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아들과 택시를 기다리는 동안 아들은 나의 모습을 처다보더니 넋을 잃고

처다보았다..

한껏 멋을 내고 온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과함께 갈비를 먹으로 갔다

아들이 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가 부른것 같았다..

그리고 나와서 여관을 잡았다..

아들과 함께 여관에 들어간다는게 어쩐지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아들역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여관방에 들어와서 아들과 함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레였다...

아들이 샤워를 하고 나왔다..

나도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오늘은 보통때보다 더욱 구석구석 깨끗이 씻었다...

특별한 일이 생길것 같은 은근한 기대감으로....

 

아들과 나는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 먹기로 하였다..

처음으로 여관이란곳에 와보아서 중국집 전화번호가 있다는것도 모르고

허둥되었다..

아들은 그런나의 모습을보고는 능숙하게 중국집 전화번호를 찾았다..

나는 아들이 여관에 자주 와보았다는걸 알았다..

혼자서 여관에 올수는 없으니.. 다른여자와 함께 성관계를 가졌다는 생각에

왠지 모르게 배신감과 함께 질투심이 났다...

 

'언제는 나랑 사랑을 나누니 어쩌니 하더니 ... 다른여자와 성관계를가져...'

 

나는 배신감 아닌 배신감을 느꼈다..

하지만 아들 이내 곧 마음을 가다듬었다...

방안에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음식이 도착하였다..

나와 아들은 술을 한잔 두잔 마셨다...

내 주량은 소주2잔이면 정신이 가물거린다 ....

하지만 나는 아들이 주는대로 받아 마셨다..

그런대 오늘은 이상하게도. 주량을 넘어 섰는대도 술이 안취했다...

긴장을 해서 인것 같았다..

오늘밤 일어날지도 모르는 은밀한 상상때문에.....

 

한참을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을 향했다...

시원하게 배출을 하고 방으로 돌아 왔을 때 아들은 tv를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웠다...

군대에 처박혀 성욕이 왕성할 나이에 참고 지내다가 이처럼 외박을 나와서

성욕을 풀지도 못하고 혼자 달래는 모습이 너무나 처량해보였다...

 

나는 술기운 때문인지 아들의 그모습에 마음을 확실히 먹었다

아들이 나처럼 볼품없는 몸매를 가진 나로도 원하면 주기로 마음먹었다..

대충 술판을 정리하고 나는 옷을 벗었다 ..

아들의 시선이 느껴졋다..

옷을 다벗고 아들의 옆에 파고들었다...

내가 이렇게 나오면 금방 덮칠줄 알았던 아들은 의외로 가만히있었다..

나는 부끄럽지만 조금더 대담하게 나가기로 마음먹고는 아들의 가슴을 부드럽게

스다듬었다...

아들을 흥분시킬려는 행동이 오히려 나의 몸을 달아오르게 했다..

손바닥으로 전해져오는 아들의 단단한 가슴과 근육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숨이 거칠어졌다

 

아들녀석이 갑자기 몸을 돌리더니 나를 껴안은 상태에서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들의 눈빛을 받자 가슴이 무척이나 떨렸다..

이제 아들이 나에게 줄 짜릿한 쾌감을 상상을 하니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나는 서서히 다가온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는 눈을 감았다...

이마에서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은은하게 나의 몸에 감촉이 퍼졌다...

부드러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치고는 나의 입속을 혀가들어왓다...

아들의 혀가 나의 혀를 터치할때 이상한 기분이들어 아들의 목을 껴안았다..

 

아들의 손이 나의 가슴을 만지더니 유두를 괴롭혔다..

짜릿한 쾌가이 몸을 휩슬었다..

나도 모르게 참기힘들어서 더욱 아들의 목에 매달리게 대었다...

아들은 날 똑바로 눕히고는 나의 브래지어를 올리고는 나의 유두를 탐하였다..

아들의 부드러운혀가 나의 유두를 괴롭힐때 보지에서는 연신 애액이 흘러나오는

걸느꼈다...

아들의 입술이 서서히 나의 아랫쪽을 향하였다..

눈을 감고 부드러운 아들의 입술을 느꼈다...

몸이 자꾸만 뜨거워졌다...

어느순간 아들은 나의 팬티를 잡고 벗기고있었다...

 

'어머.. 어떻해 .. 너무 많이 젖엇는데.... 부끄러워...'

 

아들이 젖어버린 은밀한 곳을 보고있다는 생각에 자꾸만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갑자기 나의 민감한 곳을 스쳐지나가는 부드러운 느낌

순간적이었지만 너무나 참기 힘들었다....

온몸에 전류가 쫘악하고 퍼지는것 같았다...

소름이 돋는듯한 짜릿함을 주는 정체가 무언지 궁금하여

아랫쪽을 쳐다보앗다..

아들의 얼굴이 나의 은밀한곳에 파묻혀있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더러운곳을 빨고 있다는 생각에 급히 말렸다..

하지만 아들은 더욱 나의 그곳을 애무하였다...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짜릿한 쾌감만이 나의 몸을 휩쓸었다..

아무생각이 않난다...

한참을 쾌락에 헐떡이다가 갑자기 멈추자 허전함이 들어 고개를 쑥여 밑을

바라보았다...

아들이 나의 다리를 벌리고 나의 그곳에다가 자지를 붙이고있었다..

순간 겁이 더럭 났다...

아들의 자지가 설마 저정도로 거대할지 몰랐다...

 

'... 과연 저게 내 몸속으로 들어 올수 있을까...'

 

아들은 날 처다보면서 안속에 집어 넣도 대냐는듯이 묻는듯 처다보았다..

나는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 들어올걸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남편에게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눈앞에 사랑하는 아들 아니 사랑하는 연인이 나의 몸을 갈구하는대

더이상 고민할 필요없었다...

나는 아들에게 허락을 하였다...

순간 뜨거운 불기둥이 나의 보지속으로 조금씩들어왔다...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이 밀려왔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들의 목을 꽉잡고 매달리며 고통을 참았다...

사랑하는 연인이 원한다면 이정도는 참아줄수 있었다...

마치 첫경험때의 고통이 재현대는듯했다....

서서히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을 꽉채워갔다...

어느순간 아랫배쪽이 묵직한 쇠꼬챙이로 꾀뚫힌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들은 내가 고통스러워하자 고통이 가라 앉을동안 기다려주었다...

고통이 점점 사그라지면서 내몸속에 들어온 사랑하는연인의 자지가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나는 아들의 자지가 내몸속에 들어와있다는게 자꾸만 야릇한 기분을 주었다...

 

서서히 아들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

나의 질속을 들어왔다 나갔다하면서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하지만 나는 아들을 위해 참을 수있었다...

갑자기 나에게도 알수없는 짜릿함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서서히 고통은 사라지고 아들의 움직임에 나 역시 박자를 맞춰가고 있었다..

입에서 쾌락에 찬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몸이 타버릴것만 같았다....

한참을 우리는 절정으로 향한 질주를 시작하였다...

 

어느순간 아들의 자지에서 뜨거운 정액들이 뿜어져나와 나의 자궁을 때렸다.

그순간 나 역시 둑이 터지듯이 엄청난 쾌락이 쏟아져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정사의 여운을 만끽하였다..

아직 단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쾌락을 선사해준 아들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하지만 나는 한편으로는 불안했다...

아들이 그동안 참았던 성적욕구를 풀기위해 나를 배설구로 사용한거라면...

나는 죽어버릴 것이다...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내 마음을 고백하였다...

아들의 반응을 긴장하며 기다렸다...

아들은 처음에는 나의 고백에 당황했으나 나의 진실한 마음을 알았는지..

나의 마음을 받아주었다..

아들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나왔을때... 너무나 행복했다..

 

이제는 아들이 아니라 나의 남편이요 사랑하는 연인인 아들이 너무나도 고마웠다..

갑자기 아들이 나를 받아들였다는 생각에 기쁨고 고마움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아들의 품속에서 숨을 죽여 흐느꼈다...

너무나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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