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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0 조회 6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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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이다그때 난 대학졸업하고 아주 잘나가는 선배 도움으로 취업했는데대박 맞았다한달에 이천~삼천 정도 벌었으니까한창 발정기인데다 돈까지 두둑하니 여기저기 매일 안쑤신 날이 없었다그런데 하루는 선배가 쏘는 룸싸롱 자리에서 마담언니한테 한눈에 뻑갔다30대후반인데 진짜 말할수없을 정도로 섹시한,,그냥 물이 차오를데로 다 찬..진짜 뇌쇄적 그 자체인 언니였다결국 그 비싼데에서 존나 예쁜 홀복입은 보지들 다 재끼고 마담만 빨았다이 누나 나중에 나의 보빨에 감탄했는지 결국 원나잇 승낙을 입고 술먹은 나를 태우고 어딘가로 갔는데결국 거기서 거하게 물 빼고 (좀 오래 걸렸다..고추도 취해서..다 누나 덕분에 뺏다)아침에 정신차리니까..그냥 아파트네이 누나가 지 집으로 데려간거였다이 누나 큰애랑 막내 딸 사진 까지 보고큰애는 초등학교 가고 막내딸은 집에 있는데 뭔가 이건 아닌가 싶더라아침밥 차려준거 먹는둥 마는둥 오늘밤 나 또 간다고 약속잡고 입에 키스하고 나갔는데엘리베이터가 어딘가 익숙해시발우리 단지였다진짜로그날이 이 뇌쇄적인 누나와의 마지막 날이었다핸폰 번호도 바꿧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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