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줌마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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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0 조회 1,000회 댓글 0건본문
예전 20대 중반쯔음 회사 다닐때 일입니다
말이 회사지 공돌이 생활에 다들 남직원에 아줌마는 꼴랑 한명ㅋ
매번 사내들 우글 거리는데 땀냄새 범벅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하기 싫은 회사였음
또 사장이 짠돌이라 회식도 거의 없었음
그러다 회식날이 왔는데 없는 회식인지라 다들 죽어라 마셨음ㅋㅋㅋㅋ
그 때 이줌마도 완젼 횡설수설할 정도로 마셨는데 다들 단란한곳으로 가야는데
이 줌마땜에 다들 눈치 보는 상황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줌마가 눈치도 없이 먼저 자릴 안떠나는거임ㅜㅜ
그러자 남직원들 하나둘씩 먼저 도망치기 시작하고 이 줌마가 내 옆에 앉아 있던터라
나만 도망 못가고 뒤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ㅜㅜ
나도 단란한곳 가고싶다고오~~~~~!!!!
ㅜㅜ
어쩔수 없이 이 줌마 집을 보내야는데 택시를 태울려니
택시도 없음 집이 어디냐 물어도 축 늘어지기 바쁜거야...
그때 나도 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였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띠동갑 이상을 가서 이걸 먹어?말어? 막 고민이 들기 시작했었지ㅋㅋㅋㅋ
회사에선 내가 깍듯이 누나누나 부르고 전혀 여자로 안봤었었음ㅋ(나이차이도 많이 났지만 여기선 아버지뻘도 어머니뻘도 다 형님 누나였음)
여튼 누나로 부르던 이 줌마가 집을 물어도 답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는거임
그래서 그때 모텔은 생각도 안하고" 누나 찜질방 가서 주무세요 내가 데려다 줄께요"라고 한거 였어ㅋㅋㅋ
누나가 알겠다고 말하고 찜질방 입구까지 갔는데 글쎄 이 줌마가 찜질방 넘 시끄러워서 못 잘듯 하다는거야
게다가 떡하니 찜질방 바로 옆 모텔이 있고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누나 모텔에서 자요 "하면서 부축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축 늘어진 줌마를 침대에 던졌어ㅋㅋㅋ
나도 더워 죽을뻔 했음
사람이 축 늘어지면 글케 무거운줄 그때 처음 아랐음
글케 침대에 던지고 먹을까말까 하는데 이 줌마가 덥다고 옷을 벗는거야ㅋㅋㅋ 떡 하니 윗도리 벗더니 한다는 말이
니도 하고 싶어서 내 일로 데려온거 아니냐고ㅋㅋㅋ 라면서 브레이지어까지 풀어버리더군ㅋㅋㅋ
근데 그때 이줌마 나이가 아마 마흔 쯔음었는데 관리를 잘한건지 가슴이 진짜 먹음직 스럽더라고ㅋㅋㅋ ㅋ
순간 엄마야 누나 이래도 되요? 하면서 바지를 벗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누나가 어짜피 썩으면 없어질꺼 먼상관이냐면서 술 꽐라된 소리로 말하는거야ㅋㅋㅋㅋ 그 후 폭풍떡 치고
근데 이 줌마가ㅅㅋㅊ하는데 버릇인지 계속 깨무는거야 (다음날 ㄲㅊ 졸 아팠음) 그날 한 4번은친듯
손장난 졸 쳤는데 그 줌마그 나이에도 분수포텐 작렬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회사 출근 하는데 통근버스 자기는 집이 여기 아니라서 여기서 타면 집에 안들어간거 직장에 소문난다고
택시타고 난 거기서 통근버스 탐ㅋㅋㅋ
그 후로 매번 회사 마치고 술 한잔 하고 떡 침
이 줌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안에 싸는거 졸 좋아함
그리고 싸고나서 꼭 입으로 애무 더해줌 진짜 깨물지만 안으면 진짜 맛남ㅋㅋㅋ
그렇게 지내다 내가 회사 그만두고 한번씩 꼴릴때마다 전화해서 보고 떡치고 했는데
어느 순간 이 줌마가 전화 안받기 시작 ...
그래서 멀어졌는데 나중에 소식 들으니 다른 기둥 생긴듯 ㅋㅋㅋ
말이 회사지 공돌이 생활에 다들 남직원에 아줌마는 꼴랑 한명ㅋ
매번 사내들 우글 거리는데 땀냄새 범벅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하기 싫은 회사였음
또 사장이 짠돌이라 회식도 거의 없었음
그러다 회식날이 왔는데 없는 회식인지라 다들 죽어라 마셨음ㅋㅋㅋㅋ
그 때 이줌마도 완젼 횡설수설할 정도로 마셨는데 다들 단란한곳으로 가야는데
이 줌마땜에 다들 눈치 보는 상황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줌마가 눈치도 없이 먼저 자릴 안떠나는거임ㅜㅜ
그러자 남직원들 하나둘씩 먼저 도망치기 시작하고 이 줌마가 내 옆에 앉아 있던터라
나만 도망 못가고 뒤처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온거야...ㅜㅜ
나도 단란한곳 가고싶다고오~~~~~!!!!
ㅜㅜ
어쩔수 없이 이 줌마 집을 보내야는데 택시를 태울려니
택시도 없음 집이 어디냐 물어도 축 늘어지기 바쁜거야...
그때 나도 한창 혈기왕성한 나이였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띠동갑 이상을 가서 이걸 먹어?말어? 막 고민이 들기 시작했었지ㅋㅋㅋㅋ
회사에선 내가 깍듯이 누나누나 부르고 전혀 여자로 안봤었었음ㅋ(나이차이도 많이 났지만 여기선 아버지뻘도 어머니뻘도 다 형님 누나였음)
여튼 누나로 부르던 이 줌마가 집을 물어도 답도 없고 정신도 못 차리는거임
그래서 그때 모텔은 생각도 안하고" 누나 찜질방 가서 주무세요 내가 데려다 줄께요"라고 한거 였어ㅋㅋㅋ
누나가 알겠다고 말하고 찜질방 입구까지 갔는데 글쎄 이 줌마가 찜질방 넘 시끄러워서 못 잘듯 하다는거야
게다가 떡하니 찜질방 바로 옆 모텔이 있고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누나 모텔에서 자요 "하면서 부축해서 방으로 들어가서 축 늘어진 줌마를 침대에 던졌어ㅋㅋㅋ
나도 더워 죽을뻔 했음
사람이 축 늘어지면 글케 무거운줄 그때 처음 아랐음
글케 침대에 던지고 먹을까말까 하는데 이 줌마가 덥다고 옷을 벗는거야ㅋㅋㅋ 떡 하니 윗도리 벗더니 한다는 말이
니도 하고 싶어서 내 일로 데려온거 아니냐고ㅋㅋㅋ 라면서 브레이지어까지 풀어버리더군ㅋㅋㅋ
근데 그때 이줌마 나이가 아마 마흔 쯔음었는데 관리를 잘한건지 가슴이 진짜 먹음직 스럽더라고ㅋㅋㅋ ㅋ
순간 엄마야 누나 이래도 되요? 하면서 바지를 벗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누나가 어짜피 썩으면 없어질꺼 먼상관이냐면서 술 꽐라된 소리로 말하는거야ㅋㅋㅋㅋ 그 후 폭풍떡 치고
근데 이 줌마가ㅅㅋㅊ하는데 버릇인지 계속 깨무는거야 (다음날 ㄲㅊ 졸 아팠음) 그날 한 4번은친듯
손장난 졸 쳤는데 그 줌마그 나이에도 분수포텐 작렬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회사 출근 하는데 통근버스 자기는 집이 여기 아니라서 여기서 타면 집에 안들어간거 직장에 소문난다고
택시타고 난 거기서 통근버스 탐ㅋㅋㅋ
그 후로 매번 회사 마치고 술 한잔 하고 떡 침
이 줌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안에 싸는거 졸 좋아함
그리고 싸고나서 꼭 입으로 애무 더해줌 진짜 깨물지만 안으면 진짜 맛남ㅋㅋㅋ
그렇게 지내다 내가 회사 그만두고 한번씩 꼴릴때마다 전화해서 보고 떡치고 했는데
어느 순간 이 줌마가 전화 안받기 시작 ...
그래서 멀어졌는데 나중에 소식 들으니 다른 기둥 생긴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