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ㅅㅍ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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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9 조회 1,015회 댓글 0건본문
3부 http://www.ttking.me.com/589684
계속 달래주는데 동생도 어느정도 진정됫고 난 이제부터 어떻게 이어갈까
고민을 하게됨.
동생한테 많이 무서웠냐면서 물어보니까 동생이 고개만 살짝 끄덕임.
언제 알앗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첨 만질때부터 알았다고함.
혹시 바다 가서도 만지는거 알았냐구 하니까
알았다고함.
그럼 그떄 말하지 왜 지금 말하냐 난 너가 싫어 했으면 안했다고 하니
동생이 괜히 자기가 일어나면 오빠랑 사이 어색해 지니까 참았다함 ㅠ 착한아이임.
오빠는 아까 너가 만져줄때 엄청 좋았다고 ㅋㅋㅋ 약팔이를 하기 시작함.
잠깐 놀래줄려고 한건데
너가 울어서 너무 당황한거라고 오빤 너무 좋앗다고 하니까 얘도 자기는 처음에 무섭기만 했지 막 싫은건 아니라햇음.
이게 싫었으면 주말에 오빠집에도 안오고
오빠랑도 안놀았다고 그냥 무섭기만했다함.
난 이얘기를 나도 기분이 좋았다 라고 해석함.
그래서 슬며시 동생 다리에 손을 갖다댐.
그때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그 위로 허벅지 만지다가
반바지 살짝 걷어서 그부분을 손끝으로 만짐
동생이 뭐하냐고 하길래 이뻐서 그런다고 하니까 이쁜데 다릴 왜만지냐하길래 너무이뻐서 그런다 하니
가만히 있음.
그러다 동생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팬티 위에 올려둠. 역시나 가만히 있음.
내가 동생한테 야동에서 보면 여자 여기 살살만지면 좋아한다고
아까 너가 나 만져서 기분 엄청 좋앗는데
내가 해준다며 팬티 안으로 손 넣으니까 얘가 손잡으면서 하지말라함.
굴하지 않고 진짜 괜찮다구 무섭게 안하고 너가 하다가 기분이 나쁘거나 아프면 안한다고
하니까 동생이 잡았던 손을 놓음.
한손으론 동생 팔배게상태로 머리 쓰다듬어주고있구 한손은 ㅂㅈ 만지는데
자고있는 아이 몰래만지는거랑은 느낌과 기분이 달랐음.
얘가 다리를 일자로 쭉 뻗고 잇는거 다리 벌리게 하고 만지는데 움찔움찔거림.
괜찮다며 머리 계속 쓰다듬어 주고 좀 만지다가 손빼고 침뭍힌다음에 다시 만짐.
그때 진짜 내 꼬치 터지는 줄 알았음.
계속 만지는데도 동생은 싫단 소리를 안함.
얘도 지금 좋구나 라는 생각해 그동안 못본 가슴도 볼 수 있을거 같아서 손빼고 가슴으로 갔는데도
가만히 있음.
자연스레 티셔츠 안으로 손넣고 브라를 위로 올린다음에 가슴만짐.
역시나 가만히 있음. 동생 팔배게 빼주고 동생 티셔츠 벗길려고 하니 동생이 막으면서 뭐해뭐해 하길래
가슴 보고싶다고 티셔츠만 올리자고 하니 동생이 싫다함.ㅋ
그럼 벗지는 말고 티랑 브라만 위로 올리는데
누가 들어오면 어떡하냐고 하길래 우리엄마 아빠 7시 30분에 일어난다고 아직 7시 안됬다구 괜찮다고 하니
얘가 핸드폰으로 시계보더니 가만히 있음. 그떄가 6시 20분 조금 넘엇을때임.
티셔츠 올리고 브라 올리고 가슴보는데 가슴이 크진 않음. 막 만지다가 꼭지 좀 돌리는데
얘가 좀 좋아함ㅋ 실실웃으면서 호흡이좀 달라짐. 바로 꼭지에 입 갖다대고
쪽쪽빨아주니 얘가 몸을 배배꼼. 속으로 됬다 시발 하면서 입으로는 꼭지 빨고 다시 한손으로 ㅂㅈ만짐.
그상태에서 바지가 걸리적 거려서 동생 바지랑 팬티벗김.
살짝 저항이 있었지만 걸리적거리는걸 모두 제거함.
양쪽가슴 존나빨고 ㅂㅈ는 미친듯이 비비다가 손가락 넣어볼려하니 얘가 아파함.
하지말라 길래 처녀인거 확인하고 다시 ㅂㅈ 위아래 위아래 위위아래 로 만짐.
물도좀 나옴. 그러다 ㅂㅈ 보고싶어서 밑으로 내려 가니 동생이 제지함.
무시하고 아래 내려가서 보는데 물땜에 반짝반짝함ㅋㅋ 본능적으로 입을갖다대는데
얘가 저항이없음. 강아지가 아이스크림 핥아먹는것처럼 핥음ㅋㅋ
얘가 난리가남. 끙끙앓길래 조금만 소리낮추자고 하는데 얘가 오줌쌀거같다고 화장실 가고싶어함.
못가게 다리잡고 계속 보빨함ㅋㅋ 그러다
얘가 내 머리통 후리고 하의실종상태로 화장실로 달려감
동생오는거 기다리는데 빛의속도로 달려옴ㅋㅋ
다시 눕혀서 보빨함. 오줌싸고 비누로 씻고온듯햇음.
이제 슬슬동생도 즐기기 시작함. 여기서 바로 ㅅㅅ 하려했는데 시간관계상 부모님이 일어나실 시간이라
보빨하던거 중단하고 바지입히고 ㅂㅈ만 존나만짐.
밖에선 출근준비하는 소리들리고 9시쯤에 내동생도 일어남.
배고파서 셋이서 밥먹구 다시 하려는데 집에있는 동생이 걸리적댐. 어디 나가지도 않음.
고민하는데 사촌동생이 자기 집으로 가자함ㅋㅋ
동생한테 나갓다 온다하고 사촌동생집으로 감.
큰외삼촌 외숙모 두분다 안계심 집엔 우리 둘뿐임.
속으로 노래불럿음ㅋㅋ.
집에 가서 동생방 간다음에 자연스레 바지벗김ㅋㅋ
살짝 흠칫하는데 거부안함.
불키고 ㅂㅈ 탐구함.
털몇가닥 났는지 보기도 하고 요플레뚜껑 핥아먹는거 마냥 핥음. 그러다 내 꼬치가 터질듯이 커지길래
내것도 볼래?? 함
동생은 머뭇머뭇 하길래 옆에 누워서 난 바지 안벗고
걍 내 팬티속에 손넣어서 만지게 햇음.
동생이 뜨겁다햇음. 누가 만져주는게 첨인데
기분이 엄청좋앗음. 그러다 내가 바지 훌렁벗고
제대로 보여줌. 동생은 옆으로 돌아 내 꼬치 만지고 난 동생 가슴만지고 잇엇음.
동생한테 내가 한것처럼 입으로 해달라니까
못하길래 그냥 입에 담궛다가 빼면 된다고 존나 달래줌. 얘가 아예 입 자체를 못갖다대길래
아 펠라는 못받겟다 포기하기 다시 ㅂㅈ빰ㅋㅋ
그러다가 슬슬 넣어보려고 좀 올라와서 가슴빨다가
입구에 꼬치 갖다대고 미는데 잘 안됨. 동생도 너무 아파하고 좀 쎄게 누르니 막 으악 소리지름ㅋㅋ
아 지금 분위기타서 오눌아님 좀 힘들거 같길래 억지로 막 하려하는데 얘가 울라함.
아프고 무섭다고 하길래
살짝 실망한 표정으러 다시 ㅂㅈ좀 만지니까 내일하자함.
그럼 내가 입으로 안되냐구 하니까 얘가 머뭇대더니입으로 해줌ㅋㅋ 삽입하는게 어지간히 무서웟나봄.
얘가 자꾸 이빨을 세우길래 아팟음. 혀로 막 굴리고 하다가 사정감이 오길래 싸기직전까지 펠라받다가
미리 뽑아논 휴지애다가 쌈ㅋㅋ 얘가 신기하게 쳐다봄
끝까지 물 다 뺀다음 옆에 누웟음. 누워잇는 상태에서도 동생 가슴은 놓치않음.
둘다하의실종상태로 누어잇다가 내가 혹시 남친잇냐거 물오봄. 없다함. 동생도 물어봄. 없다함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ㅂㅈ도 빨아주고 꼬치도 빨아주는데 키스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듬ㅋ
동생한테 볼뽀뽀하니 베시시 웃음. 볼 핥짝이다가 입술로 가도 제지안함. 바로 혀 놓고 폭풍키스함ㅋ
나랑 동생 둘다 첫키스엿음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참 미안함...
키스하다가 넘 더워서 선풍기 좀 쎄게 틀고 다시 키스함. 그러니까 내 꼬치가 다시 반응이옴.
동생이 한쪽다리로 꼬치있는부분을 비비니까 금방슴
내가 동생한테 나도 꼭지빨아달라니까
빨아줌.
오 생각보다 좋앗음. 꼭지좀빨다가 다시 입으로 해달라함. 빨라달라니까 입으로 해줌.
그러다가 69가 생각나 동생보고 올라오라하고 69함ㅋㅋ
동생 말 존나 잘듣는아이임.
계속보빨하는데 동생이 턱아프다고 쉬면서함.
두번째 사정하고 좀 누워있다가 점심되서 라면 끓여먹고 티비보면서 또 가슴만지는데
아 진짜 넣고싶음. 동생한테 아픈거 잠깐인데 넣어보면 안되냐 하니까 동생이 고민 하길래
ㅂㅈ좀 만지면서 내거 세우는데 연속2번 쌋더니 발기햇는데 좀 아픔.
동생도 처음처럼 막 느끼는거 같지 않았음.
일단 세우긴 햇고 넣고는 싶은데 동생은 별로 하고싶은 눈치가 아님.
조심스레 아직 넣는건 싫어? 하니 끄덕끄덕이며 빠른 답변을줌ㅋㅋ
그래 나도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급하게 하다가 밥상 엎을수도 있으니
천천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동생이랑 7시까지 동생집에서 물고빨고함ㅋ 그날 결국 3번쌈.
마지막엔 동생이 손으로해줌.
집에가서 저녁먹고 인터넷으로 '여자랑 처음 할 때' 이런식으로 지식인에 검색하기도 했었음ㅋㅋㅋ
분위기를 잘 잡아라, 천천히 넣으면 더 아프니까 그냥 뽝 넣어라 라는 답변들도 있고 이것저것 있길래
첫경험에 대해 존나 공부함.
혹시 모르니 콘돔까지 살 생각하고 자세랑 이것저것 밤에 큰배게 상대로 연습함ㅋㅋ
그날 기준으로 사촌동생이랑 문자를 자주 하기 시작했음. 내가 자기 전에 동생한테
오늘 많이 놀랬을텐데 잘 넘어가 줘서 고맙다 ㅋㅋ 이건 평생 우리둘만의 비밀로 간직하자고 하면서
장문의 메세지 몇개 보냄.
동생도 괜찮다며 답장줌. 밤 늦게까지 문자 하다가 둘다 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