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알바 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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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48 조회 467회 댓글 0건본문
난 여자고 고1때 돈이 급해 알바를 찾다가 일반적인 알바는 월급이고 그러길래 빠른돈이 필요해서 어플로 키스알바를 찾게 됐어. (물론 이게 좋은수단은 아니지만) 그전까지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랬는데 키스밖에 안해봤었어. 뭔가 ㅅㅅ가 무서웠던거같애. 그래서 ㅈㄱ이 아닌 키알을 구했던거일지도. 여차저차 한분을 보기로 해서 동네 골목같은데에서 차 기다리는데 진짜 ㅈㄴ떨렸었다.... 차에 타고 그분이랑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자기 고려대나왔고 지금은 일반 회사원이라 하더라. 그렇게 얘기하다가 호수에 도착했어 인적 드문곳에 차세웠고. 그아저씨 차가 좀 큰거였는데 그 운전석이랑 조수석 사이에 앉을수있는 작은의자있는차 뭔지 알아? 쨌든 그거에 앉으래 그래서 거기 앉았지 그러고 키스를 시작했어 내가 그때 좀 달라붙는 흰색브이넥반팔입고 밑에 짧은 츄리닝바지입었는데 내 가슴만지더라 가슴 만져지는건 처음이라 막 흥분되고 그랬었어 막 중간중간에 키스하면서 흥분되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아저씨가 가슴크다고 너무 좋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또 흥분되고 그러다 아저씨가 브이넥 파인곳으로 속을 훅 넣어서 브라 밀어낸다음에 내 가슴 만지고 ㅈㄲㅈ를 막 만지는데 몸을 주체를 못하겠더라 너무 좋아서. 그래서 막 신음소리 내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위에 티 벗겨서 브라 푸르고 내 가슴 물고 빨고 하는데 목이 뒤로 꺾여지고 진짜 너무 좋았어 아저씨도 막 신음소리내고 그러더라 그러고 아저씨가 내 바지안에 손넣고 팬티위를 만지는데 내가 엄청 젖어있었나봐 왤케 젖었냐고 물이 흥건하다 이러는거야 처음이라서 흥분되서 그랬던거같애. 그래서 아저씨가 바로 바지랑 팬티 벗겨서 클리 자극하고 그러는데 진짜 기분 오지더라 신음 막 나오고 물도 엄청 나오고 아저씨가 막 빠르게 만지는데 파도소리?같은거 엄청나고 진짜 너무 흥분되서 죽을거같았어 그러다 아저씨가 조수석에서 자길 향하게 누워보래 그래서 누웠다? 근데 아저씨가 내 다리를 벌리더니 내 허벅지에 ㅋㅅ하고 그러다가 내 ㅂㅈ로 입을 향하는거야 내 클리 혀로 자극하는데 진짜 신음소리 엄청나고 허리도 저절로 꺾여지고 장난아니었어 아저씨는 내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힘으로 고정시켜서 난 내 몸을 주체를 하질 못했고. 막 엄청 물고 빨고 하는데 좋아죽겠더라 아저씨는 계속 나 ㅂㅃ해주고 가슴 빨고 ㅋㅅ하고 그러다가 약속한 한시간이 지나서 돈받고 아저씨가 나 데려다 주고 헤어졌어. 그날 집에 가는데 ㅈㄲㅈ가 욱신거리더라 너무 물고 빨아서. 그러고 그아저씨 두번정도 더 만났는데 막 러브젤 갖고 와서 내 ㅂㅈ에 발라주고 갑자기 내 ㅂㅈ에 자기꺼를 ㅅㅇ하려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울면서 절대 하지말라고 싫다고 그랬지 그래서 아저씨가 자기도 모르게 그랬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그러고 걍 평소처럼 애무만 하고 끝냈어 그뒤로 난 그아저씨가 또 ㅅㅅ강요할까봐 무서워서 연락 끊었고. 그냥 이걸 계기로 내가 성에 눈뜬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이후로 저런 알바 안하지만 정말 기분은 좋았었다 요즘 너무 몸이 외로워 쨌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