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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되자마자 원나잇하고 걸레가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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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5 조회 6,7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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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월 1일이었잖어내가 이제 20살이됬어친구들이랑 ㅎㄷ를 갔어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어10시부터 다들 줄서있는데 롯데월드 온 기분이였어그러고 12시 되자마자 98년생들이 순서대로 들어가고 나랑친구들도 들어가서 술을먹었는데안주가 너무 비싸더라고 술도비싸고 ㅜㅜ사람이너무 많다보니까 3~4명씩찢어앉았어나는 술을진짜 못마시는데 술을 또 좋아해취하면 더먹는스타일이라서 혼자쭉쭉먹었어헌팅은 진짜 많이 들어왔어 몇번인지셀수없을정도로 10분에 한번씩 같이 합석해서먹자고 그러는거 다 거절을했지 그리고 나는 너무 많이먹어서계산하고 나가는순간부터 친구가 잡아줘서 다녔어좀 걸어다니니까 깨긴하는데 클럽을간다내정신도 못차리고 클럽들어갔는데 처음 가본건데잘못보고 어지러워서 앉아있었거든 진짜 다시 가보고싶어 너무 아쉬워 아무튼 친구들은 다 사라지고 나는 의자에 앉아있다가 화장실좀 가려고 찾아다녔지 그때 좀 키큰남자가 내팔잡더니 몇살이냐는거야20살이라했더니 자기도 20살이라고 같이 놀자고하는데 내가 다리힘풀리고 눈도풀리고 대충 대답만하고 가려는데 걔가 술많이먹었냐고 자기가안아준다고 바로 껴안는데 내가 괜찮다고 미니까 더껴안으면서 몸 흔들거리는데 토할뻔했어 그래도 그냥 서있는것보단 편해지더라고 나도 에라모르겠다하고 껴안았어 그러고 있다가 걔가 나가서 조용히 먹자길래 내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손잡거 나가더라고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줄선다고 계속 돌아다니는데 다리가 너무아프고 술도 조금씩 깼지그러다가 술집들어가서 걔얼굴봤는데 아무리봐도 20살이아닌거야 ㅋㅋ 직원이 민증확인한다할때 뺏어서 봣는데 94였나 93이였나 ㅋㅋㅋㅋ 내가 뭐냐고 승질냈는데 오빠가 미안하니까 자기가쏜다해서 금새 또 마음이 풀렸지...ㅋㅋㅋㅋ내가 좀 금사빠인것도 있는데 오빠가 매너가 너무좋은거야 나술못먹게하고 내가 시키라는거 다시키고 자상하고 얼굴도 내가좋아하는얼굴이고 키도크고 와그냥 연애하는거 같아서 설렜어 애들이랑 예전에 20살되자마자 다 섹스하자고 장난으로 그랬는데 막상 끌려나올때 아하겠구나 싶어서 좀 무서웠는데 믿음이 간다해야하나? 그래서 술도 2병더먹었어 술집에서 나오는데 6시쯤됬는데 어지럽고 졸려서 오빠껴안으면서 택시타는곳으로 가는데 오빠가 더같이 있고싶대는거야 내가 애교가좀 많거든 오빠가 뽀뽀 시켜서 하다가 키스했거든 물론 술집에서 ㅎㅎ 그러다 모텔로 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나진짜 한심하지 .. 마자 .. 나정말 답없어그러고 했어 ㅋㅋㅋ 처음은 아닌데 처음만난 사람과 한건 처음이였지... 뭔가 걸레가된거같고 이런적처음이라서 하면서도 이게 원나잇인가별생각 다들더라 하고 오빠가 이쁘다고 씻어주고아자세하게적으면 너무 길어지겠지 씻고 나와서 오빠품에 안겨서 자려고하는데오빠가 만나보자고 그래서 사귀게됬어솔직히말하면 사귀는게 아니라 섹파아닐까 싶다 ㅎㅎ 아무튼 긴글읽어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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