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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둘에게 질싸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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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5 조회 4,9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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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1이고 이제 고2가 됨나한텐 사촌동생 둘이 있는데 큰애는 초6이라서 이제 중1되고 작은애는 초 5임ㅎ 요 꼬맹이 들은 어렸을때부터 곧잘 날 따랐는데 어느순간 부터 나를 쫌..그런 눈빛으로 보기시작함엄마랑 이모가 친해서 얘네가 자주 자고 가고 그러는데 애기들이라 아무 의심없이 같이 자곤 하는데 날 바라보는 눈빛이 이상해지는거임ㅋㅋ난 집에서는 거의 노브라로 있는데 그 튀어나온 꼭지를 안보는척 본다든가 반바지 입어서 나온 다리사이를 집요하게 본다든가 그럼그래도 이때까지는 아가들이라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거임큰애는 실수인척 가슴을 팔로 누른다든가 작은애 우린 이불 깔고 자는데 잠꼬대인척 내 ㅂㅈ부근에 발꼬락을 놀리기 시작함ㅋㅋ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 혹시..하며 얘들 스마트폰을 뒤졌는데 아니다 다를까ㅋㅋㅋ 구글 검색 목록이 다 그런거임ㅋㅋㅋ 그 중 충격적인건 들어간 사이트 목록중 자는 누나랑 하는 만화? 같은 거임..꼬꼬마 애기들 같은 얘들이 그런거를 봤다는것에 대한 충격과 얘들이 사춘기라 그럴 수있지 라는 생각이 공존하기 시작함그러다 얼마전에 이모가 이모부랑 여행을 가기위해 이 둘을 우리집에서 맡아놓기로 함 나는 반대했는데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결국 맡아주기로 했음 이 둘이 오고 활달했던 예전과 다르게 이젠 서로 방에서 핸드폰만 봄. 이때까지만 해도 여러생각이 교차햇음. 이런 비뚫어진 호기심으론 나중에 커서 나를 덮치지 않을까 다른 범죄같은걸 저지르지 않을까 생각하다 결국 얘네가 어릴때 호기심을 충족 시켜주기로함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지말라하면 더하고 싶고 허락해주면 질려서 안하는게 있음 얘네도 한번 여자를 보게 해주면 예전처럼 편안하게 지내지 않을까 생각함그래서 그날밤 우리 부모님은 일찍 잠드셨을때 나도 씻고 일찍 자는 척을 하기로 함일부러 옷도 가슴이 푹패인 헐렁한 엉덩이 아래까지 오는 원피스?를 입고 노브라에 팬티도 야시시한 검은 망사를 입음그러고 일찍 잔다고 하고 불 킨 상태로 이불 깔고 누음큰애가 불꺼줄까 누나 라고 물었는데 괜찮다 함 밝은데서도 잘잔다고 그러고 측으로 누워서 자는척을 시작함 이때 일부러 은근히 뒤척이면서 속살을보여줌 측으로 누워서 가슴골을 보여준다든가다리를 뒤척여서 팬티위까지 올림 망사여서 ㅂㅈ털이랑 엉덩이까지 보였을 거임ㅋㅋㅋㅋ 몇십분을 이러고 있으니 얘들이 겁나 조용해지더니 침삼키는 소리가남ㅋㅋㅋ속으로 웃으면서 더 은근히 뒤척임 정자세로 티 허리까지 올라간채로 배에만 이불덮고 자세 흩흐러 져서 기다리는데 한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 다가오는 부스럭 소리가 들림 막 곁에서 속삭이는 소리로 형 하지마 이런 소리 들리는걸 봐서는 큰애였음ㅋㅋ속으로 웃고있는데 다리에 손이 느껴지는 거임 아 시작했구나란 생각에 은근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됨ㅋㅋ애가 한동안 손 얹고만 있더니 위로 올라오기 시작함 팬티위에서 멈추더니 더 올라가서 티속으로 올라감 그러다 가슴에서 손을 멈춤숨넘어가는 소리밖에 안들리고 잠시 멈춰 있더니 슬슬 ㄲㅈ쪽으로 움직임 천천히 ㄲㅈ 집게손으로 문지르기시작함 막 비비다가 꼬집다가 가슴전체적으로 잡으면서 내가 깨나 안깨나 살핌 실눈뜨고보니까 내 ㄱㅅ에만 시선 집중하고있음ㅋㅋ 그러다가 내가 안깨니까 옷을 슬슬 들추더니 결국 ㄱㅅ까지 올림 이때쯤 되니까 작은애도 가까이와서 지켜보고 있음흥분되는지 둘의 바지 앞이 부풀어 있는 거임ㅋㅋ 그래도 역시 애기라..여튼 옷을 들춰서 한참 만지다가 고개를 숙여서 빨기 시작하는거임 처음엔 혀로 살짝 핥다가 내가 안깨니까 이로 살짝 깨물고 그래도 안깨니까 쪽쪽 소리날 정도로 그냥 내 ㄲㅈ에 침을 바름 중간중간 잘근잘근 씹다가 빨다가 함 이 사이 작은애도 흥분했는지 내 다른쪽 ㄱㅅ에 붙어서 형을 따라하긴 하는데 확실히 쫌더 어설픔그래도 그편이 나는더 흥분됐음 작은애가 서툴러서 더 거친느낌?막 이로 깨무는것도 송곳니로 잘못 깨물고 빠는것도 애기 젖빨듯 흡입 수준임ㅂㄱㅂㄱ여튼 한참을 빨다가 큰애가 밑으로 내려옴역시 내 눈치를 보다가 팬티 위로 내 ㅂㅈ를 대뜸 쑤시기 시작함처음엔 구멍을 찾느라 쓰다듬더니 구멍찾아서 천천히 아래위로 움직이더니 그 작은 손으로 살짝 넣었다 뺐다를 함이쯤 되니 더이상 내 눈치따윈 안보고 팬티를 벗김 슬쩍 벗기더니 내 ㅂㅈ를 구경하기 시작함 이때 작은 얘도 같이와서 둘이 머리 들이밀고 구경함 막 손가락을 입구 전까지 넣어보기도 하고 ㅋㄹ랑 요도를 구별못해서 막 만져보고 이때 얘둘이 내 ㅂㅈ에 붙어있으니 흥분도 되고 묘해서 물이 조금씩 나오는데 그게 신기해선지 내 ㅂㅈ를 핥기 시작함.. 핥아보는건 처음당해 보는지라 나도 숨거칠어지고 물이 겁나 많이 나옴처음엔 큰애가 핥고 두번째는 작은 애가 핥으면서 물이 나올 틈이없이 다 핥아가는 거임 이때까지 나는 흥분해서 티안나게 헉헉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부시럭 대는 소리가 남뭔가 하고 보니까 큰애가 지 바지를 내리고 있음이때 진짜 고민함 ㅅㄹ날이 5일쯤 남았고 진짜 넣을까 여기서 깨는척 할까 이런 고민하는데 작은애가 형 진짜 넣어? 이런 소리가 들리고 곧바로 아래에 딱풀 큰거 만한게 들어오는게 느껴짐진짜 놀라서 숨 크게 들이마시는데 큰애가 으..이런 소리 내면서 앞뒤로 움직임살닿는 소리랑 질척이는 소리가 나고 나는 이불 움켜지면서 소리 최대한 참음애가 처음엔 살살 움직이더니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면서 싸는걸 참는것처럼 보임 그러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애 허리가 걱정될정도로 빠르게 움직임 야동에서 본걸 따라하는것 같았음 나는 으..흥..이러면서 신음 참고 애는 헉헉거리면서 발정난 강아지마냥 어설프고 빠르게 앞뒤로 박고있었음역시 애는 애인지라 한 2분?3분 그렇게 움직이더니 내가 절정에 닿기도 전에 뭔가 뜨거운게 배에 퍼지는게 느껴짐..아차싶어서 눈을 뜨려고 하는데 곧바로 아까보다 더 작은게 들어오는게 느껴짐놀라서 숨멈추고 가만히 있는데 주위에서 큰애의 큰 숨소리가 들리고 작은애도 들어오자마자 빠르게 움직임얘도 발정난 강아지마냥 움직이는데 나는 아까 큰애가 한게 있어서 몇번 움직이자마자 소리 참고 이불 쥐면서 감..이때 애는 뭔가 따뜻한게 느껴지니까 흑! 이러면서 울컥울컥 내안에 싸기 시작함..다 싸고 나서 애들은 둘다 엎어지고 애들답게 곧장 잠에 듬 나는 좀 헉헉대고 있다가 얼른 일어나서 아래 씻는데 얘들인줄 알았는데 ㅈㅇ양이 꽤 나옴.. 당황해서 최대한 손가락으로 빼내고 혹시모르니 임신테스트기도 사야하나 고민했음다음날 되서 아침먹는데 얘들은 내 눈치 겁나 보고 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고 맘여튼 다행히 임신은 안됐는데 두번다시 이런 일을 벌이지는 않으리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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