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 클럽갔다가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4 조회 815회 댓글 0건본문
내가 1년전으로 다시돌아가고 싶을만큼 생각나는 일이있었어. 음.... 15년 10월 쯤?아마 그때였을걸, 난 알바생인지라 식당에서 매일 저녁 7시에 끝나...
끝나고라면 곧장 집가서 자고싶었지, 근데 네 ㅂ알 친구 한명이 나한테 웬일로 전화가 왔더라... 우리집 아파트 주변엔 공원이하나 있었걸랑, 그쪽에 오라고해서 일단가봤지.
가볍고 인사도하고 공원벤치에서 과자랑 맥주도 먹고 그냥 그후엔 바로 집에 갈줄알았어... 근데 친구놈이 클럽에 가자네ㅋㅋ
먹자골목에 클럽하나가 있는데 그냥 그럭저럭 인기있는 클럽이야.거기서 대충술도 먹고 춤도추고 그러던 참에 친구가 여자 하나를 꼬시더니 방에 들어가서 즐거운 시간을보내는 거 같더군 ㅋ
난 그냥 집에 가야겠다하는 순간 누가 내 어깨를 툭 잡더라... 순간 놀랐어...왜냐하면 그게 여자라서 날 잡으려나보다 하고 기분이 되게 설렜지 ㅎㅎ이쁘고 날씬하고 몸매도 조아보였어ㅎㅎ
걔가 나한테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서 열심히 술을 먹고 집에가려고 일어났지...물론 전번도 따고 ㅎㅎ 작별인사를 하는 순간 걔가 가지말라고 낑낑대며 애교를 부리더라구 강아지같아서 좀 앉아있다가 클럽에 몰래나왔어 ㅋㅋㅋㅋㅋ
근데 귀신같이 따라와서 어디가냐고 그러길래. 자야댄다고 그랬지...그랬더니 그애가 아직 내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데 가지말라그래서...머 간단히 서로 소개했어 이름은 최민영이고 나이는 23...?....24 이라는거같아.
그래서 나이제 자야대 갈게 이랬더니 걔가 날훅잡더니..... 꼴리게 이런말을 하더라...
"방 하루만잡구... 한번만... 서로 맛보자ㅎ"나는 머쓱 이런기회안올거다 생각하고 호텔방잡아서 갔지... 음... 민영이먼저 씻구 나씻는 다음에 그냥 어쩔줄 몰라서 티비만 계속봤어
민영이가 남자가 무슨 자신감이없냐면서먼저 키스하더라... 나는 그냥 드라마나 야ㄷ에서 본것처럼 흉내만 냈는데 그럴싸해서 계속 키스를 했지.
나도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ㄱㅅ에 손이먼저 가더라... 민영이가 약점이 ㄱㅅ인가봐 더세게 만져달래 ㅋㅋㅋㅋ
민영이 핫팬츠입은게 꼴려서 민영이 ㄱㅅ만 주물럭거렸지...ㅋㅋ그리고 브라뱃기고서 확인하는데 와....ㅋㅋ
귀여운 외모에 크기도 진짜 디따 크더라ㄷㄷ나 순간 너무흥분해서... 민영이 꼭지를 잡아당긴것 같아... 민영이가 먹히는걸 조아하나? 의외로 더해주라는 반응을 보이더라.... 꼬집다가 살살빨았더니 몸을 떨면서 싸고 싶다그러는거야...와 니들같으면 흥분안하겠니ㅋㅋ?
민영이가 가슴으로 먼저 대딸해주는데 ㄷㄷ역시 크기값은 하더라 1분도 안되서쌌는데 민영이가 내꺼 빨아줌ㅜㅜ 행복했어ㅜ머 ㅅㄲㅅ도 해주고 민영이 ㅈㅇ하는거 보고 ㄸ도 치고 많이쌌어 ㅜㅜ
나만 쌀순 없잖아 ㅋㅋ 민영이 ㅂㅈ살살 핥다가 깊숙히 핥으니까 싸고싶다고 ㅂㅈ에 손가락 최대한 넣어달래ㅋㅋ진짜 그년처럼 앙큼하고 야한년은 처음...네손가락? 들어가긴하드라 ㅋㅋ민영이 ㅂㅈ주변이 촉촉해지기 시작해서 더깊숙히 넣었다뺏다했지ㅋㅋㅋ
ㅅㅇ을 앙큼하게 내더니 결국 폭포수 발사 ㄷㄷ싸면서도 계속 넣어달라해서 내손은 오줌물 ㅂㅈ물 가득한채로 클리자극하면서민영이 ㄱㅅ만졌지 ㄷㄷ 진짜 ㅅㅅ를안했는데도 커지더라ㅋㅋㅋ
그리고 한 30분 좀 넘게지났나?아까 내 불ㅇ친구한테 전화가와서 지금 집이라며 끊었지.서로 흥분하다가 결국 민영이 ㅂㅈ에넣어는데 그순간 진짜 좋더라 쪼여!
민영이가 아프다면서 빼주라고했는데 흥분해서 좀 적응되게 ㄱㅅ만져주다가 된것같아서 천천히 피스톤질함 그러다가 좀만 세게해달라해서 깊숙히 넣어줌...
진짜 유연해서 더좋고 더더 쪼였음...민영이 ㅂㅈ는 서서히 한계가 됬는지 축축해지더라 내가 보ㅃ 한번해주고 ㅂㅈ쑤셔주라해서 쑤셔줬어...
근데 그때 진짜 더워서인지땀이나는데 땀나서 축축한 모습보니까 섹시해서 더 흥분되더라. 민영이가 내처음파트너야...
진짜 말해줄게 있는데... 명기를 만나야 만족도가 크더라... 이만 끝내도록할게ㅎㅎ
끝나고라면 곧장 집가서 자고싶었지, 근데 네 ㅂ알 친구 한명이 나한테 웬일로 전화가 왔더라... 우리집 아파트 주변엔 공원이하나 있었걸랑, 그쪽에 오라고해서 일단가봤지.
가볍고 인사도하고 공원벤치에서 과자랑 맥주도 먹고 그냥 그후엔 바로 집에 갈줄알았어... 근데 친구놈이 클럽에 가자네ㅋㅋ
먹자골목에 클럽하나가 있는데 그냥 그럭저럭 인기있는 클럽이야.거기서 대충술도 먹고 춤도추고 그러던 참에 친구가 여자 하나를 꼬시더니 방에 들어가서 즐거운 시간을보내는 거 같더군 ㅋ
난 그냥 집에 가야겠다하는 순간 누가 내 어깨를 툭 잡더라... 순간 놀랐어...왜냐하면 그게 여자라서 날 잡으려나보다 하고 기분이 되게 설렜지 ㅎㅎ이쁘고 날씬하고 몸매도 조아보였어ㅎㅎ
걔가 나한테관심을 보이는 거 같아서 열심히 술을 먹고 집에가려고 일어났지...물론 전번도 따고 ㅎㅎ 작별인사를 하는 순간 걔가 가지말라고 낑낑대며 애교를 부리더라구 강아지같아서 좀 앉아있다가 클럽에 몰래나왔어 ㅋㅋㅋㅋㅋ
근데 귀신같이 따라와서 어디가냐고 그러길래. 자야댄다고 그랬지...그랬더니 그애가 아직 내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는데 가지말라그래서...머 간단히 서로 소개했어 이름은 최민영이고 나이는 23...?....24 이라는거같아.
그래서 나이제 자야대 갈게 이랬더니 걔가 날훅잡더니..... 꼴리게 이런말을 하더라...
"방 하루만잡구... 한번만... 서로 맛보자ㅎ"나는 머쓱 이런기회안올거다 생각하고 호텔방잡아서 갔지... 음... 민영이먼저 씻구 나씻는 다음에 그냥 어쩔줄 몰라서 티비만 계속봤어
민영이가 남자가 무슨 자신감이없냐면서먼저 키스하더라... 나는 그냥 드라마나 야ㄷ에서 본것처럼 흉내만 냈는데 그럴싸해서 계속 키스를 했지.
나도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ㄱㅅ에 손이먼저 가더라... 민영이가 약점이 ㄱㅅ인가봐 더세게 만져달래 ㅋㅋㅋㅋ
민영이 핫팬츠입은게 꼴려서 민영이 ㄱㅅ만 주물럭거렸지...ㅋㅋ그리고 브라뱃기고서 확인하는데 와....ㅋㅋ
귀여운 외모에 크기도 진짜 디따 크더라ㄷㄷ나 순간 너무흥분해서... 민영이 꼭지를 잡아당긴것 같아... 민영이가 먹히는걸 조아하나? 의외로 더해주라는 반응을 보이더라.... 꼬집다가 살살빨았더니 몸을 떨면서 싸고 싶다그러는거야...와 니들같으면 흥분안하겠니ㅋㅋ?
민영이가 가슴으로 먼저 대딸해주는데 ㄷㄷ역시 크기값은 하더라 1분도 안되서쌌는데 민영이가 내꺼 빨아줌ㅜㅜ 행복했어ㅜ머 ㅅㄲㅅ도 해주고 민영이 ㅈㅇ하는거 보고 ㄸ도 치고 많이쌌어 ㅜㅜ
나만 쌀순 없잖아 ㅋㅋ 민영이 ㅂㅈ살살 핥다가 깊숙히 핥으니까 싸고싶다고 ㅂㅈ에 손가락 최대한 넣어달래ㅋㅋ진짜 그년처럼 앙큼하고 야한년은 처음...네손가락? 들어가긴하드라 ㅋㅋ민영이 ㅂㅈ주변이 촉촉해지기 시작해서 더깊숙히 넣었다뺏다했지ㅋㅋㅋ
ㅅㅇ을 앙큼하게 내더니 결국 폭포수 발사 ㄷㄷ싸면서도 계속 넣어달라해서 내손은 오줌물 ㅂㅈ물 가득한채로 클리자극하면서민영이 ㄱㅅ만졌지 ㄷㄷ 진짜 ㅅㅅ를안했는데도 커지더라ㅋㅋㅋ
그리고 한 30분 좀 넘게지났나?아까 내 불ㅇ친구한테 전화가와서 지금 집이라며 끊었지.서로 흥분하다가 결국 민영이 ㅂㅈ에넣어는데 그순간 진짜 좋더라 쪼여!
민영이가 아프다면서 빼주라고했는데 흥분해서 좀 적응되게 ㄱㅅ만져주다가 된것같아서 천천히 피스톤질함 그러다가 좀만 세게해달라해서 깊숙히 넣어줌...
진짜 유연해서 더좋고 더더 쪼였음...민영이 ㅂㅈ는 서서히 한계가 됬는지 축축해지더라 내가 보ㅃ 한번해주고 ㅂㅈ쑤셔주라해서 쑤셔줬어...
근데 그때 진짜 더워서인지땀이나는데 땀나서 축축한 모습보니까 섹시해서 더 흥분되더라. 민영이가 내처음파트너야...
진짜 말해줄게 있는데... 명기를 만나야 만족도가 크더라... 이만 끝내도록할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