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하다 남동생한테 들켜서 근친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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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3 조회 3,039회 댓글 0건본문
이번주 수요일에 일어난 일인데, 학원갔다 와서 씻고 1시쯤에 잠깐 졸았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내꺼 빨아주는 꿈을 꿧어..ㅋㅋㅋ
한 20분 자다가 일어났는데 갑자기 너무 꼴린거야..ㅋㅋ
그래서 부모님 자는거 확인하고 동생놈 자는지 페메 보내봤는데 읽음 표시가 안떠서 안전한줄 알고 일단 문을 잠궜지
(불도 껏어야 했어..ㅂㄷㅂㄷ)
나한테는 자위할때 차명적인 버릇이 있는데 그게 할때에는 옷을 다 벗고하거든..;;
그래서 평소 버릇대로 옷 벗고 커튼 친다음에 (옆 아파트랑 너무 가까워서 안치면 그대로 보여 ㅋㅋ) 침대에 누웠지..ㅎ
그리고 가슴 주무르면서 꼭지도 살짝살짝 비트는데 확실히 새벽이라서 그런지 너무 빨리 흥분되더라..ㅋㅋ
예전에 남친이랑 찍은 야한사진 보면서 클리를 비비는데 뭔가 부스럭 소리가 나는거야..
자위 해본 모든 사람들은 알겟지만 할때에는 어떤 상황이던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게 되ㅋㅋ
평소라면 그냥 멈추는데 그때는 점점 밑에가 젖는게 느껴지면서 못멈추겟는거야..
그래서 그냥 넘기고, ㅂㅈ에 손가락 넣었다 뺏다하면서 점점 흥분했엇거든 근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낸거야..ㅋㅋ
그래서 갑자기 조마조마해졌는데 그냥 피곤해서 어느순간 자게 됬어..
문제는 다음날 아침인데 6시쯤에 일어나서 밥먹고 교복 갈아입을려고 방에 들어가니까
동생놈이 ㅈㄴ쪼개면서 같이 들어오는거..ㅂㄷㅂㄷ
원래 동생이 내방에 들어오면 엄청 화내거든..ㅋㅋ 근데 갑자기 동생이 진지하게 보여줄께 잇다길래 괜히 찔렷지 어제일땜에..
근데 참.. 그대로 적중한거야..;; 동생이 하아.. 그게 음..뭐라하지..?
원래 우리 남매가 좀 병맛이 잇는게 어릴때 부터 다른 남매들이랑은 다르게 좀 이상하게 놀았거든..ㅋㅋㅋ
지금까지도 막 서로 약점가지고 놀리거든..ㅋㅋ
얘가 글쎄 내방애다가 무슨 텀블러에 카메라(?)를 부착해서 다 찍은걸 보여주는거야..ㅋㅋㅋ
아오;; 그러면서 막 부모님한테 보여줘도 돠냐면서 깝죽거리는거야..
원래 예전에 남동생이 하는거 내가 몰래찍어서 엄청 놀린적이 있거든..ㅎ
그래서 그 이후로 서로 자위하는거로 뭐라하지 않겟다고 약속햇는데 복수허려고 찍은거야; 새끼..
그래서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더라 ㅋㅋ... 막 야동 보면 이런거로 약점 잡아서 여러가지 하잔아? ㅎㅎ....
그래서 그때 아..이제 동생한테까지 따먹히는건가..?하면서 근친에 대한 생각 (? )이 막 머릿속을 지나가더라고..
동생이 지 또래 여자애들을 좀 후리고 다녀서..ㅋ
근데 다행히 그런건 요구허지 않고 그냥 5만원정도만 빌려달래 ㅋㅋㅋ???! 그래서 별 생각없이 줫지..
아마 지금부터 시작이갯지??ㅎ...
솔직히 남동생이랑 하는 생각은 딱히 안햇는데 동생도 좀 바보같애..ㅋㅋㅋ 하자햇으면 음.. 대줄려고 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