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유학생 처녀막 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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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3 조회 713회 댓글 0건본문
홍콩여자는 두명인데 솔직히 말해서 한명은 썅폭탄이고 한명은 귀여운 탕웨이 스러워ㅋ 탕웨이 처럼 생긴 애랑은 실제로 6개월 가량 사귀었고, 샹폭탄년은 그냥 ㅅㅅ만 했어, 요점은 둘다 ㅊㄴ 였다는거야ㅋ 일단 얼굴 폭탄이였던 여자애를 먼저 쓸게, 총 두편이니까 탕웨이스러운 년은 언제 쓸지 모르것다ㅋㅋㅋ
1. 만남
이년은 어플 이용해서 만났어, 수원에 있는 대학교에서 교환학색으로 한국어 공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며칠간 메세지를 주고 받았고 친해지게 되어서 만나게 되었어.
당시 내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일하고 있어서 친히 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 주면서 갔어나는 지하철 갈아타는게 정말 싫거든.. 그래서 마음속으로 다짐했지.이거 갈아타는 만큼 이년위에 올라타야지.. 라는..ㅋㅋㅋㅋ
2. 첫인상
1호선 수원역에서 만났는데 키가 한 170 정도 되더라. 생머리인데. 광대뼈가 진짜 엄청나게 튀어나오고 이빨이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치열이 너무 힘들게 생겼었어.. 눈은 상커풀이 있었지만 약간 풀린눈? 그래도 슴가가 확실히 커보이고 몸매도 진짜 좋아서 약간 꼴릿 했어.
3. 인내
외국인과 ㅅㅅ 는 언제나 인내가 생명이야.대화를 정말 많이 해야해..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ㅋㅋㅋ뭐 물론 목표는 하나지만ㅎㅎㅎ
알아낸것은 폭탄ㄴ의 아빠가 홍콩경찰;;ㄷㄷ엄마가 변호사.. ㅎㄷㄷ 그래서 홍콩에서 남친 경험 없음, 엥?? O_o ???? 뭐.. 얼굴 보면 그렇게 생겼음ㅋ
-먹기전 주의 사항-자 브라더들 언제나 기억해야 할게 외국인 이 년이 누구랑 잤을지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항상 갖고 있어야해CD 는 필수템이야,특히 남미 여자들은 에이즈에 취약해..밑에 브라질에서 냠냠 했다는 분 있길래 노파심에 써ㅋ 브라더들 반드시 피임을 챙겨줘, 이건 배려야ㅋ
4. 첫ㅅㅅ
수원에서 소갈비 먹고 모텔 갔지ㅋ 이년이 첨이라고 해서 뭐, 얼굴보고 대충 짐작은 갔어ㅋ 그래서 천천히 진짜 모든작업을 천천히 했어ㅎ
맨처음 키스로 시작했지ㅎ내 혀가 들어갈라 하니까 입을 꼭 다물더라,그래서 내가 "오빠랑 키스하는거 싫어?" 이랬더니ㅋㅋ 이년이 "아니.. 그냥 좀 무서워.." 이러더라ㅋ 그래서 목이랑 다른곳을 키스하면서 긴장을 좀 풀어줬지,ㅎ 가끔씩 농담도 하면서ㅋ 그러면서 옷을 한올 한올 벗고 서로 속옷만 입은채 침대로 입실했어ㅎ
계속하려고 하니까 이년이 대뜸 뭍더라. "오빠 여자 몇명이랑 자봤어? "
왜 물어보나 했지 그래서 솔직히 말했어, "오빠가 나이도 좀 있고 해서.. 한... 4명?"
이랬더니, 다음말이."처음인 여자 있었어?" 이러더라.
사실 우리나라에서 처녀랑 잘라면, 고등학교 갓 졸업한 그냥 그런 얼굴인 애랑 자야 가능하거든,너희도 알지만 고2~고3때 대학생 오빠 사귀는 애는 100% 그 오빠랑 ㅅㅅ 하거든..물론 동급생 끼리도 하겠지만, 여튼 내가 처녀랑 자본적 없다고 했어.
그랬더니 이년 "나.. 처음인데.." 이러는 거야ㅋ
그래서 내가 되물었지."아니 한번도 남자랑 안했어?" 그랬더니 그렇데ㅋㅋㅋ
그리고 가슴을 좀 만지면서 키스를 했어ㅎ 그랬더니 처음에는 하지말라고 하더니 꽂이 만져주면서 키스 하니까 이년도 살짝 호흡이 빨라지더라ㅋ
가슴은 C컵이였다ㅋ C컵 43사이즈ㅋ 이건 내가 다하고 씻을때 Tag를 확인한거야ㅋ
여튼 한참 빨다가 손을 살짝 ㅂㅈ 쪽으로 갔는데,막을줄 알았는데 허리를 내손쪽으로 틀더라고ㅋ
보드라운 느낌 나는 켈빈클라인 팬티를 살짝 들어서내손은 털밭을 지나갔어ㅋ그리고 클리를 찾아 덥혀져 있는 속살들을 하나씩 옆으로 포겠지ㅋ ㅅㅅ도 많이 하다보면 금방 찾아ㅋ 그년 클리 를 만지는데 역시나 아시아인ㅋㅋ클리가 아주 작게 있더라고ㅎ 인도년이랑은 대조적이야ㅎ 아, 인도년도 아시아인이지?ㅎ
여튼 축축해진 클리에 검지 손가락을 대고 살살 시계방향으로 돌리니까 이년이 "오빠, 밑이 이상해.."
이러면서 움찔움찔 거리더라ㅋ 그래서 더 밑으로 가니까 진짜 막같은게 있었어
5. 처녀막 깨기
하얀색, 얇은 막이 있더라ㅋ 나도 처음봐서 그런지 깨끗하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입으로 조낸 핥고 싶더라ㅋ 그래서 팬티 벗기고, 입으로 조낸 핥은것 같아ㅎ 그때 이년이 소심하게 말도 조근조근 하던년이 소리를 지르는거야ㅎ 그, 여자들 신음소리 있지?ㅋ
"앙.. 아앙.."
이런소리?ㅋㅋ 그래서 클리 핥다가 처녀막 핥다가 했지. 몇분 동안 그렇게 하니까 조낸 넣어주고 처박처박 하고 싶더라. 나도 엄청 흥분했고 말야,그리고 다시 키스할라 했더니 자기꺼 핥던 입술로 키스하지 말래ㅋ 뭐, 어차피 오늘 먹고 버릴년이니, 알았다고 했지ㅋ
그리고 처녀막 깨기에 들어갔어,
진짜 안들어가고 아프다고 소리만 지르는거야ㅋㅋ 그래서 살짝 넣어보려고 대려는데 진짜 아프다고 울기시작 하더라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모텔가면 세면도구랑 콘돔이랑 여성용세정제랑 또하나 구비하는게 러브젤이야. 아 그걸 그때 생각한거야 내가..ㅋㅋ 그래서 러브젤을 육봉에 바르고 나서 살살 넣으니까,내가 아까 억지로 넣으려고 했던 처녀막이 살짝 파괴된 부분으로 이게 들어 가더라고,
그렇게 피스톤처럼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천천히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완전히 찢어 지더라, 침대시트 피로 버릴까봐서 밑에 수건 한장 깔았는데 여기에 피가 다 뭍음ㅋ
처음이라 그런지 뭔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어,그리고 그런 기분 있잖아?아.. 내가 이년에게 첫남자구나.. 이런?ㅋ 여튼 ㅈㅈ가 엄청 조이고 따듯한게 좋더라고ㅋ 이년은 계속 아프다고 징징 거렸지만 여의치 않고 나 쌀때까지 계속 했던것 같아ㅎ
그날밤은 쉬다 하다가 쉬다 하다가 그런것 같아ㅋ 그날 잠깐 쉬고 두번째 할때는 이년이 ㅈㅇ 보고 신기하다고 내가 싼거 손으로 보면서 냄새도 맡고 혀도 살짝 대보고 하더라ㅋ 웃으면서 막 싸보라고 할때는 힘들어서 죽이고 싶었어...ㅎ그리고 나중에는 홍콩년 진짜 홍콩 보내주는데 힘들었었어.내 등을 손톱으로 막 뜯어놓는 바람에 등에 손톱자국이 잔뜩 났었지, 뭐... 하다보니까 나도 흥분해서 몰랐지만 말야ㅎ
여튼 그렇게 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헤어진것 같아ㅎ 그리고 연락하는데 쌩깠어ㅎ 왜냐면 나에게 진짜 홍콩 여친이 따로 있었거든ㅋㅋㅋ
요약1. 외국유학생 중에는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 년이 있음,
2. 어플 잘 이용해라ㅋ 3. 피임 필수.4. 성급한 행동은 신뢰를 잃는다ㅎ5. 바람피기는 좋은 상대다.
1. 만남
이년은 어플 이용해서 만났어, 수원에 있는 대학교에서 교환학색으로 한국어 공부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며칠간 메세지를 주고 받았고 친해지게 되어서 만나게 되었어.
당시 내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일하고 있어서 친히 지하철 1호선으로 갈아타 주면서 갔어나는 지하철 갈아타는게 정말 싫거든.. 그래서 마음속으로 다짐했지.이거 갈아타는 만큼 이년위에 올라타야지.. 라는..ㅋㅋㅋㅋ
2. 첫인상
1호선 수원역에서 만났는데 키가 한 170 정도 되더라. 생머리인데. 광대뼈가 진짜 엄청나게 튀어나오고 이빨이 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치열이 너무 힘들게 생겼었어.. 눈은 상커풀이 있었지만 약간 풀린눈? 그래도 슴가가 확실히 커보이고 몸매도 진짜 좋아서 약간 꼴릿 했어.
3. 인내
외국인과 ㅅㅅ 는 언제나 인내가 생명이야.대화를 정말 많이 해야해..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ㅋㅋㅋ뭐 물론 목표는 하나지만ㅎㅎㅎ
알아낸것은 폭탄ㄴ의 아빠가 홍콩경찰;;ㄷㄷ엄마가 변호사.. ㅎㄷㄷ 그래서 홍콩에서 남친 경험 없음, 엥?? O_o ???? 뭐.. 얼굴 보면 그렇게 생겼음ㅋ
-먹기전 주의 사항-자 브라더들 언제나 기억해야 할게 외국인 이 년이 누구랑 잤을지 모른다. 이런 생각을 항상 갖고 있어야해CD 는 필수템이야,특히 남미 여자들은 에이즈에 취약해..밑에 브라질에서 냠냠 했다는 분 있길래 노파심에 써ㅋ 브라더들 반드시 피임을 챙겨줘, 이건 배려야ㅋ
4. 첫ㅅㅅ
수원에서 소갈비 먹고 모텔 갔지ㅋ 이년이 첨이라고 해서 뭐, 얼굴보고 대충 짐작은 갔어ㅋ 그래서 천천히 진짜 모든작업을 천천히 했어ㅎ
맨처음 키스로 시작했지ㅎ내 혀가 들어갈라 하니까 입을 꼭 다물더라,그래서 내가 "오빠랑 키스하는거 싫어?" 이랬더니ㅋㅋ 이년이 "아니.. 그냥 좀 무서워.." 이러더라ㅋ 그래서 목이랑 다른곳을 키스하면서 긴장을 좀 풀어줬지,ㅎ 가끔씩 농담도 하면서ㅋ 그러면서 옷을 한올 한올 벗고 서로 속옷만 입은채 침대로 입실했어ㅎ
계속하려고 하니까 이년이 대뜸 뭍더라. "오빠 여자 몇명이랑 자봤어? "
왜 물어보나 했지 그래서 솔직히 말했어, "오빠가 나이도 좀 있고 해서.. 한... 4명?"
이랬더니, 다음말이."처음인 여자 있었어?" 이러더라.
사실 우리나라에서 처녀랑 잘라면, 고등학교 갓 졸업한 그냥 그런 얼굴인 애랑 자야 가능하거든,너희도 알지만 고2~고3때 대학생 오빠 사귀는 애는 100% 그 오빠랑 ㅅㅅ 하거든..물론 동급생 끼리도 하겠지만, 여튼 내가 처녀랑 자본적 없다고 했어.
그랬더니 이년 "나.. 처음인데.." 이러는 거야ㅋ
그래서 내가 되물었지."아니 한번도 남자랑 안했어?" 그랬더니 그렇데ㅋㅋㅋ
그리고 가슴을 좀 만지면서 키스를 했어ㅎ 그랬더니 처음에는 하지말라고 하더니 꽂이 만져주면서 키스 하니까 이년도 살짝 호흡이 빨라지더라ㅋ
가슴은 C컵이였다ㅋ C컵 43사이즈ㅋ 이건 내가 다하고 씻을때 Tag를 확인한거야ㅋ
여튼 한참 빨다가 손을 살짝 ㅂㅈ 쪽으로 갔는데,막을줄 알았는데 허리를 내손쪽으로 틀더라고ㅋ
보드라운 느낌 나는 켈빈클라인 팬티를 살짝 들어서내손은 털밭을 지나갔어ㅋ그리고 클리를 찾아 덥혀져 있는 속살들을 하나씩 옆으로 포겠지ㅋ ㅅㅅ도 많이 하다보면 금방 찾아ㅋ 그년 클리 를 만지는데 역시나 아시아인ㅋㅋ클리가 아주 작게 있더라고ㅎ 인도년이랑은 대조적이야ㅎ 아, 인도년도 아시아인이지?ㅎ
여튼 축축해진 클리에 검지 손가락을 대고 살살 시계방향으로 돌리니까 이년이 "오빠, 밑이 이상해.."
이러면서 움찔움찔 거리더라ㅋ 그래서 더 밑으로 가니까 진짜 막같은게 있었어
5. 처녀막 깨기
하얀색, 얇은 막이 있더라ㅋ 나도 처음봐서 그런지 깨끗하다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그냥 입으로 조낸 핥고 싶더라ㅋ 그래서 팬티 벗기고, 입으로 조낸 핥은것 같아ㅎ 그때 이년이 소심하게 말도 조근조근 하던년이 소리를 지르는거야ㅎ 그, 여자들 신음소리 있지?ㅋ
"앙.. 아앙.."
이런소리?ㅋㅋ 그래서 클리 핥다가 처녀막 핥다가 했지. 몇분 동안 그렇게 하니까 조낸 넣어주고 처박처박 하고 싶더라. 나도 엄청 흥분했고 말야,그리고 다시 키스할라 했더니 자기꺼 핥던 입술로 키스하지 말래ㅋ 뭐, 어차피 오늘 먹고 버릴년이니, 알았다고 했지ㅋ
그리고 처녀막 깨기에 들어갔어,
진짜 안들어가고 아프다고 소리만 지르는거야ㅋㅋ 그래서 살짝 넣어보려고 대려는데 진짜 아프다고 울기시작 하더라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하다가,모텔가면 세면도구랑 콘돔이랑 여성용세정제랑 또하나 구비하는게 러브젤이야. 아 그걸 그때 생각한거야 내가..ㅋㅋ 그래서 러브젤을 육봉에 바르고 나서 살살 넣으니까,내가 아까 억지로 넣으려고 했던 처녀막이 살짝 파괴된 부분으로 이게 들어 가더라고,
그렇게 피스톤처럼 몇번 왔다갔다 하니까 천천히 처녀막이 찢어지면서 완전히 찢어 지더라, 침대시트 피로 버릴까봐서 밑에 수건 한장 깔았는데 여기에 피가 다 뭍음ㅋ
처음이라 그런지 뭔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어,그리고 그런 기분 있잖아?아.. 내가 이년에게 첫남자구나.. 이런?ㅋ 여튼 ㅈㅈ가 엄청 조이고 따듯한게 좋더라고ㅋ 이년은 계속 아프다고 징징 거렸지만 여의치 않고 나 쌀때까지 계속 했던것 같아ㅎ
그날밤은 쉬다 하다가 쉬다 하다가 그런것 같아ㅋ 그날 잠깐 쉬고 두번째 할때는 이년이 ㅈㅇ 보고 신기하다고 내가 싼거 손으로 보면서 냄새도 맡고 혀도 살짝 대보고 하더라ㅋ 웃으면서 막 싸보라고 할때는 힘들어서 죽이고 싶었어...ㅎ그리고 나중에는 홍콩년 진짜 홍콩 보내주는데 힘들었었어.내 등을 손톱으로 막 뜯어놓는 바람에 등에 손톱자국이 잔뜩 났었지, 뭐... 하다보니까 나도 흥분해서 몰랐지만 말야ㅎ
여튼 그렇게 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헤어진것 같아ㅎ 그리고 연락하는데 쌩깠어ㅎ 왜냐면 나에게 진짜 홍콩 여친이 따로 있었거든ㅋㅋㅋ
요약1. 외국유학생 중에는 한국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 년이 있음,
2. 어플 잘 이용해라ㅋ 3. 피임 필수.4. 성급한 행동은 신뢰를 잃는다ㅎ5. 바람피기는 좋은 상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