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하면서 여공무원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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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2 조회 805회 댓글 0건본문
나는 눈이 병신이어서 공익으로 떨어졌다 렌즈나 안경끼면 멀쩡한데 왜 공익보내줬는지는 나도 몰랔ㅋㅋ
하여튼 2010년부터 2012년 8월까지 공공기관에서 공익근무했는데
지금 할 일도 없고 해서 공익할 때 여자공무원 따먹은(?)썰 풀어본다
내가 따먹힌 것 같은데 뭐..
대학교 1학년마치고 22살 때 공익 갔는데 공익새끼들 아무리 힘들다고 지랄해도 열에 아홉은 행정보조로 꿀 빤다
꼴에 군대놀이 한답시고 소집해제 얼마안남은 고참들은 와서 그냥 잠만자다 가는 경우도많음
여튼 나도 행정보조여서 공무원들이 주는 문서접수하거나 서류찾는거 도와주는 잡일같은거 많이했음
건물아래에는 공무원들 운동하라고 만들어논 헬스장이 있었는데 말이 헬스장이지 그냥 바벨몇개, 런닝머신 몇 개
갖다놓은 그냥 체력단련실? 정도의 수준이었음, 오는 사람도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
그당시 나는 강인한 허벅지를 만들기 위해서 점심시간마다 밤먹고 거기서 스쿼드를 존나리 하고있었다ㅋㅋ
거기 고참형중에 헬스트레이너 하다가 온형이 있어서 그형한테 배우면서 몸만들고있었지
그러다가 그형은 소집해제 하고 거기 쓰는사람은 공익중엔 나밖에 없었음
이제 본론시작ㅋㅋ
거기 오는 몇안되는 공무원들중에 27~8살 먹은 나름 젊은 공뭔누나가 있었다. 85년생이었던걸로 기억
첨에는 같이 운동하는데 서로 말도안하고 뻘쭘하게 서로 운동만 했는데 하루이틀 한달 지나고 보니까 같이 운동하면서
얘기도 많이 하게됨,
그 누나 스타일은 얼굴은 고양이 상에 그렇게 예쁜얼굴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하지만 몸매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였음
보통의 마르고 가냘픈몸매가 아니라 야동에 나오는 육덕진몸에다가 슴가 가 레알 꿀참외수준
버벌진트식으로 표현 하자면 걸을 때 양족 허벅지가 맞 다아서 쓸리는 그런 섹시한 몸매?
운동하다가 탠트친적이 한두번이 아님.
쨋든 그 공뭔누나도 다리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나한테 스쿼드 하는법을 자주 물어봤음
나도 조또몰랐지만 고참형이 가르쳐준 지식을 총동원해서 제가 말벅지 만들어드릴께요 라는 병신같은 농담을 하면서 운동가르쳐줌ㅋㅋ
하루 이틀 가르쳐주다보니 역시 신체적 접촉이 매우 생기더라구.
손부터 시작해서 누나 허벅지랑 내 잦이랑 닫을떄는 정말 몰래 화장실가서
딸치고온적도 많음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터짐
그날도 점심먹고 와서 운동하고 있는데 누나가 그냥 운동복안입고 들어와서 옆에 의자에 앉음
내가 운동안해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오늘 좀 쉰다고 말하고 계속 내가 운동하는거 보고있음.
민망해서 어정쩡하게 운동하고있는데 운동그만하면 안돼? 하고 나한테 말하더라구.
나도 힘들어서 그냥 옆에 앉음 그냥 뭐하다왔냐,여친있냐 무슨과냐
뭐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했던걸로 기억. 그러다가 할말이 없어서 서로 앉아있었는데 내 눈을 빤히 쳐다봄
그래서 나도 혹시 이년이? 하는 약간의 희망을 갖고 쳐다봄.
그렇게 한 2분? 정도 쳐다보다가 내가 그냥 다가가서 입술 빨아먹음;;
아 씨바 생각하니까 또 꼴림.
나도 키스 좋아해서 여친있을 때 키스 많이했지만 내 생에 최고의키스는 이년하고 한 키스임.
진짜 나도 키스 침 다묻히고 드럽게 하는편인데 이년도 나랑 같은취향 침냄새고 뭐고 존나 꼴리더라
그렇게 존나 야동에나올법한 키스하다가 갑자기 내손을지 가슴에 대는거임
거기서 뺏어야되는데 이미 이성을 잃은나는 진짜 무슨
밀가루 반죽하듯이 두손으로 존나 주무름
그러다가 그냥 옷속으로...
여기까지 읽고 빨딱 선 새끼들 잇음 댓글 달아라
반응 좋으면 계속 쓴다ㅋㅋ
하여튼 2010년부터 2012년 8월까지 공공기관에서 공익근무했는데
지금 할 일도 없고 해서 공익할 때 여자공무원 따먹은(?)썰 풀어본다
내가 따먹힌 것 같은데 뭐..
대학교 1학년마치고 22살 때 공익 갔는데 공익새끼들 아무리 힘들다고 지랄해도 열에 아홉은 행정보조로 꿀 빤다
꼴에 군대놀이 한답시고 소집해제 얼마안남은 고참들은 와서 그냥 잠만자다 가는 경우도많음
여튼 나도 행정보조여서 공무원들이 주는 문서접수하거나 서류찾는거 도와주는 잡일같은거 많이했음
건물아래에는 공무원들 운동하라고 만들어논 헬스장이 있었는데 말이 헬스장이지 그냥 바벨몇개, 런닝머신 몇 개
갖다놓은 그냥 체력단련실? 정도의 수준이었음, 오는 사람도 거의 없었던걸로 기억.
그당시 나는 강인한 허벅지를 만들기 위해서 점심시간마다 밤먹고 거기서 스쿼드를 존나리 하고있었다ㅋㅋ
거기 고참형중에 헬스트레이너 하다가 온형이 있어서 그형한테 배우면서 몸만들고있었지
그러다가 그형은 소집해제 하고 거기 쓰는사람은 공익중엔 나밖에 없었음
이제 본론시작ㅋㅋ
거기 오는 몇안되는 공무원들중에 27~8살 먹은 나름 젊은 공뭔누나가 있었다. 85년생이었던걸로 기억
첨에는 같이 운동하는데 서로 말도안하고 뻘쭘하게 서로 운동만 했는데 하루이틀 한달 지나고 보니까 같이 운동하면서
얘기도 많이 하게됨,
그 누나 스타일은 얼굴은 고양이 상에 그렇게 예쁜얼굴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하지만 몸매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였음
보통의 마르고 가냘픈몸매가 아니라 야동에 나오는 육덕진몸에다가 슴가 가 레알 꿀참외수준
버벌진트식으로 표현 하자면 걸을 때 양족 허벅지가 맞 다아서 쓸리는 그런 섹시한 몸매?
운동하다가 탠트친적이 한두번이 아님.
쨋든 그 공뭔누나도 다리 운동에 관심이 많아서 나한테 스쿼드 하는법을 자주 물어봤음
나도 조또몰랐지만 고참형이 가르쳐준 지식을 총동원해서 제가 말벅지 만들어드릴께요 라는 병신같은 농담을 하면서 운동가르쳐줌ㅋㅋ
하루 이틀 가르쳐주다보니 역시 신체적 접촉이 매우 생기더라구.
손부터 시작해서 누나 허벅지랑 내 잦이랑 닫을떄는 정말 몰래 화장실가서
딸치고온적도 많음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일이 터짐
그날도 점심먹고 와서 운동하고 있는데 누나가 그냥 운동복안입고 들어와서 옆에 의자에 앉음
내가 운동안해요?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 오늘 좀 쉰다고 말하고 계속 내가 운동하는거 보고있음.
민망해서 어정쩡하게 운동하고있는데 운동그만하면 안돼? 하고 나한테 말하더라구.
나도 힘들어서 그냥 옆에 앉음 그냥 뭐하다왔냐,여친있냐 무슨과냐
뭐이런 일상적인 대화를 했던걸로 기억. 그러다가 할말이 없어서 서로 앉아있었는데 내 눈을 빤히 쳐다봄
그래서 나도 혹시 이년이? 하는 약간의 희망을 갖고 쳐다봄.
그렇게 한 2분? 정도 쳐다보다가 내가 그냥 다가가서 입술 빨아먹음;;
아 씨바 생각하니까 또 꼴림.
나도 키스 좋아해서 여친있을 때 키스 많이했지만 내 생에 최고의키스는 이년하고 한 키스임.
진짜 나도 키스 침 다묻히고 드럽게 하는편인데 이년도 나랑 같은취향 침냄새고 뭐고 존나 꼴리더라
그렇게 존나 야동에나올법한 키스하다가 갑자기 내손을지 가슴에 대는거임
거기서 뺏어야되는데 이미 이성을 잃은나는 진짜 무슨
밀가루 반죽하듯이 두손으로 존나 주무름
그러다가 그냥 옷속으로...
여기까지 읽고 빨딱 선 새끼들 잇음 댓글 달아라
반응 좋으면 계속 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