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인터넷 bj 게스트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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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16:59 조회 1,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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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 위한 수단으로 한아이의 엄마를이용하는 BJ님 ,돈벌기 위해 묵인하는 인터넷 방송사,. 대한민국 법 정말 노답
안녕하세요 6살 딸아이를 두고있는 한가정에 가장입니다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한 아이에 엄마이자 저희 아내에 대해 너무 속상하고 배신감들어서
정말 살기가 싫습니다..
저는 정말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저희 아내는 초등학교 과학실험원 (비정규직) 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
정유년 1월1일 아침 우연하게 아내가 전에 쓰고 있는 휴대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내가 조금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것도 있지만
한아이에 엄마가 설마 설마했습니다
잦은 외박과 이른아침에 귀가하는등 일단 휴대폰 내용에 다른 남성과의 잦은 통화내역과 문자 내용이 있어서
확인 전화를 한통하게 됐습니다 .. 전화를 받으신 남성분은
저희 아내와 약2년간 연애를 하던 상황이였고 그분도 당황스러운지
자기가 저희 아내와 연인이다 내여자친구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더욱이 그분한테 돈까지 빌려서 그분또한 난감한 상황이 더라구요
액수가 작은 돈도 아니였습니다 공증까지받은 상황이더군요
그리구 사금융 등등 전세금을 담보로 저몰래 대출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여기서 더 화나가는건 저희 아버지까지 팔아가며.. 암에 걸렸다는등
거짓말로 돈을 빌렸답니다 ... 현재 저는 멘붕 상태이며 정말 앞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
하지만 저희 이쁜 딸아이를 위해서 살아 가려 합니다
저희 부인 앞에서 이외에도 다른 번호에 대해 물었고 ,
대답이 없기에 전화를 해보니 받는 사람마다 남자친구다 애인이다 하는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결혼 사실을 몰랐더군요
그리구 1월1일 그날 아내와 말한마디 못 했습니다 외도 사실에
아예 말도 없고 변명조차 안하더군요 자기가 더 떳떳하게 굴더군요
그리구 아침에 갑자기 모인터넷 방송하는 BJ분이 영상전화가 오더군요
저희 아내와 평소 친하게 진한듯 싶더라구요
영상통화가 오고 저도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본거 같은데
그분이 아내와 밥을 먹겠다고 내려온답니다
아내와 친구로 지내는 분위기라 밥먹으로 나간다는걸 잡지 못했습니다 ..
그리구 저는 그bJ분한테 시간이 좀 흐른뒤 전화와 톡을 했습니다
분명 식사후 집에 돌려보낸다 약속을 받았고
후에 또 톡을 하니 밥다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넌 혼자 이제 어디 가니? 라구 물었더니 그후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구 얼마뒤 혹시나해서 검색을 해보니
그분이 아내와 방송 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내는 외박을 했구요 ....... 다음 날이 되도록 연락이 안되서 혹시나
해서 또 방송을 검색해보니 저희 아내와 그 BJ분이 벗방 과 스킨쉽등
상상도 못할짓을 하고 있더군요 ... 그순간 멘탈이 나가버리더군요
순간 아파트에서 뛸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뒤에 있는 저희 아이가 눈에 밣혀서 죽지도 못합니다
그BJ분 열혈분과도 통화로 방송좀 끄게 해달라 방송 채팅창으로도
계속 부탁드렸고 근대 히히덕 거리며 자기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도의적인 책임도 없는듯... 현 우리 나라 법에 비웃듯이 ... 방송을 즐기며
저희 아내를 농락 방송상에 시청자들이 주는 돈을 받으며
아주 안하무인 이더군요 더욱이 충격적인건 저희 아내와 지난밤에 있었던 ..... 얘기를 자랑스럽게 풀고 있더군요...
정말 무너졌습니다
이글 꼭 읽어주십시요..
BJ하는 그분 당신이 돈벌이로 이용한 그사람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입니다 ... 제가 인생을 다바쳐서 일궈 놓은걸
당신 돈벌이로 인해 한 가정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아이에 엄마다 제아내다 제발 하지말아달라 돌려 보내줘라
카톡이며 방송상 채팅으로 그렇게 애절하게 부탁드렸습니다
부탁드릴때마다 그아뒤는 강퇴를 해버리더군요
당신이 돈벌이로 이용한뒤 그여자는 어떻게 됩니까?
당신이 책임 집니까?
그리구 그 해당 인터넷 방송고객센터 분들 그렇게 문의를 넣어서
방송을 중지해달라 부탁드렸고 요구 하신
확인 후에도 그렇게 비번방을잡고 옷을 벗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정도의
스킨십을 하는데 당신들은 제제를 가하기는 커녕
경고로 넘어 가버리는군요
운영하시는 분들도 가정이 있으실꺼아닌가요
이런 패륜적인 방송이 어딨습니까?
방송제목에 초등학교교사 써놓았는데 실제 교사가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을 모욕한거 아닌가요
선생님들의 품위는 생각도 안하고 방송에 이용하는것보니 정말
인간이하라 생각이 드는군요 ......
안녕하세요 6살 딸아이를 두고있는 한가정에 가장입니다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한 아이에 엄마이자 저희 아내에 대해 너무 속상하고 배신감들어서
정말 살기가 싫습니다..
저는 정말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저희 아내는 초등학교 과학실험원 (비정규직) 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
정유년 1월1일 아침 우연하게 아내가 전에 쓰고 있는 휴대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아내가 조금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것도 있지만
한아이에 엄마가 설마 설마했습니다
잦은 외박과 이른아침에 귀가하는등 일단 휴대폰 내용에 다른 남성과의 잦은 통화내역과 문자 내용이 있어서
확인 전화를 한통하게 됐습니다 .. 전화를 받으신 남성분은
저희 아내와 약2년간 연애를 하던 상황이였고 그분도 당황스러운지
자기가 저희 아내와 연인이다 내여자친구다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더욱이 그분한테 돈까지 빌려서 그분또한 난감한 상황이 더라구요
액수가 작은 돈도 아니였습니다 공증까지받은 상황이더군요
그리구 사금융 등등 전세금을 담보로 저몰래 대출까지 받은 상황입니다
여기서 더 화나가는건 저희 아버지까지 팔아가며.. 암에 걸렸다는등
거짓말로 돈을 빌렸답니다 ... 현재 저는 멘붕 상태이며 정말 앞으로 살아갈 자신이 없습니다 ..
하지만 저희 이쁜 딸아이를 위해서 살아 가려 합니다
저희 부인 앞에서 이외에도 다른 번호에 대해 물었고 ,
대답이 없기에 전화를 해보니 받는 사람마다 남자친구다 애인이다 하는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분들이 결혼 사실을 몰랐더군요
그리구 1월1일 그날 아내와 말한마디 못 했습니다 외도 사실에
아예 말도 없고 변명조차 안하더군요 자기가 더 떳떳하게 굴더군요
그리구 아침에 갑자기 모인터넷 방송하는 BJ분이 영상전화가 오더군요
저희 아내와 평소 친하게 진한듯 싶더라구요
영상통화가 오고 저도 인터넷 검색하다 우연히 본거 같은데
그분이 아내와 밥을 먹겠다고 내려온답니다
아내와 친구로 지내는 분위기라 밥먹으로 나간다는걸 잡지 못했습니다 ..
그리구 저는 그bJ분한테 시간이 좀 흐른뒤 전화와 톡을 했습니다
분명 식사후 집에 돌려보낸다 약속을 받았고
후에 또 톡을 하니 밥다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넌 혼자 이제 어디 가니? 라구 물었더니 그후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리구 얼마뒤 혹시나해서 검색을 해보니
그분이 아내와 방송 중이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계속 기다렸습니다,
아내는 외박을 했구요 ....... 다음 날이 되도록 연락이 안되서 혹시나
해서 또 방송을 검색해보니 저희 아내와 그 BJ분이 벗방 과 스킨쉽등
상상도 못할짓을 하고 있더군요 ... 그순간 멘탈이 나가버리더군요
순간 아파트에서 뛸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뒤에 있는 저희 아이가 눈에 밣혀서 죽지도 못합니다
그BJ분 열혈분과도 통화로 방송좀 끄게 해달라 방송 채팅창으로도
계속 부탁드렸고 근대 히히덕 거리며 자기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도의적인 책임도 없는듯... 현 우리 나라 법에 비웃듯이 ... 방송을 즐기며
저희 아내를 농락 방송상에 시청자들이 주는 돈을 받으며
아주 안하무인 이더군요 더욱이 충격적인건 저희 아내와 지난밤에 있었던 ..... 얘기를 자랑스럽게 풀고 있더군요...
정말 무너졌습니다
이글 꼭 읽어주십시요..
BJ하는 그분 당신이 돈벌이로 이용한 그사람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자의 아내 입니다 ... 제가 인생을 다바쳐서 일궈 놓은걸
당신 돈벌이로 인해 한 가정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그렇게 아이에 엄마다 제아내다 제발 하지말아달라 돌려 보내줘라
카톡이며 방송상 채팅으로 그렇게 애절하게 부탁드렸습니다
부탁드릴때마다 그아뒤는 강퇴를 해버리더군요
당신이 돈벌이로 이용한뒤 그여자는 어떻게 됩니까?
당신이 책임 집니까?
그리구 그 해당 인터넷 방송고객센터 분들 그렇게 문의를 넣어서
방송을 중지해달라 부탁드렸고 요구 하신
확인 후에도 그렇게 비번방을잡고 옷을 벗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정도의
스킨십을 하는데 당신들은 제제를 가하기는 커녕
경고로 넘어 가버리는군요
운영하시는 분들도 가정이 있으실꺼아닌가요
이런 패륜적인 방송이 어딨습니까?
방송제목에 초등학교교사 써놓았는데 실제 교사가 아닙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을 모욕한거 아닌가요
선생님들의 품위는 생각도 안하고 방송에 이용하는것보니 정말
인간이하라 생각이 드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