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름 예방주사 가다실 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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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8 조회 461회 댓글 0건본문
원래 가다실이란게 자궁경부암 예방용 주사거든 여자들이 맞는거야
남자가 맞으면 백퍼 성병 관련되서 온거 눈치깐다.
가다실은 6개월에 걸쳐 3번을 맞어
한방에 10만원이야 비싸지
대신 이거 3번 맞으면 곤지름 면역 항체가 생겨
나도 이거 맞으러 갔는데
의사가
'아니 남자분들 잘 안맞으시는뎈ㅋㅋㅋ' 하길래
아..내년에 제가 유학을 가거등요.. 했어 근데
'어디로 가시길랰ㅋㅋ'
하고 쳐웃는데
대충 의사새끼 눈치 깐거같더라
'아 있어요 남쪽으로 가요 --;'
'ㅋㅋㅋ10만 5천원임 ㅋㅋㅋ'
그리고 간호사 한숨쉬는 표정 시발
남자가 맞으면 백퍼 성병 관련되서 온거 눈치깐다.
가다실은 6개월에 걸쳐 3번을 맞어
한방에 10만원이야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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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맞으러 갔는데
의사가
'아니 남자분들 잘 안맞으시는뎈ㅋㅋㅋ' 하길래
아..내년에 제가 유학을 가거등요.. 했어 근데
'어디로 가시길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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