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ㅂㅈ년 하나때문에 주먹싸움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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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8 조회 594회 댓글 0건본문
주작 1도없음노량진 유명한 독서실 다님노량진 온지 1개월 다되감
온지 3일짼가? 같은 층 쓰는 ㅆㅅㅌㅊ 여자 발견함하연수 느낌?운좋게도 옆으로 눈돌리면 바로 보이는 자리였음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여자친구 놓고 서울상경한거라 이쁘다고만 생각하고 눈요기만 잠깐씩 했지, 내여친도 공대퀸카였음, 학교모델이였고, 4년째 사귀는중
엄마걸고 공부만 할 생각이었고 아랫도리 놀릴 생각 전혀안함노량진 상경한지 보름쯤 되었나?스터디룸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한국사 정리해놓은거 노트북으로 첨가하고 있었는데누가 내 어깨를 콕콕 찌른걸래 보닌깐 그여자앤거야그러더니 빨대꽂아먹는 슈퍼에서 파는 커피를 주고 가버리는데, 포스트잇 붙어있더라, 거기에 그냥 연락처만 달랑 적혀있었고
솔직히 나도 와꾸 어디가서 딸린편은 아니고 학교다닐때도 쪽지 몇번 받아봤는데, 노량진에서 쪽지 받으니 기분도 묘하더라, 공부열심시 해야겠다 생각은 ㅈㅅㄴ 멀리가버리고 그여자한테가서 고맙다고 말할려고 갔는데 자리에없더라고,그래서 바로 카톡 보냈지
그여자애 20초중반 서울애, 송파구, 학교 중상위권 대학, 임용준비중, 대충 이렇고, 집에서 왔다갔디 하기 힘들어서 여성전용고시원에서 사는중
연락해서 요래저래 야부리깠고, 결론은 여자애가 나 마음에 들어서 계속 공부하면서 봤다 이거, 나도 이뻐서 공부하다가 한번씩 봤다고 했지
그리고 그다음날 맥주한잔 하고, 내 자취방 데리고 가서 쿵떡했지, 그렇게 거의 사귀는것처럼 했고, 지방에 있는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할까 ㅈㄴ생각했는데, 쉽게 결정못내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낮에 공부하다가 친구가 나보러 노량진왔다고해서 그애한테 갔다온다고 말하고 갔지, 도착하면 전화해달라고 하더라그래서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머지했는데, 몇분있다가 전화와서 갑자기 나보고 "내가 전화하지 마라했지?"이러면서 ㅈㄴ싸가지 없게 말하는거야 ㅈㄴ 벙쪄서 뭔말이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고 연락하지마 하고 끊더라갑자기 이상하고 걱정되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갔지. 근데 독서실앞에 ㅂㅈ년이 어떤남자랑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야 부르닌깐 그남자 새끼가 너냐 ㅆㅂㄹ아 이러는거야ㅋㅋ그래서 바로 느낌왔지 아시바 남친있었구나ㅋㅋ난 당연히 없겠지하고 물어보지도 않았거든ㅋ 그새끼가 ㅈㄴ욕하길래 나도 가방내려놓고 ㅈㄴ욕섞어서 때릴기세로 말하닌깐 그년이 말리더라ㅋ 지남친은 무시하고 나한테와서 말리더라 ㅋ 그년도 좆같아서 니여친 관리나 잘하라고 하고 그냥 다시 친구한테 가버렸어
한시간 후부터 지금까지 그년한테 ㅈㄴ전화옴, 헤어질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를 만났다 이건데그냥 봐주고 노량진에 있을동안 데리고 놀고 셤끝나고 연락 끊을련다ㅋㅋ
근데 그남자새끼 전형적인 화장하는 미소년같이 생겼는데 그런 새끼한테 욕먹은게 짜증ㅈㄴ난다ㅋㅋㅋ
온지 3일짼가? 같은 층 쓰는 ㅆㅅㅌㅊ 여자 발견함하연수 느낌?운좋게도 옆으로 눈돌리면 바로 보이는 자리였음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여자친구 놓고 서울상경한거라 이쁘다고만 생각하고 눈요기만 잠깐씩 했지, 내여친도 공대퀸카였음, 학교모델이였고, 4년째 사귀는중
엄마걸고 공부만 할 생각이었고 아랫도리 놀릴 생각 전혀안함노량진 상경한지 보름쯤 되었나?스터디룸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한국사 정리해놓은거 노트북으로 첨가하고 있었는데누가 내 어깨를 콕콕 찌른걸래 보닌깐 그여자앤거야그러더니 빨대꽂아먹는 슈퍼에서 파는 커피를 주고 가버리는데, 포스트잇 붙어있더라, 거기에 그냥 연락처만 달랑 적혀있었고
솔직히 나도 와꾸 어디가서 딸린편은 아니고 학교다닐때도 쪽지 몇번 받아봤는데, 노량진에서 쪽지 받으니 기분도 묘하더라, 공부열심시 해야겠다 생각은 ㅈㅅㄴ 멀리가버리고 그여자한테가서 고맙다고 말할려고 갔는데 자리에없더라고,그래서 바로 카톡 보냈지
그여자애 20초중반 서울애, 송파구, 학교 중상위권 대학, 임용준비중, 대충 이렇고, 집에서 왔다갔디 하기 힘들어서 여성전용고시원에서 사는중
연락해서 요래저래 야부리깠고, 결론은 여자애가 나 마음에 들어서 계속 공부하면서 봤다 이거, 나도 이뻐서 공부하다가 한번씩 봤다고 했지
그리고 그다음날 맥주한잔 하고, 내 자취방 데리고 가서 쿵떡했지, 그렇게 거의 사귀는것처럼 했고, 지방에 있는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할까 ㅈㄴ생각했는데, 쉽게 결정못내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낮에 공부하다가 친구가 나보러 노량진왔다고해서 그애한테 갔다온다고 말하고 갔지, 도착하면 전화해달라고 하더라그래서 도착해서 전화했는데 안받아서 머지했는데, 몇분있다가 전화와서 갑자기 나보고 "내가 전화하지 마라했지?"이러면서 ㅈㄴ싸가지 없게 말하는거야 ㅈㄴ 벙쪄서 뭔말이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고 연락하지마 하고 끊더라갑자기 이상하고 걱정되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갔지. 근데 독서실앞에 ㅂㅈ년이 어떤남자랑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야 부르닌깐 그남자 새끼가 너냐 ㅆㅂㄹ아 이러는거야ㅋㅋ그래서 바로 느낌왔지 아시바 남친있었구나ㅋㅋ난 당연히 없겠지하고 물어보지도 않았거든ㅋ 그새끼가 ㅈㄴ욕하길래 나도 가방내려놓고 ㅈㄴ욕섞어서 때릴기세로 말하닌깐 그년이 말리더라ㅋ 지남친은 무시하고 나한테와서 말리더라 ㅋ 그년도 좆같아서 니여친 관리나 잘하라고 하고 그냥 다시 친구한테 가버렸어
한시간 후부터 지금까지 그년한테 ㅈㄴ전화옴, 헤어질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를 만났다 이건데그냥 봐주고 노량진에 있을동안 데리고 놀고 셤끝나고 연락 끊을련다ㅋㅋ
근데 그남자새끼 전형적인 화장하는 미소년같이 생겼는데 그런 새끼한테 욕먹은게 짜증ㅈㄴ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