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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카페에서 ㅅㅍ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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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7 조회 5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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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탈모삼푸 찾다가 우연히 요즘 말하는 여초카페? 유명한 카페를 들어갓는데요 
그러다 샴푸 구입하고 한번씩 들어가서 둘러보니 재밋더라구요
여자들끼리의 고민 사는얘기 등등 그러다 댓글로 한번씩 달고했는데 저도 남자인지라 19글에 유독 댓글을 많이달았습니다 
그러다 항상 저처럼 댓글다는 여자회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 작성한글이나 댓글들 확인해보니 야릇한 댓글이나 야한얘기에 주로 관심이 많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저랑 같은 지역살더군요
근데 솔직히 이때까지도 이런곳에서 사람 만날수있다라고 생각안했습니다 
그러다 같은 지역글에서 같이 댓글들을 달다가 한번씩 이년이 대화 걸더군요 
그냥 별말안하고 대화끝내고 그러다가 갑자기 낮에 대뜸 대화걸더니 저보고 잘생겻냐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도 나쁘지않다고 그러면서 대화 받아쳣습니다
그때 딱 삘이 오더군요 어플이나 커뮤니티에서 여자좀 만나보신분들은 다 느끼실거에요 
지금 이여자가 고프구나라는걸 저도 알아채고 열심히 이빨털었습니다
그랫더니 낮에 잠깐 놀자네요?? 뭐 만나자고하면 말다했죠 ㅋㅋ 
그땐 취업준비하고잇을때라 시간이 남아돌았습니다 냉큼 차타고 사는동네로 달려갔습니다
조금기다리니 바로 아파트에서 나오더군요 몸매 얼굴 중간 이상입니다 귀엽고 살짝 육덕지네요 
머릿속에 오만가지 야릇한 상상을합니다 
그러다 형식적인 대화주고받고 차에 태워서 뭐 자기 볼일잇다고 잠깐가면 안되냐길래 같이가면서 계속 얘기해봣습니다 
음..좀 사상이 이상합니다 나중에 더 친해지니 또라이?? 같더군요 
그건 천천히 말씀드리고 그리고 산책하기 좋은곳으로가서 산책하면서 소개팅한거마냥 서로 이것저것 얘기합니다 
남자친구잇답니다 근데 싸워서 열받아서 연락씹고잇다네요 전형적인 원나잇 삘이 확 옵니다 
그래서 밤이길래 우리 이렇게 만난거도 인연이고 반갑다 맥주한잔먹고싶다햇죠 그랫더니 
엄청 빼더군요 술도 잘못하고 "그냥 캔맥주하나사서 차안에서먹으면 안되냐"합니다 
<-- 이말이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지 이때까지는 인지하지못합니다 ㅋㅋ 
저는 속으로 무슨 개소리야..차에서마시면 음주도해야하고 당연히 섹도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술집가서 간단하게 조금만먹자니까 겨우겨우 이빨터니까
알겟다고 자기동네가서 먹자고하네요 
알고보니 남자친구의 집착과 부모님의 집착이 심해서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년동네 술집가서 치맥한잔빱니다
술한잔 들어가더니 이년 거침없이 섹드립칩니다 팬티가 어쩌구 저쩌구 어떤거 입엇냐고 묻네요 ㅋㅋ
자연스럽게 섹드립 받아쳐줍니다 그러면서 내꺼 보여줄까??
이러네요 자지폭팔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섹드립주고받으며잇다가 밤이 늦어지니 이년 남자친구가 계속 연락쌩까고 밤늦게까지 집에안들어갓다는걸 
확인했는지 미친듯이 전화오네요 그러더니 잠깐 전화받으러갑니다..
예감이 좋지않아요 저런경우는 대부분 파토나죠 아예안벋거나 햇어야하는데 전화받고오더니
남자친구가 지금 그 술집으로 데리러온다햇다더군요 
그러더니 당황하면서 내가 좀잇다가 연락하겟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그렇게 가버립니다 순간 진짜 좆같더군요
근데 제 촉을 믿고 이년은 무조건 다시연락온다에걸고 술도먹어서 음주도 못하니까 
아까 기다렷던 그년집 아파트 밑에서 잠깐 기다려봅니다 남자친구랑 해결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올거라 믿엇죠 저는 한두시간기다리다가 술도 다 깬거같고 새벽이라 일보 후퇴한다생각하고 
일단 집에가서 자고일어나서 연락해야겟다고 생각하고 집으로가서 
아쉬움이 너무크다보니 야동보며 딸도 한번치고 머릿속에서 아쉬움이 너무 크게남길래 잠이 선뜻안오더군요 
그년이랑 저랑 그 카페앱 채팅으로만 연락이되기때문에 이제 막 자야겟다 싶엇는데 마침 대화창에 연락이 오더군요 
정말 미안하다고 남친이 너무 화나서 달래고 그러고 집에보내고 왔다고
진짜 미친듯이 싹싹빌더군요 미안하다고 아쉬웠다고 더 놀고싶엇습니다 ㅋㅋ
살살달래면서 괜찮다고 일단자고 내일 자기 알바끝나면 데리러 오라네요 미안하다고 못논거 같이놀자고하네요 
그러면서 자꾸 무슨 TV프로보고싶다길래 그럼 오늘 내한테 미안한행동도햇으니 
내일 그 프로그램 같이보자 이런식으로 포괄적으로 말하니 알겠다고합니다 
그러고 아침이되어서 알바하면서 톡오네요 이젠 번호 교환도 하고 적극적으로 톡합니다 
끼 엄청나게 부립니다 일단 닥치고 만낫어요 싹싹비네요 
어제 너무 미안햇다고 그래서 내가 어제말한 그 TV프로 보러가자고 모텔가자고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모텔주차장으로가니 이년이 ㅋㅋㅋ나를 뭘로봤냐고
너무 쉽게봣다고 정색하면서 가기싫다고 개소리 존나하네요 
진짜 이때 개또라이인줄 이런여자 참 많죠 저도 어느정도 이빨까보다가 열받아서 알겟다고 가자고
일단 모텔에서 차빼서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위에 말씀드렷듯이 그 중요한 핵심을 알게됩니다 
이년 카섹 매니아입니다 모텔은 지저분하고 별로 안좋아합니다
야외에서 스릴즐기는섹을 선호하더군요..
저는 이것도모르고 병신같이 전형적인 모텔 테크트리탈려다 보석같은년을 잃을뻔햇죠 ㅋㅋ 
모텔에서 나와서 지도 섹은 하고싶은데 안달납니다 수위높은 섹드립 계속던집니다 
그러다 제가 치마속에 손 넣는다 그러니 넣으라네요 당당하게 저도 믿져야 본전이고 
이번에 안되면 정말 끝이다싶어서 넣엇습니다..미친 진짜 거짓말안하고 팬티 다 젖었습니다 스타킹까지 
그렇게 운전중에 오른손으로 손장난 미친듯이 칩니다 그때서야 본성을 들어냅니다
신음에다가 활어처럼 흥분합니다 근데 너무 대낮이고 저도 첫섹이고 영상을 몰래 담고싶어서 
흥분한상태여서 일단 모텔말고 모텔같은 호텔로가자고 이빨 깝니다
이년도 흥분도햇고 마지못해 수긍합니다 그렇게 모텔같은 호텔에갓는데 년식이 오래된곳이라 존나 썩엇네요 
저도 맘에안들고 이년도 불평불만 그래도 돈내고 들어왔으니 할건해야합니다 
폰카 몰래 셋팅합니다 그후로는 똑같습니다 보빨하며 폭풍섹스했습니다 


사진은 그 호텔에서 따먹을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세에서 보빨하고 사까시 받을때 사진임
그후로도 몇달 더 만나다가 그 남친새끼랑 결혼준비때문에 이젠 연락안합니다 

요약1. 카페앱에서 남친잇는 섹파 만나서 떡침 2. 근데 보통 섹파가 아님 야외 스릴 카섹을 즐김,알바하는곳 회의장에서 혼자 자위를 즐김,      자기 삼촌이랑도 섹스하고싶다고함, 쓰리썸도 하고싶다고 난리였음3. 한마디로 이런여자 만나서 결혼할까봐 두려움 정신세계가 굉장히 사이코같음 4. 저야 신나게 따먹어서 너무 좋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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