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한테 여친뺏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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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6:57 조회 5,489회 댓글 0건본문
군대 다녀오고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사귀었는데, 나하고 여자친구 모두 자취를 하다보니
하루에 비는 시간은 거의 ㅅㅅ를 하면서 보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ㅅㅅ가 루즈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나 대로 인터넷과 주변인들에게 들은 것을 여러가지 시도해 보았지만, 그것도 1-2번 이었고
ㅅㅅ라는 행위 자체에 실증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이래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여자친구에게 나의 고민을 털어놨다.
내 예상대로 그녀도 나와의 ㅅㅅ가 어느정도 싫증이 났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우리는 우리의 관계를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마침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중 한명(A라고 하자)이 우리에게 조심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말해주었다.
"우리(A와 그녀의 남자친구)도 그런적이 있는데...우리는 쓰리썸으로 극복했어."
A는 나도 동행했던 술자리에서 우리에게 자신이 소중하게 간직했던 비밀이야기들을 털어뒀다.
자신이 유학시절 만나 지금도 사귀고 있는 백인남자친구와 그의 친구와 쓰리썸을 통해 관계의 새로운 활력을 넣었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내 여자가 다른 남자새끼의 ㅈㅈ에 헤롱대면서 신음소리를 내뱉는 상상을 했다.
치가 떨려왔지만, 이상하게 그 광경을 생각하면 내 ㅈㅈ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여친도 내색을 별로 안했지만 상당히 관심이 있는것 같았다.
나와 내 여자친구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둘 중 누가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A에게 어느 번호를 받아냈다.
바로 A의 남자친구였던 마이클. 그러니까 그녀의 쓰리썸 파트너의 번호였다.
나는 전화를 걸지 말지 고민했지만 한번쯤 시도해 볼만하다고 생각해서 전화를 걸었다.
마이클은 A에게 대충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나에게 이야기를 했고, 나는 삽입을 금지하는 조건에서 쓰리썸을 하자고 제안했다.
몇일 후 모텔에서 우리 커플은 마이클을 만났다.
키는 어느정도 나와 비슷하고, 몸도 야동에서 보는 백인 배우처럼 '비교적' 우락부락하지 않았는데,
목욕을 하고 나오는 그의 ㅈㅈ는 야동에서나 보던 그 ㅈㅈ와 거의 흡사했다.
나는 모텔 의자에 앉아 마이클과 내여자친구가 엉키는 것을 지켜보았다.
완전히 몸이 굳어있던 여자친구의 몸은, 내손보다 훨씬 큰 백인의 손이 한번씩 지날때마다 완전히 풀렸다.
10분정도 지나자, 그녀는 몸은 완전히 풀려서 아직 ㅂㅈ를 터치하지 않고 있음에도
마이클의 손짓 한번에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팬티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마이클은 프로였다. 그가 천천히 손을 아래로 내리자 여자친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리를 치켜 세우고
조금씩 돌려가며 팬티를 벗겨달라고, 빨리 ㅂㅈ를 만져달라고 무언의 소망을 외쳤다.
하지만 마이클은 그녀의 소망을 철저하게 무시해가며 그녀를 약올렸다.
팬티 라인을 따라 검지손가락을 움직이며 때때로 ㅂㅈ에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녀는 결국 몇분을 못버티고 빨리 벗겨달라며 소리를 질렀다.
마이클을 능숙하게 팬티를 벗기고 바로 ㅂㅈ에 입을 쳐박고 시식을 하기 시작했다.
얼굴을 파묻으며 먹어버리겠다는 기세로 고개를 움직일때마다 여자친구의 목에서는 내가 빨때나오는 소리와는 전혀 다른,
거의 짐승의 그것을 내뱉었다. 나는 눈 한번 깜빡이지 않고 그 광경을 모두 지켜보았다.
마이클은 능숙하게 손가락을 ㅂㅈ에 쳐박고 마음대로 휘젖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틈틈히 왼손으로 그녀의 항문 주위를 터치했는데, 그럴때마다 여자친구의 허리는 격렬하게 움직이며 투명한 물을 시트에 떨어트렸다.
"헤이"
정신없이 보고있는 나를 마이클이 불렀다.
나는 좀비처럼 걸어가 그녀의 ㅂㅈ에 ㅈㅈ를 집어넣었다.
ㅂㅈ는 이미 둑 터진 댐마냥 축축해진 상태였고, 평소 조금 굵어서 아프다고 했던 내 ㅈㅈ를 무리없이 받아들였다.
아니, 조금 헐렁한 느낌마저 없지않아 있는 상태였다.
나는 동물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내 머리속에서 계속 내 허리를 향해 움직이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머리속에서는 계속해서
"이 여자는 내꺼야! 내 ㅈㅈ로만 느껴야해!"
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내 움직임에 그녀는 반응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때서야 백인이 내 여자친구 입에 그 거대한 ㅈㅈ를 집어넣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 여자친구가 나보다 더 빠른속도로 그 거대한 물건을 빨아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런 행동에 더욱더 분노를 느끼며 허리를 움직였다.
몇분간 모텔안에는 혀를 움직이는 추잡한 소리와 살끼리 부딫치는 소리, 마이클이 여자친구의 머리카락을 쓰다드면서
뭐라 속삭이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나는 척추끝에서 조금씩 올라오는 사정감을 컨트롤하려고 조금씩 속도를 늦추고 있었다.
"ㅎ니ㅏㄹㅎㄴㄹㅇㅏ!"
마이클이 뭐라 소리치며 내 여자친구의 입에서 자신의 ㅈㅈ를 꺼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가 자신의 ㅈㅈ를 빠르게 훑는것을 지켜보았다.
놀랍게도 내 여자친구는 가만히 눈을 감고 혀를 길게 내민채로 마이클의 귀두를 간간히 핥았고,
마이클은 그녀의 긴 혀에 별안간 꽤 많은 양의 정액을 토해냈다.
나는 내가 내 여자친구의 ㅂㅈ에 사정을 한지도 모른채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나한테는 한번도 해준적이 없는 그 행위를....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의 입술 근처에 떨어진 정액마저 혀로 핥아서 삼키는 과정을 그대로 지켜보았다.
마이클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일어나 담배를 하나 피우기 시작했다.
나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의자에 몸을 기댔다. 여자친구는 자신의 ㅂㅈ에 손을 넣어 나의 흔적을 밖으로 빼내고 있었다.
한동안 3명은 말이 없었다. 뭔가 이상했다.
ㅅㅅ 후 바로 땀을 닦으러 욕실에 들어가곤 하는 여자친구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계속 누워있었다.
궁금했다. 과연 이 여자는 오늘 처음본 외국인에게 자신을 어디까지 허락할까?
나는 옷을 대충 걸치고 담배를 사러가겠다며 방을 빠져나왔다.
정신적인 감정이 육체적인 욕망을 이긴다는 허황된 꿈을 품은채로 말이다.
그 환상이 깨지기 까지 5분, 아니 1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계단을 내려가려고 할때쯤, 살짝 열어둔 모텔방문 사이로 내 여자친구의 높은 신음소리가 복도를 울렸다.
나는 조용히 다시 방 안으로 들어섰다.
그들은 내가 들어오든지 말든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마이클의 거대한 ㅈㅈ는 이미 그녀을 마음껏 유린하고 있었다. 그의 허리가 한번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허리도 크게 움직였다.
마이클이 여자친구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깨위에 올리고 허리를 움직이자
그녀는 크게 숨을 몰아 쉬더니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그저 입을 멍하니 벌린채 몸만 계속 떨려왔다.
이미 시트는 축축하게 젖어 움직일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
마이클의 하반신은 계속 흘러나오는 액체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마이클이 ㅈㅈ를 한번 크게 빼고 깊숙하게 넣을때마다 여자친구의 발가락을 기괴하게 움직였다.
묵묵히 박아넣던 마이클은 ㅈㅈ를 빼고는 그녀에게 개처럼 몸을 뒤집으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그녀는 능숙하게 뒷치기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로 마이클의 ㅈㅈ를 터치하며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했다.
마이클은 승리자처럼 비열하게 웃으면서 그 커다란걸 한번에 박아넣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미 ㅂㅈ에서는 액체인지 거품인지 모를 것이 쉴새 없이 나와 마이클의 몸을 따라 흘렀고,
마이클은 그녀의 생머리를 잡고 남은손으로 새하얀 엉덩이를 치며 마치 말처럼 그녀의 ㅂㅈ를 쑤셨지만,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오히려 더 움직이라고 소리치며 허리를 움직였다.
여자친구의 몸은 간질환자처럼 부들부들 떨리기가 오래였고,
쾌락을 버티지 못한 양손은 결국 무너져 내리며 엉덩이만 치켜든 꼴이 됐지만,
오히려 그것이 더 흥분된 듯 마이클은 여자친구의 엉덩이 양쪽을 빨갛게 물드려 가며 허리를 움직였다.
나는 그날밤 도망치듯 모텔을 빠져나왔다.
그 뒤는 뭐 당연하게 그녀와 헤어졌다. 누가 먼저랄꺼 없이 그냥 헤어진것을 기정사실화 했다.
원래는 그냥 마음속에 쳐박아 둔 썰이지만, 1월1일 송도에서 마이클 씹새끼하고 그년하고
같이 일출보는거 우연히 보고 좆같아서 한번 올려본다.